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락호 / 널 사랑하는 건 아픔인 게야 / 시낭송 / 김락호
ㆍ작성일: 2017-07-10 15:42	ㆍ추천: 9	b1e8c1f6bff8_00002.jpg (195KB) (Dow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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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2017-07-10 16:03

김락호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
널 사랑한 건 아픔인 게야
시도 낭송도
너무나 멋져요. 그래서
이사장님의 낭송 시를 사랑하는 건
행복인 게야 하고 여기에 꼭 적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 멋진 날 되시어요


김락호	김인숙 시인님 부지런히 다녀가셨군요. 첫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멋진 작품활동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시길 바라면서 늘 건안건필하시길 바랍니다.	7/11 11:59

박영애

2017-07-10 16:13

짝짝짝~~김인숙 시인님
'이사장님의 낭송 시를 사랑하는 건 행복인 게야' 굿~~
거기다 들을 수 있음이 더욱 기쁨이죠~^^
바쁘시겠지만 멋진 시낭송 가끔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김락호 이사장님 감사드리고 장마철 건강 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환한 웃음으로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김락호	박영애 회장님 많은 시인님들의 시를 고운 시향으로 퍼지게 해주니 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시낭송으로 멋진 시향 전파하시길 바라면서 낭송가님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7/11 12:02

국순정

2017-07-10 16:18

어쩜!
어쩜!
가슴을 헤집어 파는 목소리가
깊이 깊이 울려
무어라 형용할수가 없네요
저리는것인지 울리는것인지
아픈것인지
지금 한바탕 쏟아지는 빗소리와 어우러져
참 묘한 분위기를 만드는
그래서 아픔인가 봅니다
기타 선율위에서 아픔이 노래하네요


김락호	국순정 시인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작품으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 받으시길 바라면서 문우님들과의 활발한 교류 보기 좋습니다.	7/11 12:05

장계숙

2017-07-10 16:23

초연한 직면
그리고 감동 말고는 떠오르는게 없습니다.
초연한 맘과 음성과 독백...압권입니다.
감사함으로 다녀갑니다.


김락호	장계숙 시인님 멋진 시집이 나오길 바라면서 항상 멋진작품활동 감사합니다. 많은 독자에게 사랑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7/11 12:06

여관구

2017-07-10 16:34

김락호 이사장님 축하드립니다.
자작시를 깊은 시심으로 손수 낭송하시고
마음으로 들을수있는 기회를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널 사랑하는 건 아픔인 게야"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커면
아픔이 되겠습니까.
저도 시를 아프도록 사랑하렵니다.
이사장님 장마철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언제나 웃음 가득한 날만 되소서.
낭송시 행복한 마음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김락호	여관구 시인님 부지런한 댓글을 통해 문우들과의 활발한 교류 감사합니다. 장마철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7/11 12:26

김희선

2017-07-10 16:35

멋집니다.~
깊은 시심과 잘 어우러진 맑은 울림의 낭송이
참으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음악도 영상도 아름답습니다.
멋진 작품 감사드립니다.
7월의 시간 내내 행복 가득 하세요.~이사장님^^*


김락호	김희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심 감사드립니다. 서재에서 활발한 활동 감사드리면서 앞으로도 좋은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7/11 12:29

강사랑

2017-07-10 17:16

비 오는 날에 깔리는 저음
누군가를 울리지 않을까요.
멋진 시 낭송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칠월도 건강하시길바랍니다


김락호	강사랑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낭송으로 인사드립니다. 작품활동과 또 시노래로 열정적인 문학활동을 하시는 시인님께 박수 보냅니다.	7/11 12:31

석옥자

2017-07-10 17:24

이사장님!
멋집니다 저는 몇번이고 듣고 여러분들이
공감 할수있는 시를 직접 집필하시어
이사장님이 직접 낭송하시니 신기해서
몇번듣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댓글 너무 달고 나니 힘이 빠져서
밤에 다시 오겠습니다.
유쾌한 시간 되십시요
김락호 이사장님! 회이팅~~^^***


김락호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문예대학 마치고나니 조금 한가하시지요. 장마철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댓글을 통해 문우들과 소통하는 모습에 박수 보냅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 바랍니다	7/11 12:33

천준집

2017-07-10 18:29

널 사랑하는 건 아픔인 게야/
자작시로 낭송한 시낭송 이사장님 멋지십니다
통키타 소리
고운 목소리
멋진 하모니~~
아첨 아닙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행복한 7월 되십시요~~


김락호	천준집 시인님 아첨 아니고 진심이길 바랍니다. 여름행사때 뵙지 못해서 서운했습니다. 댓글과 활발한 작품활동 열심히 하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건강한 7월 되시길요.	7/11 12:35

이민숙

2017-07-10 18:43

널 사랑하는건 아픔인게야
김낙호 회장님 시 낭송

멀리서 널 바라보는건 쉬운일이야
나는 어디서던 너를 알아볼수 있기때문이야
가까이에서 널 보는건 쉬운일이야
눈앞에 서 있는 널 사랑하는건 쉬운일이야
멀리 있어
허허한 마음 삼켜야 하는
나에겐 아픔인게야

너무 좋습니다
진심으로 전해지는 내용이 공감되는 글에
해갈되는 기분은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김락호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이리 오셔서 인사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장마철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면서 활발한 작품활동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7/11 12:37

성경자

2017-07-10 19:00

빗소리와 잘어울리네요
잔잔하게 심금을 울리는 멋진 낭송
편안히 듣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김락호	성경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쁘신중에 댓글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시고 좋은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7/11 12:38

박소연

2017-07-10 22:07

빗소리와 함께 들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이사장님이야 라며, 몇 번을 듣고 또 들었습니다.
빗물처럼 가슴에 내리 흐르는 멋진 낭송이었습니다.


