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석옥자 / 푸른 바다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6-03 22:13	ㆍ추천: 0	bcaebfc1c0da.jpg (212KB) (Dow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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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정

2017-06-04 00:34

석옥자시인님
푸른 바다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모래알 만큼 많은 인연중에
저도 시인님 뵙게되에 얼마나 행복한지
늘 큰언니 처럼 반겨주시고 환하게 웃어주시는 모습
또 빨리뵙고 싶어 만날날 기다려봅니다
이번행사는 시인님의 뜻깊은 행사가 되시겠네요
졸어 축하드리면서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의 낭송시
잘 듣고 갑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석옥자	국순정 시인님! 6월 4일에 다녀가셨군요! 저는 아득히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하고 보는 순간 이름이 보여서 들어왔습니다 어줍잔케 지은 시가 최명자 낭송가님이 빛을 내어 주시고 우리 사무처에 푸른바다를 볼 수있게 영상 주심을 거듭감사합니다. 국순정 시인님! 늘 고맙습니다 대전 행사 날 뵈어요 시인님!	6/6 20:16

최명자	국순정 시인님 ^^ 석옥자 시인님의 고운 시심 '푸른 바다'에 축하의 문을 열고 향기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녹음이 짙어가는 유월 단비가 내리네요. 시인님 늘 좋은 일만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6/7 12:10

박영애

2017-06-04 01:55

석옥자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멋진 시낭송 축하드립니다.^^
두 분 모두 문예대학 동기시네요.
아름다운 인연에 감사하면서 문예대학 멋지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박영애 낭송 협회 회장님! 바쁘신 가운데도 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금시 발견하고 이제서야 답장 드림을 죄송하나이다 회장님! 최명자 낭송가님께 안부나 전해주십시요 수고 하셨다고요. 고운 밤 되십시요 회장님!	6/6 20:21

최명자	참 바지런한 울 회장님 다녀가신 고운 발자취에 감사합니다. 많이 웃고 많이 건강해지고, 많이 사랑하는 6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6/7 12:12

정찬열

2017-06-04 07:02

석옥자 시인님"푸른바다"
낭송된시 축하합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낭송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석옥자	정찬열 시인님! 귀하신 걸음 오시어 영상 감상하시고 흔적을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너무 늦게와서 죄송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본 행사날 뵙기를 희망합니다 시인님!	6/6 21:00

최명자	정찬열 시인님 귀한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짓눌린 발자국" 문집 출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으로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세요. ^^	6/7 12:15

천준집

2017-06-04 07:38

푸른 바다/
석옥자 시인님 낭송시로 선정되어
최명자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듣는 푸른 바다
정말 좋습니다
금방이라도 풍덩 그 바다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낭송시는 언제들어도 행복합니다~~


석옥자	천준집 시인님! 귀한 걸음 다녀 가셨군요 너무 늦게와서 인사드림을 죄송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6/6 20:28

최명자	천준집 시인님 시낭송 많이 사랑해 주시며, 늘 함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시인님의 멋진 시향이 또 울려 퍼지겠죠?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유월 되시길 바랍니다. 행사 때 반갑게 뵈어요.	6/7 12:19

김영길

2017-06-04 10:35

석옥자 시인님~
푸른 바다" 낭송시로 선정 됨을 축하드립니다.
바다의 꽃은 파도인데 푸른 바다의 표현이 참 아름답고 하얀 파도의 출렁임이
바로 눈 앞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파도의 너울 너울 겹겹히 춤추는 모습이 최명자 낭송가님의 우렁한 울림의
목소리로 낭송해 주시니 파도같은 울림이 머리에 떠 올라 느끼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석옥자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푸른 바다를 빛나게 하기 위해서 애 많이 쓰셨습니다.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석옥자	김영길 시인님! 귀하신 시간 내시어 영상 보시고 가셨군요 죄송합니다 이제야 인사드림을 몸 둘봐를 모르갰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고운 밤 되십시요 시인님!	6/6 20:31

최명자	문학의 열정이 많은 시인님 다녀가신 귀한 발자취에 감사드립니다. 건강 속에서 오늘도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6/7 12:50

이민숙

2017-06-04 11:52

석옥자 시인님
푸른바다
낭송시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고운 목소리 낭송 잘 들었습니다


석옥자	이민숙 시인님! 고운 시심으로 다녀가셨군요 제가 늦게와사 이제야 답을 드리는 것이 죄송스럽습니다 하마터면 저도 몰라보고 듣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6/6 20:34

최명자	이민숙 시인님 ㅆ^^ 고운 발자취에 함박 미소 보냅니다. 아름다운 시심이 낭송으로 울려 퍼지는 시인님의 시향 참으로 좋습니다. 앞으로도 향필 하시며, 웃음꽃 피우시길 바랍니다.	6/7 12:53

