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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금주 / 봄빛 다한 날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7-03 01:11	ㆍ추천: 0	b1c7b1ddc1d6.jpg (207KB) (Down:3)
ㆍAutoPlay : MediaPlayer

장계숙

2017-07-03 10:10

권금주 시인님~
고운 글 감상하며 차분한 아침 열어갑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에
떠나고 다가오는 모든 것들에
슬픈 마음이 스치네요.
계절의 흐름에 마음 얹고
오늘도 느긋한 하루 시작합니다.


박영애	만남과 이별~~ 늘 겪는 것이지만 익숙치 않습니다. 시인님 오늘은 어제 보다 더 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7/5 11:18

천준집

2017-07-03 21:37

봄빛 다한 날/
권금주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예쁜 시낭송 감사히 듣고 보고 갑니다
회장님의 차분한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무더운 날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행복한 7월 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박영애	천준집 시인님 많이 바쁘시죠?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일하시고 시인님의 작품이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행복의 선물이 되길 응원합니다.^^	7/5 11:20

석옥자

2017-07-04 01:54

권금주 시인님!
봄빛 다한 날"
우수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이
심금을 울립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 감사드려요.^^ 장마철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말씀으로 늘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7/5 11:22

박영애 2017-07-05 11:24	권금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즈음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가요? 불쾌치수가 올라 갈 수 있는 이 계절에 시인님의 시향따라 마음 차분해집니다. 좋은 작품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해요. 늘 건안건필하세요.

권금주 2017-07-05 11:30	《Re》장계숙 님 , 보내고 맞이하고 반복되는 계절의 흐름 때로는 여운으로 때로는 애틋함으로 남습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더운 여름 건강유의 하시구요

권금주 2017-07-05 11:41	《Re》박영애 님 , 이제야 찾아뵙습니다 서툰글 울림 있는 목소리로 낭송해주시니 더 빛이 납니다 낭송시를 좋아하시는 아버님께서 목소리 좋으시다고 회장님 팬이 되셨답니다 감사드리며 행복한 7월 되시어요

권금주 2017-07-05 11:45	《Re》천준집 님 , 머물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자주 인사 드리겠습니다 소중한 행복 담는 7월 되시어요

권금주 2017-07-05 12:05	《Re》석옥자 님 ,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의 멋진 낭송으로 서툰글이 고운 옷을 입었습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커피 한 잔의 휴식 누리시는 오후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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