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임판석 / 내 안식의 기슭에서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5-15 00:09	ㆍ추천: 13	c0d3c6c7bcae.jpg (110KB) (Dow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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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2017-05-15 02:29

임판석 시인님 ' 내 안식의 기슭에서' 마음 울리는 멋진 시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쁨니다.^^
아름다운 인연에 감사드리면서 앞으로도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시인님의 시향이 널리 퍼지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임판석	박영애 시인님^^ 먼 길 삶을 짊어지고 반도의 끝자락 장복산 기슭으로 듭니다 내 안식의 기슭에서 은은한 음성으로 슬하에 엎드린 장복산을 깨우고 산새들은 예쁜님^^ 박영애 회장님의 음성에 흥얼 거립니다 별빛 내리는 깊은 밤의 영상에 웅크린 산 짐승들은 고개을 들고 귀를 쫑긋 거릴겁니다 세월을 끌어안은 바다는 심해의 중심에서 이곳을 향해 출렁거리는 금빛 물살이 응원 할 겁니다 언젠나 회장님의 즐거운 날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5/15 19:42

박영애	임판석 시인님 오늘도 환한 웃음으로 함께 하시는 즐거운 날 되세요.^^	5/16 13:54

천준집

2017-05-15 02:49

내 안식의 기슭에서/
임판석 시인님 낭송시로 선정 되어
회장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 둘 셋 ~~~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천준집 시인님 새벽까지 안주무시고 다녀가셨네요.^^ 귀한 마음 감사드려요. 혹시나 오후에 졸지 마시고 시원한 냉커피 한잔 드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멋진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5/15 14:25

임판석	천준집 시인님^^ 언제나 곁에서 지켜봐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오월의 푸르름도 짙어 갑니다 땅 깊이 움켜쥐던 봄꽂들이 옷고름 풀고 허울같은 묵은잎 하나 둘 벗어 버립니다 철쭉의 가지끝에 매달려 밝은 미소 지어 달라고 인파에게 보챕니다 모진 취위 견뎌내며 제 몫을 다해 피어내는 들꽃들의 향연을 닮아가나 봅나다 천준집 시인님^^ 언제나 존경합니다 찾아 주심에 감사 드리며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 안에서 멋진 인생길 응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5/15 20:34

임재화

2017-05-15 19:23

임판석 시인님의 "내 안식의 기슭에서"가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판석	임재화 시인님^^ 매일 아침 단잠에서 깨어남을 당연한 것으로만 생각하고 감사할 줄 몰랐습니다 바쁜 일상을 핑계 삼는 것이 일상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삶의 존재에 기대어 지친 날들에 찾아뵙지 못함을 당연한 것인줄 알았습니다 시간안에 만남도 헤어짐도 저의 탓으로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언제나 임재화 시인님의 좋은글을 읽어 봅니다 대단하다는 것을 느낌 합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강필의 근원에서 집요 하시면서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기원해 봅니다 수시로 시인님의 방에 찾아뵐까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5/15 20:14

박영애	임판석 시인님의 시향따라 함께 해주신 시인님 감사드려요.^^ 점심은 맛있게 드셨지요? 아카시아 향이 은은하게 퍼집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5/16 13:50

김영길

2017-05-15 20:35

임판석 시인님
"내 안식의 기슭에서" 가 우수시로 선정되어 낭송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지금 시간은 시를 들어 볼려고 하니 낭송이 먹통이 되어
듣지 못하여 아쉽게 인사만 드리게 되었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께서 낭송해 주셔서 시의 제목에 알맞는 감정과 감성으로
빛내 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임판석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소서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임판석	김영길 (시인/수필 작가/소설가) 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 존경 스럽습니다 샤 머 니즘 적인 이상을 작가님의 카타르 시스 적인 표현으로 역은 ㅡ 강림의 꽃 ㅡ 무한한 높고 깊고 헤아릴 수 없는 무한정한 내용이 모두 들어 있음을 느낌 했습니다 배움은 끝이 없다는 것을 님께서 지혜를 얻었습니다 고마음 함께 전하며 늘.. 감사 드립니다 평온한 시간 되십시요	5/15 21:32

박영애	김영길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격려의 말씀 감사드리면서 오늘도 즐거움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5/16 13:51

