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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금주 / 아버지의 숨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6-18 23:35	ㆍ추천: 0	b1c7b1ddc1d6.jpg (225KB) (Down:4)
ㆍAutoPlay : MediaPlayer

이민숙

2017-06-19 06:18

아버지의 숨 감동입니다
땀방울 숨소리
자식같이 함께했을 아버지의 그림자
곁에서 동심을 보는군요
고운글 감사한 마음으로 봅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목소리 반갑게 담아봅니다
권금주 시인님 아버지의 숨 고은글 감사드려요


최명자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권금주 시인님의 멋진 시심 '아버지의 숨' 축하의 문을 활짝 열어 주셨네요. 오늘도 행복의 문으로 들어 가셔서 웃음꽃 피우시길요.	6/20 11:58

임재화

2017-06-19 16:22

권금주 시인님의 "아버지의 숨"이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임재화 시인님 ^^ 오늘도 귀한 발자취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날 잠시나마 인사드려서 좋았어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소식이 쏟아지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6/20 12:01

석옥자

2017-06-20 10:37

권금주 시인님의!
"아버지의 숨"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감동적입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념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최명자	석옥자 시인님 어서 오시어요. 늘 댓글로 축하해 주시고 공감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아름다운 나날 되세요.	6/20 12:04

최명자 2017-06-20 11:50	권금주 시인님 ^^ '아버지의 숨' 고운 시심으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과나무에 정성을 쏟은 아버지의 사랑 시향으로 담은 좋은 글에서 따뜻함이 묻어납니다. 앞으로도 향필하시며, 좋은 일들로 웃음꽃 활짝 피우세요.

권금주 2017-07-05 17:45	《Re》이민숙 님 , 인사가 늦었습니다 시인님 아버님의 사과밭을 찾을때마다 정성스런 숨결을 느낍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귓가에 맴돕니다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권금주 2017-07-05 17:46	《Re》임재화 님 ,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글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7월 열어 가시어요

권금주 2017-07-05 17:49	《Re》석옥자 님 , 소중한 동행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더운 하루가 저뭅니다 평온한 마무리 잘 하시어요

권금주 2017-07-05 17:53	《Re》최명자 님 , 일찍 인사 드리지못함이 죄송스럽습니다 끌림있는 멋진 목소리로 낭송해주시니 서툰글이 숨을 쉽니다 간간이 부는 바람이 좋은 저녁시간 여유롭게 보내시고 고운 행복 많이 담으시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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