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여관구 / 먼저 간 사람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4-22 22:27	ㆍ추천: 0	bfa9b0fcb1b8.jpg (122KB) (Dow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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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애

2017-04-22 23:02

여관구시인님
"먼저 간 사람" 낭송시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사랑이 늙어 정이 되었고"...
감동시에 최명자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
가슴 가득 감동으로 담아 갑니다
시인님 낭송가님 평안을 빕니다


여관구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사랑 잊지않고 배풀어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의 고마운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4/23 06:54

최명자	고경애 시인님 ^^ 여관구 시인님의 '먼저 간 사람' 고운 시향에 축하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단아한 모습 아름다우세요.	4/26 01:47

이민숙

2017-04-23 01:24

평생을 아옹다옹 살다가 사랑이 늙어 정이 되엇고
따뜻한 마음 속에서 행복을 지었습니다
행복한 삶을 놓아 둔채 누가 먼자 떠날지 알수 없는 길
허전한 옆자리 속이 다 빈듯한 마음속
그대의 췌취가 혼자 남은 자의 가슴을 깍아 내리겠죠
어마나 보고 싶을까 얼마나 그릴울까

함께 할때는 그 소중함을 몰랐을까요 '이 공허한 마음 무엇으로 다 채울까

여관구 시인님
누구보다도 존경합니다
오늘 시를 듣고 애잔하고 먹먹합니다
시인님께 시가 곁에 있으니 얼마나 다행일까요 ?

힘들었을것 같은데 차분하게 내려 주신글에 감동 받앗습니다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이되어 보아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느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부란 누구먼저 곁을 떠날지 알수없지만 같이 있을때 그 소중함을 느끼자하는 마음에서 이시를 썼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4/23 06:56

최명자	이민숙 시인님 ^^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아내분을 사랑하는 여관구 시인님의 마음은 제가 잘 알지요? 헤어짐은 아마 상상하기도 힘드실 거에요. 가까운이와 많이 사랑하는 한 주 되세요.	4/26 01:53

여관구

2017-04-23 06:51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화창한 봄날
마음이 빈곤한 구석을 꽉채워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낭송우수작으로 선정되어
최명자 낭송가 이자 시인님이
예쁜목소리로 낭송을 해주시니
감회가 깊이 다가옵니다.
좋은 낭송시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잊지못할 추억을 영원히 간직할것입니다.


최명자	여관구 시인님^^ 고운 시심의 '먼저 간 사람' 낭송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반갑고 기쁜 마음 향기 담아 미소 띄워 보냅니다. 아내분을 깊이 사랑하고 있음을 낭송하는 내내 느낄 수 있었답니다. 아름다운 사랑으로 행복가득 하시길요.	4/26 02:19

한기봉

2017-04-23 20:34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먼저간 사람"
우수 낭송시로 선정 되심에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가미되어
멋진시로 탄생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피는 꽃 보다 지는 꽃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산하는 연두빛으로 하루가 다르게 물들고 있습니다.
좋은 계절에 시인님의 연두빛 시심을 기다리겠습니다
두분 모두에게 축하드립니다.


여관구	한기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축하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의 축하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4/24 21:09

최명자	한기봉 시인님 반갑습니다. 또 다른 반가움이 있네요. ^^ 봄의 향연 속에 향필 하시며 봄빛 가득 고운 날 되세요.	4/26 02:24

주명옥

2017-04-23 22:02

시인님!!
먼저 간 사람
낭송시로 선정됨을 축하듭니다
누구나가 먼저 가고 보내고
난 후에야 소중함을 느끼는가 봅니다
저두 먼저 보낸 사람이 있기에 그 공허함을
안답니다
휴일밤 고운꿈 꾸시고 편히 주무십시요^^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한 시간을 저에게까지 허락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마음에 담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요. 큰 힘을 얻습니다.	4/24 21:11

최명자	주명옥 시인님 ^^ 귀한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함께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다가 떠나고 난 후에야 그 마음을 느끼는게 다 똑 같은가 봅니다. 많이 사랑하고 사랑 많이 받는 나날 되세요.	4/26 02:28

박영애

2017-04-24 02:14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지요.
시인님의 그 애잔한 이별의 시심에 마음이 아려옵니다.
시낭송으로 함께 해주신 최명자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힘차게 달리는 한 주 되세요.^^


여관구	박영애 낭송협회장님께서 이렇게 친히 방문해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낭송의 힘이 크다는것을 세삼느끼는 날입니다. 제 아내는 눈물까지 흘리더군요. 모든이들에게 가슴에 와닫는 글 이었으면 합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24 21:14

최명자	어서 오세요. ^^ 날씨 좋은 날 기분 좋은 만남들로 늘 행복한 웃음꽃 피우시길요.	4/26 02:31

박순애

2017-04-24 10:29

여관구 시인님
마음 담긴 "먼저간 사람" 낭송시로 선정 되어
최명자 낭송가님의
촉촉한 음색을 타고 울려퍼짐을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신 손길에 기쁨과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박순애 낭송가님 아니 시인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에 이렇게 힘을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용기를 얻습니다. 낭송의 힘이 크다는 것을 느끼는 날입니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만 되세요.	4/24 21:17

최명자	반가워요.^^ 우리 만나야 하는데 ㅎㅎ 조만간 예쁘게 봐요.	4/26 02:33

성경자

2017-04-24 11:37

여관구 시인님
"먼저간 사람" 낭송시로 선정 되어 축하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시고
편안히 잘 듣고 갑니다.


