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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향 / 행복 항아리는 뚜껑이 없다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4-22 22:23	ㆍ추천: 6	c1a4c1f6c7e2.jpg (137KB) (Down:5)
ㆍAutoPlay : MediaPlayer

고경애

2017-04-22 23:09

정지향시인님
"행복 항아리는 뚜껑이 없다" 낭송시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 비워야 한다는 것 하나도 남김없이 비워야 채울 수 있다는 것"...
감동시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행복을 담아 주는 울림의 소리
가슴 가득 감동으로 담아 갑니다
시인님 낭송가님 평안을 빕니다


박영애	여기까지 오셨네요^^ 고경애 시인님 그 마음 감사드리면서 고운인연 오랫동안 함께 해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4/24 02:20

정지향	고경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인연 아름답게 이어가겠습다 고운밤 되세요	4/24 22:33

여관구

2017-04-23 18:33

정지향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고운 마음을 우려낸시
"행복 항아리는 뚜껑이 없다."가
낭송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었군요.
고운 낭송에 기쁨마음 가득하시지요.
낭송협회장이신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시인님의 시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군요.
의미있는 낭송시 잘 감상했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박영애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행복을 채움하는 멋진 한 주되시길 바랍니다. 늘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4/24 02:21

정지향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하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으로 가득하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	4/24 22:35

박영애

2017-04-24 02:22

정지향 시인님 멋진 시향에 초대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인연 시향으로 멀리멀리 퍼지길 바라면서
오늘도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정지향	박영애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부족한 시를 고운 목소리로 아름답게 만들어 주셨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운 인연 아름답게 이어가겠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4/24 22:38

박순애

2017-04-24 10:51

정지향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행복 항아리는 뚜껑이 없다"
아름다운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색을 타고 행복이 퍼지네요
수고하신 두 분의 항아리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항아리에도 기쁨과 감사가 가득 넘치기를 바랍니다.^^ 편안한 쉼의 시간 되세요.	4/24 21:51

정지향	박순애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귀하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항상 고운 목소리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고운밤 되세요	4/24 22:40

성경자

2017-04-24 11:41

정지향시인님
"행복 항아리는 뚜껑이 없다" 낭송시로 선정되심 축하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작품 감상합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마음 항아리에도 행복 가득하시길요. 고운 밤 되세요.	4/24 21:51

정지향	성경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아름다운 미소에 행복합니다 고운꿈 꾸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4/24 22:43

천준집

2017-04-24 19:12

정지향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로 담아낸
행복 항아리는 뚜껑이 없다/
잔잔하고 촉촉한 시낭송에 찬사를 보냅니다
두 분 모두 수고많은셨습니다~~~


박영애	천준집 시인님 오늘 하루도 아주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시집 출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면서 많은 독자에게 사랑 가득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4/24 21:52

정지향	천준집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하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시집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4/24 22:46

이민숙 2017-04-25 21:21	행복 항아리는 뚜껑이 없다 모진 비바람에 ? 스치는 바람과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좌표가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비워야 한다는것 남김없이 비워야 채울수 있다는것 가득히 채워진 항아리는 더 이상 채울수 없다는것 왜 몰랐을까요 행복 항아리에는 뚜껑이 없습니다 뚜껑이 닫혀 있으면 채울수 없기 때문입니다 텅빈 항아리만 준비 하세요 파랑새가 결코 멀리 있지 않음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좋은시 감사드립니다 감상하면서 고맙습니다 정지향 시인님의 좋은 시와 낭송가님 박영애님 고운 목소리로 차분하게 촉촉하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최명자 2017-04-26 03:10	정지향 시인님 ^^ 고운 시심의 '행복 항아리는 뚜껑이 없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행복한 시간 머물다 갑니다. 두 분 아주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석옥자 2017-04-26 18:26	정지향 시인님! "행복 향아리는 뚜껑이 없다" 가득 채워진 향아리에 뚜껑을 닫는 느낌입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이 행복을 가득 채움 하는듯이 느낌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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