한기봉

2017-05-15 20:58

임판석 시인님,
우수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더해져 시가 새옷을 입었습니다.
두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임판석	한기봉 시인님^^ 찾아주신 고운흔적 감사한 마음 답습니다 모든이에게 사랑받는 시인님 언제나 멋진글에 기대산 시간이 많았습니다 늘.. 함께하고 싶지만 저의 시간에서 잊고산 날들이었습니다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깊어가는 오월의 하룻길 스승의 날인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시길 바램합니다 고맙습니다	5/15 22:17

박영애	한기봉 시인님께서 축하해주시니 더욱 기분이 좋으네요.^^ 시인님 나른한 오후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5/16 13:52

이민숙

2017-05-15 21:39

내 안식의 기슭에서

아침 햇살 지상에 드리우고
새벽이슬 햇살에 흔적 없다
심 취하지 않고 혼블을 집힌다
어께의 중량을 노을 속으로 던진다
어둠은 틀을 그대로 내린다
꿈들의 조각은 세월의 글레 속으로 사라져 간다

임판석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너무나 고운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 받아 갑니다


임판석	이민숙 시인님^^ 불별의 은하가 흐르는 깊은 밤으로의 길목에서 찾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오월의 밤 하늘 숨소리 가라 앉히고 시셈하는 하루가 즐거움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늘 아득히 날아가는 음절의 낭낭함이 인간의 본능을 묶어 놓은것 같습니다 다소곳 여미는 어둠의 자락을 쥐고 있습니다 늘.. 즐거운 시간 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5/15 23:12

박영애	임판석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면서 감동으로 함께 했다니 저도 기쁘네요.^^ 늘 멋진 활동 응원하면서 좋은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5/16 13:53

이정규

2017-05-16 07:44

임판석 시인님 ~~내 안식의 기슭에서 우수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강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박영애	이정규 시인님 바쁘실텐데 귀한 걸음 감사드려요.^^ 오늘도 기쁨으로 함께 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5/16 13:54

임판석	이정규 시인님^^ 막 기슭의 안식에 들었습니다 하룻길의 피곤함도 고운 발걸음에 사르르 눈 녹듯이 사라집니다 시인님의 시간도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뇌하는 순간들에서 오월의 하늘이 있기에 행복하고 시인님이 있기에 즐겁습니다 자나간 한 때가 다 고마운 분들이기에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며 늘.. 감사드립니다	5/16 21:54

정찬열

2017-05-16 18:00

임판석 시인님!" 내안식의 기슭에서"
낭송시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시향이 더욱 감동입니다.
두분수고 많으셨습니다.


임판석	정찬열 시인님^^ 밤하늘 흩어져 뿌려진 은빛가루 온 세상의 사람들에게 골고루 빛을 내립니다 은하의 유성처럼 빛나는 소중한 내 삶에서 격려해 주심은 저의 길에 큰 힘이 됩니다 고운 발걸음 해주신 정찬열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시길 바램합니다 고맙습니다.	5/16 22:02

박영애	정찬열 시인님 귀한 마음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조만간 고운시향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5/18 10:01

석옥자

2017-05-17 00:44

임판석 시인님!
"내 안식에 기슭에서"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께서 심금을 울립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늘 행복한 날 되십시요.


임판석	석옥자 시인님^^ 신록의 계절 오월의 향기는 푸르름으로 짙어가고 따사로운 아침 햇살따라 길을 나섰다가 이 산장의 기슭에 들었습니다 변함없는 고운흔적 감사드립니다 바쁨의 순간들에서 찾아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 가득히 담겨져 붉은 얼굴의 상기함 입니다 이해의 마음 이시길 바램해 봅니다 이제는 찾아가 쉬었다 올까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고 항상 웃음과 미소가득한 날들이시길 기원하며 늘.. 마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행복가득 하십시요	5/17 19:27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 평안하시죠~^^ 늘 밝은 웃음으로 함께 하시는 시인님 멋져요. 오늘도 스마일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5/18 10:02

김이진

2017-05-19 18:58

내 안식의 기슭에서
임판석 시인님의 글에
마음 한 자락 내려 놓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
가슴 한 켠이 싸하게 젖어오는 것을요.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임판석	김이진 시인님^^ 아침 햇살의 영롱함이 봄의 깊숙한 안식의 채움에서 고요한 흐름의 시간은 주말의휴일을 갔다 놓고 만인의 삶들을 쉬게하는 주말의 휴일에 김이진 시인님의 걸음 이곳을 지나 가셨군요 감사함과 고마음 마음도 살짝 전해 놓습니다 삶의 가치를 더없이 표현하려 하지만 턱없이 부족함이 있는것이 인간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찾아 주심에 고맙습니다	5/20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