여관구	성경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마음문 활짝열고 방문해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것은 낭송가이신 최명자님 덕분이지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4/24 21:20

최명자	성경자 시인님^^ 아름다운 시향에 머무름 감사드립니다. 꽃처럼 예쁜 날 보내세요.	4/26 02:34

김지원

2017-04-24 13:41

잔잔한 낭송에 적셔 오는 이 촉촉한 물기가 무엇이지...
시인님 사색의 길에 낭송가님의 소리가 걸어가고
저는 사각거리는 울림을 듣습니다
간밤에 봄을 감싸안던 연초록이 한방울 눈눌 흘리네요
깊은 감동을 느끼게 해주신 두분 께 감사드립니다


여관구	김지원 낭송가님이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댓글속에 한편의 시가 들어있습니다. 시인님의 축하소리가 얼마나 고운지요. 제 마음속에서 한송이 꽃이 피어나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4/24 21:24

최명자	고운님 어서 오시어요^^ 봄내음 풍기며 향기 가득 남기신 아름다운 낭송가님 늘 행복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4/26 02:36

박남규

2017-04-24 18:21

먼저간사람
최명자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애절함이 더합니다
축하드려요


여관구	박남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시간 허락하심에 얼마나 반가운지요. 시인님의 댓글에 큰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24 21:25

최명자	박남규 시인님 ^^ 다녀가신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멋진 봄날들 되세요.	4/26 02:38

천준집

2017-04-24 19:03

먼저간 사람/
최명자 낭송가님의 슬픔 가득히 담긴
목소리로 낭송한 먼저간 사람의 애잔한
시낭송을 잔잔히 감상하고 갑니다
두 분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관구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집같이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4/24 21:26

최명자	천준집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 해 주시어 따뜻한 마음 한 자락 놓고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봄빛 가득 행복이 함께 하시길요.	4/26 02:40

정지향

2017-04-24 22:51

여관구 시인님
먼저간 사람 낭송시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두 분 모두 행복하세요


여관구	정지향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예쁜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들어주심에 저도 행복이 가득히 밀려옵니다. 늘 하시는일 잘되시고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채우소서.	4/25 08:53

최명자	정지향 시인님^^ 여관구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꽃처럼 기분 좋은 나날 보내세요.	4/26 02:41

문익호

2017-04-25 01:28

여관구 시인님
빈자리가 크시군요.
제 마음에도 시인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여관구	문익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누구나 둘이 출발하여 그 끝에는 혼자가 됩니다. 그때를 가정하여 글을 지은것입니다. 고운 마음으로 들어주시고 같은 심정이 되어주심에 힘이 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25 08:55

최명자	미소가 멋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늘 멋진 시향 잘 감상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향필 하시며, 사랑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4/26 02:50

최영호

2017-04-25 09:19

무엇으로 다 채울까
먼저간 사람 빈자리
가슴 아픈 기억을 그리워하는 시심 가득합니다
낭송의 울림이 피아노 선율을 타고
가슴을 채웁니다
깊은 울림의 여운이 향기롭습니다.


최명자	동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행사때 인사해야 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향필 하시며,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4/26 02:51

여관구	최영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이 되어 들어주시고 마음을 함께하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누구나 인생말년이 되면 먼저가는 사람이 있겠지요. 아쉬움을 덜하기위하여 이렇게 노력을 한답니다. 특히 최명자 낭송가님의 예쁜 목소리의 옷을 입히니 더 맛이나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4/27 20:16

강성순

2017-04-25 17:44

시인님
가슴에서 내리신 시향
우수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우수에 젖은
목소리와 어우러지니 더욱 애잔합니다
두 분 늘 기쁨과 함께 하세요


최명자	강성순 시인님 ^^ 고운 발자취로 향기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화사한 봄꽃처럼 활짝 웃는 나날 되시길요.	4/26 02:47

여관구	강성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모습답게 예쁜마음 두고 가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예쁜꽃처럼 화사한 마음에서 고운 시심이 나오는가 봅니다. 꽃잎 지르밟고 오신 걸음걸음에 행복이 가득하소서.	4/26 15:34

석옥자

2017-04-26 17:48

여과구 시인님!
"먼저 간 사람"
우선, 우수낭송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시는 시라고 하지만, 너무 아픈 詩 입니다
별일 없으십니까? 왠지 마음이 아려옵니다
최면자 낭송가남의 고운 낭송이 아픈 감동을 줍니다
편안한 나날 되십시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부부한 알콩달콩 살다가 누구는 먼저 가야하는것이 사실입니다. 그 안타까움을 좀 덜기위하여 이렇게 마음을 내놓았습니다. 시인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들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세요.	4/27 20:18

국순정

2017-04-27 21:27

그리움 가득한 시향에 가슴 저미어 옵니다
공허함을 채울길 없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박영애낭송가님 애쓰셨습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여관구	국순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예쁜 마음으로 찾아오셨군요.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마음으로 들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같은 마음이 되어주심에 힘이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세요.	4/29 06:11

이경화

2017-04-28 22:48

여관구 시인님
멋진 낭송시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의 깊은 시심과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예쁘게 옷을 입혀
가슴을 울리는 애절함이 더해 집니다
두분 모두 수고하셨구요
행복한 밤 되세요~^^


여관구	이경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고 했는데 저도 마음을 행복으로 감쌉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들어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채우소서.	4/29 06:13

고지영

2017-04-29 08:50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 우수시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천상의 목소리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여관구	고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역시 인생이 묻어나는 고운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힘을주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의 방문에 마음에 행복을 느낍니다. 언제나 공감가는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4/29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