임재화

2017-06-04 15:38

석옥자 시인님의 "푸른 바다"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석옥자	임재화 시인님! 귀한걸음 다녀가셨군요 너무 늦게와서 죄송하나이다. 고운영상 저도 이제 보았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편안한 밤 되십시요 시인님!	6/6 20:37

최명자	임재화 시인님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십니다. 붉은 장미의 열정처럼 눈부신 초록의 싱싱함처럼 활기차고 행복한 유월 보내세요. 행사 때 반갑게 뵈어요. ^^	6/7 12:58

오석주

2017-06-04 20:16

석옥자 시인님

푸른바다
낭송시로 선정 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듣게 되어 기쁨 두배입니다 시인님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석옥자	오석주 시인님! 고운걸음 다녀 가셨군요 제가 요즘 홈페이지에 자주 못 들어와서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양해바랍니다. 고운 밤 되시고 본회 때 만나요 시인님!	6/6 20:40

최명자	오석주 시인님 ^^ 기쁨의 시간이 되셨다니 행복합니다. 시인님의 삶 속에도 늘 행복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6/7 13:02

가혜자

2017-06-04 23:38

석옥자시인님!
푸른바다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하얀파도가 바위에 입맞추듯
사랑노래 부르시는 시인님
멋지십니다!


석옥자	가혜자 시인님! 고운 시심으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늦게 와서 인사드림을 죄송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편안한 밤 되십시요 시인님!	6/6 20:42

최명자	시인님 귀한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단비가 마음까지 시원하게 하는 기분 좋은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6/7 13:03

최영호

2017-06-05 09:47

파도가 겹겹이 밀려 옵니다
석옥자 시인님 최명자 시인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석옥자	최영호 시인님! 귀하신 걸음 다녀가심을 늦게나마 감사의 인사말씀 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6/6 20:44

최명자	최명호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댔글로 자주 뵈니 반갑네요. 시인님의 멋진 시향도 조만간 낭송으로 울려 퍼지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날 되세요.	6/7 13:04

장계숙

2017-06-05 17:04

석옥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멋진 글 감상하는 즐거움을 느껴봅니다.
역시 낭송시로 들으니
느낌이 두배인것 같습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감동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석옥자	장계숙 시인님! 고운 시심으로 다녀가셨군요 그러게요 역시 낭송가님의 낭송이 빛이납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과 파도의 바다가 시원 해보입니다. 고운 밤 되십시요 시인님!	6/6 20:47

최명자	장계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낭송을 사랑해 주시는 시인님 행사 때 기쁨이 함께 하길 바래요.	6/7 13:06

고경애

2017-06-06 10:19

석옥자 시인님
"푸른바다" 멋진 시향에
금방이라도 갯바위 걸터 앉고 싶습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바다 내음 불러 주셔 또 고맙구요
시인님 낭송가님
건강한 유월의 만남을 기다립니다


석옥자	고경애 시인님! 고운걸음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너무 늦게와서 인사드림을 죄송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시고 고운 밤 되십시요 시인님!	6/6 20:50

최명자	고경애 시인님 ^^ 아름다운 발자취 남겨 주심에 미소 보냅니다. 행사 때 반갑게 뵈어요.	6/7 13:09

박순애

2017-06-06 12:27

석옥자 시인님
멋지게 담은 "푸른바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낭송으로 울려퍼짐을 축하드립니다
고운시간 보내세요
여름행사에서 뵙겠습니다


석옥자	박순애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저와의 인연도 남다르지요? 늦게와서 인사드림을 죄송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고운 밤 되십시요 낭송가님!	6/6 20:54

최명자	순애향에 촉촉히 젖어봅니다. 오늘도 행복이 함께 하길요.	6/7 13:12

조서연

2017-06-07 03:40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푸른 바다 시어에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에
반해 버렸어요
가심이 울렁울렁 잘들었습니다


최명자	그 가슴에 푸욱 안기고 싶어라. ㅎㅎ 시인님 행사 때 기쁨이 가득하길 바래요. .	6/7 13:15

최명자 2017-06-07 13:19	석옥자 시인님 ^^ 곱게 빚은 "푸른 바다"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에대학에서 함께 한 날들이 고운 추억으로 남아 행복 상자에 담아봅니다. 또 잊지 않고 정 남겨 주심에 더욱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향필 하시며, 늘 행복한 웃음 짓길 바랍니다.

김성수

2017-06-07 16:18

역쉬 석옥자 시인님
원더우먼
최명자 낭송가
갸녀린목소리 멎저요


석옥자	김성수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 영상 보시고 흔적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음주 17일 기쁜 마음으로 뵈어요 시인님! 남은 시간 행복하십시요~~^^***	6/8 16:26

김소미 2017-06-10 11:11	석옥자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잘 감상하고 기쁨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천상의 목소리로 들으니 에메랄드처럼 푸르게 빛납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늘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