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이민숙 / 장미가 말해요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6-25 03:07	ㆍ추천: 14	c0ccb9cebcf7.jpg (199KB) (Dow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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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숙

2017-06-25 13:16

이민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감상하며 여기서도 자주 뵙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 홧팅!!!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이
잘 어울리는 작품이네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민숙	제가 참 좋아하는 시인님 이렇게 다녀 가시니 영광입니다 저는 시인님 시집을 기다립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회장님 낭송에 내글이 맞나 하고 깊이 끌여 갔습니다 글을 살려내는 진실한 목소리에 저는 홀렸습니다	6/25 16:46

박영애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행사 때 뵐 수 있어서 반갑고 한 줄 시 짓기 수상 축하드립니다.	6/26 15:04

임금옥

2017-06-25 15:45

이민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과
이민숙 시인님 시가 버무려진 향기
참 곱습니다
단비가 내리는 휴일 오후
거피 향기가 덧대는
행복한 오후 되십시오


이민숙	임금옥 시인님 저는 시인님을 상큼시인이라 부릅니다 얼굴만 봐도 상큼합니다 고맙습니다' 여기까지 오셔서 축하해 주시니 열심이 찾아 가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6/25 16:48

박영애	임금옥 시인님 귀한 마음 내려놓고 가셨군요^^ 늘 감사드리면서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기회되면 멋진 작품 함께 하면 좋겠군요.	6/26 15:05

석옥자

2017-06-25 16:08

이민숙 시인님!
우수낭송 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월의 장미를 품으셨군요.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과 고운 시와 장미의
영상이 어우려 져서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이민숙	석옥자 시인님 저는 낭소시로 듣는 글이 또 참 좋아요 욕심을 내어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6/25 16:49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창작문예대학 졸업 축하드리고 또 '사랑과 미움 '시노래가 나옴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노래가 되길 바랍니다.	6/26 15:06

성경자

2017-06-25 16:10

이민숙 시인님
장미 향기가 사브작 나네요
멋진 낭송이 어우러진 작품
감사히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민숙	성경자 시인님 멋진 시집 저도 보고 싶은데 아직 손에 잡아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꼭 보겠습니다 발레리나의 글이 더욱 궁금하니요 발길 주시니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6/25 16:50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이민숙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행사 때 뵐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행복으로 함께 하는 멋진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6/26 15:07

이민숙

2017-06-25 16:53

박영애 낭송 회장님
저는 제 글에 심장이 울컥하고 멈추는줄 알았습니다
이 글이 내글인가?
의심이 갈 정도로 낭송에 감동 받았습니다
그냥시를 참 이쁜 글로 화장하신 목소리에 고맙습니다
신이 내린 진실의 목소리에 부모님께 언제나 감사 하기를요 ~~~^*^


박영애	이민숙 시인님 귀한 마음으로 곱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행사때 고운모습 뵐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늘 멋진 작품활동 응원하면서 시인님의 시향이 널리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6/26 15:09

김영길

2017-06-25 21:04

이민숙 시인님!
장미가 말해요" 낭송시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예쁜 꽃은 말을 해도 외모가 아름다워
말은 잘 드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말을 하는 것 보다 미모로 웃어야 돋 보이는 것은 아닌지요
장미가 말해요"를 박영애 낭송가님의 장미 같이 예쁜 낭송가님이
낭송을 하니 환상의 화음을 이루어 아름답고 핵 같이 반짝이는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이민숙 시인님과 박영애 낭송 회장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6월의 마지막 휴일이 되시길 빕니다.


이민숙	김영길 시인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낭송가님 음성으 너무나 애절하고 단오하여 진지하고 진실하여 매료 되었답니다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6/25 21:30

박영애	ㅎㅎ 김영길 시인님 감사해요. 핵 같이 반짝이는 낭송이라~~ 아마도 이민숙 시인님의 시가 좋아서 그런가 봅니다.^^ 늘 평안하시고 아름다운 6월의 마지막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6/26 15:10

문익호

2017-06-25 23:26

이민숙 시인님 ㅎ~
저도 낭송을 들으며
가슴뿌리가 뽑히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뿌리채 ... 멋진 시상에 즐겁게 다녀갑니다. ㅎ~


이민숙	우와~~ 시인님 장미에게 흔들렸군요 사실은 저도 흔들렸습니다 뭔가 울컥하는 낭송회장님 목소리는 완전 감동 입니다 고맙습니다 ^*^	6/26 07:26

박영애	문익호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가슴 뿌리가 뽑히는 그 마음~~ 머무시는 동안 행복으로 함께 하셨길 바라면서 즐거운 한 주 되세요.	6/26 15:11

김소미

2017-06-27 07:48

이민숙 시인님의 시 장미가 말해요
그 아름다운 시가 낭송시로 선정 되심에
아낌없이 큰 박수 보냅니다
박영애 낭송 회장님의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잔잔히 스며들어 심금을 울립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늘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이민숙	김소미 시인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출간 된 시집이 많이 궁금 하더군요 많이 앞선 선배님들 뒤를 조심히 따라 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28 14:14

박영애	다녀가신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행복으로 함께 하는 멋진 오늘 되세요.	6/30 10:41

박순애

2017-06-28 13:28

이민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시향에 박영애 낭송가님께서
고운 향기를 더해 주셨네요
두 분이 만드신 고운 작품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이민숙	박순애 낭송가님 "하동호수" 의 고마움이 밀려 옵니다 여러곳에서 칭찬을 받은 낭송에 잘 보관 하고 있지요 시인님 다녀 가심에 영광입니다 즐거운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6/28 14:13

박영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벌써 6월의 끝자락이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으로 7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6/30 10:41

김이진

2017-06-28 14:11

그대에게 내 정열에 향기
가득 담아 드리고 싶습니다/

매일 매일 좋은 글 빚으시는
시인님의 그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장미가 말해요.
시인님의 예쁜 글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울림
함께해서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구요.
무더위 속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민숙	김이진 시인님 수채화 사랑 시집 너무 이쁘요 곳곳에 이쁜글들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그 뒤를 따르고 싶습니다 즐거운 오후 되시구요 ^*^	6/28 14:14

박영애	고맙습니다.^^ 다녀가신 귀한 걸음 감사드리면서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또 다른 삶의 터전에서 행복 가득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6/30 10:42

천준집

2017-06-28 20:28

장미가 말해요/
이민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심에 회장님의 목소리가
애절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아~~~
나를 가지려그던
그대 뜨락에 곱게 심어주세요
감동으로 다녀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민숙	시인님 그리움 한잔 그립습니다 정말 회장님 낭송이 애절하여 저도 듣고는 울컥 하였답니다 내글인가? 의심이 갈 정도로 놀랬답니다 고맙습니다	6/29 00:55

박영애	시인님 이민숙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함께 기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6월의 마지막 날 미소 가득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늘 평안하세요.	6/30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