김락호	박소연 시인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몇 번을 들어주시니 감사하네요. 시인님 멋진 작품활동 하시길 바라면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시인님 되세요.	7/11 12:39

정찬열

2017-07-10 22:32

"널 사랑하는 건 아품 일거야"
김락호 이사장님의 잔잔한 낭송에
더욱 싯향이 감동이 넘처옵니다.
알찬 한 주 로 편안한 시간 되세요


김락호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무더위에 잘 지내시지요. 항상 열정이 넘치는 문학활동 감사드리면서 앞으로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7/11 12:40

고경애

2017-07-10 22:36

그냥 부럽고 부럽습니다 시인님 낭송가님
웬지 서재 문을 열어보고 싶드라니요
감동으로 안고 가는 한밤의 선물 고맙습니다
자주 올려 주세요 큰 배움하고 갑니다 이사장님


김락호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장마철에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면서 열정이 넘치는 문학활동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는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7/11 12:41

박소연

2017-07-10 23:47

"널 사랑하는 건 아픔인 게야"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귓속으로 가슴으로 울리는 낭송

들어도 들어도~~
또~~오 들어오는
와~~~
목소리 톤

이사장님 짱 임돠~~😄😄😄


김락호	박소연 시인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시간내어 흔적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멋진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활발한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7/11 12:43

최명자

2017-07-11 08:09

사랑이 그런건가요?
'널 사랑하는 건 아픔인 게야'
이젠 ...
이사장님, 언제 들어도 감미로운 목소리
자주 들려 주셔서 행복전파 해 주시어요.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


김락호	최명자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많은 시인님들의 시를 곱게 시낭송해주시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멋진 시향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7/11 12:44

이정규

2017-07-11 09:10

김락호 이사장님~~
"널 사랑하는 건 아픔인 게야"
자작시로 직접 낭송한 시낭송 멋집니다 ~~ㅎ
아침부터 찜통 더위가 시작 되네요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


김락호	이정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문학활동을 하시는 시인님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통해 많은 문우님들과의 소통 멋집니다.	7/11 12:46

최우서

2017-07-11 10:24

'널 사랑하는 건 아픔인 게야'
들어도 들어도 가슴을 울리고
영혼을 파고드는
멋진 시향과 이사장님의 낭송
왠종일 귓전을 맴돕니다..^^


김락호	최우서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낭송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활발한 활동 바라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7/11 13:49

김남기

2017-07-11 15:05

김락호 이사장님
"널 사랑한 건 아픔인 게야"
시도 은은한 낭송도 가슴으로 느껴옵니다.
사랑하는 아픔처럼 영혼을 울리는 낭송이
가슴을 파고 드는 낧입니다
이사장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김락호	김남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불볕 더위에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항상 좋은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7/13 16:32

박순애

2017-07-11 15:59

김락호 이사장님
멋진 낭송으로 시향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으로 머물다 갑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요^^


김락호	박순애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바쁜 중에도 시낭송으로 활발한 활동 하시는 모습에 박수 보냅니다. 앞으로도 멋진 시낭송 부탁드립니다.	7/13 16:33

이유리

2017-07-11 16:05

정말 오랜만의 낭송같습니다
역시 멋지세요 백만불입니다
행복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김락호	이유리 시인님 안녕하세요.오랫만에 뵙습니다. 좋은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바라면서 무더위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7/13 16:35

이경화

2017-07-11 17:10

김락호 이사장님
들을수록 더욱 애잔하게 가슴을 파고드는
멋진 낭송시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김락호	이경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 줄 시 짓기 금상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7/13 16:37

백설부

2017-07-11 17:11

''널 사랑하는건 아픔인 게야''
아파도 슬퍼도 사랑하게 되나 봐요.
빗소리 들으며 차 한잔 앞에 두고
김락호 이사장님의 멋진 시와 근사한 낭송을
가슴으로 감상합니다.
더운 여름날 건강하게 보내셔요~~


김락호	백설부 시인님 안녕하세요. 무더위에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항상 활발한 작품 활동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 바랍니다.	7/13 16:38

김소미

2017-07-12 04:45

*널 사랑하는건 아픔인 게야*
제목부터 멋지십니다
이사장님의 중후한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백만불 짜리입니다
역시 대단 하신 우리 이사장님 이십니다
늘 건강 유의 하시어 행복한 여름 나시길 소망합니다.


김락호	김소미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제 문예대학을 마치고 조금 한가하지요. 배움을 토대로 멋진 작품활동 활발히 하시길 바랍니다.	7/13 16:39

허정인

2017-07-12 05:53

널 사랑하는 건 아픔인 게야

몇번을 읽었는데 낭송으로 들으며 감상하니
비오는 장마철에 딱입니다.
이사장님 늘 감사드리며 애쓰시는 덕택으로 시 서재에서
행복합니다. 이렇게 명시도 감상하니 큰 축복이지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며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김락호	허정인 시인님 안녕하세요. 몇 번을 듣고 또 들었다니 감사합니다. 활발한 작품활동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멋진 작품활동 바랍니다.	7/13 16:41

이미화 2017-07-13 21:09	멋진 시 봉독하면서 낭송 청취 잘 하였습니다 한여름 무더위 건강 유의하시고 고운밤 되시길 바래봅니다~^^♡ 김락호 이사장님

장금자 2017-09-05 22:14	널 사랑한 건 아픔인 게야 詩 낭송 감동 입니다 천상의 목소리 임을요 낭송을 들으 면서 눈물이 나는것은 웬일인지 감격의 눈물이겠지요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길 빕니다 행복 하소서 등단식때 뵙겠습니다 소원 하시는 모든것 이루시길 기원드리며 평안 히시길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