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천준집 / 그리움 한 잔 / 시낭송 / 박순애 (낭송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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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준집

2017-04-05 19:23

박순애 낭송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같이 비 내리는 퇴근시간
사무실에 울려 퍼지는 그리움 한 잔
시낭송이 울려 퍼질때 직장 동료들의
박수를 받아 봅니다
낭송가님들께서 정말 수고하신다는 것을
어제 협회 사무실에 들리고 부터
알았습니다
미안한 마음,
감사한 마음,
진심으로 전합니다
존경하는 박순애 낭송가님
편안한 밤 되십시요~~~


박순애	어제에 이어 이아침에도 봄비가 촉촉하네요 한 잔의 커피로 그리움을 달래봅니다 함께하는 마음 늘 감사드려요 시인님께서 시낭송 녹음하고 영상 만드는 과정을 보셨나봅니다 낭송가님들의 애씀은 시인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댓글로 많은 힘이 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합니다 행복한 나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4/6 11:17

황유성

2017-04-05 19:38

천준집 시인님의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리며
시인님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천준집	황유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다녀가신 고운 흔적 감사인사 전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4/5 23:18

박순애	황유성 시인님 봄비 내리는 아침 고운마음 한 자락 놓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차 한 잔 하시면서 복 된 시간 기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4/6 11:19

장계숙

2017-04-05 20:15

천준집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멋진 활동에 행복 가득입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그리움 한잔 ....맘에 담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천준집	장계숙 시인님 흔적 고맙습니다 깊어가는 밤입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4/5 23:22

박순애	꽃잎에 대롱거리는 빗방울에 흔들리는 마음 장계숙 시인님의 방문에 힘을 내어 봅니다 고운 시간으로 채우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고맙습니다	4/6 11:20

이정규

2017-04-05 21:06

천준집 시인님~~그리움의 한잔이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편하신 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천준집	이정규 선생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시낭송은 나의 고운 벗이 되었습니다 편안밤 되십시요~~~	4/5 23:24

박순애	이정규 시인님 바쁜 시간 찾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열정적인 활동 멋집니다 기쁨과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4/6 11:22

이유리

2017-04-05 22:19

천준집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의 촉촉히 젖어드는 목소리
너무 분위기 있는 낭송입니다
저도 함께 빠져 들게 되는군요
커피잔 속에 그대가 보이고,,
봄비가 종일 내리던 오늘
한잔의 커피에 그리움을 타서 마셔 봤습니다
느낌 좋은 시,
느낌 좋은 목소리, 잘 감상했습니다


천준집	이유리 시인님 평안하시죠 다녀가신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목소리 넘 예쁘시죠~~ 편안밤 되십시요 시인님^^	4/5 23:26

박순애	꽃보다 더 아름다운 이유리 시인님 화사한 모습으로 찾아 주셔서 반갑습니다 따뜻한 차와 함께 따뜻한 마음 나누는 시간 대전에 오시면 만들어 봐요 봄비 내리는 날 고운 시간으로 채우세요	4/6 11:24

이민숙

2017-04-06 08:47

축하 드립니다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된것도 영광이신데
낭송시도 선정 정말 기쁘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이민숙 시인님 빗길에 조심히 오셨지요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촉촉한 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4/6 11:25

천준집	이민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따스한 햇살 만큼 행복하시고 건안건필 기원합니다~~~	4/7 09:55

오석주

2017-04-06 09:25

천준집 시인님

그리움 한 잔 ,,
낭송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작품이 완성되어 멋집니다 시인님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박순애	시인님의 부드러운 미소에 마음이 흐트러 지네요 늘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해요 따뜻한 차 한 잔 올립니다 좋은하루 기쁨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4/6 11:28

천준집	오석주 시인님 어서오세요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파란 하늘이 눈 부시는 금욜 아침입니다 커피 한잔에 고마움 담아봅니다 늘 해복하세요 시인님~~	4/7 09:53

강성순

2017-04-06 12:54

시인님
축하합니다
오늘처럼 촉촉히 봄비가 지나간
자리에 한 잔의 커피로 그리움 채우려 합니다
박순애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
봄비와 함께 젖어 듭니다
두 분 늘 건강하시길 두 손모웁니다


천준집	강성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봄햇살이 눈부시는 금욜 아침입니다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촉촉한 봄비도 그치고 미세 먼지도 그쳤지만 박순애 낭송가님의 촉촉한 목소리는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4/7 09:33

박순애	머문 자리가 아름다운 강성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시간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4/24 17:02

여관구

2017-04-06 20:11

천준집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우려내 시
"그리움 한 잔"이 낭송 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셨군요.
고운 목소리의 주인공 박순애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예쁜옷을 지어입히니
그리움이 더 진하게 묻어나는것 같습니다.
두분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천준집	시인님 어서오세요 잘계시죠 시인님^^ 예쁜 목소리가 날개를 달았습니다 아침 햇살이 참으로 상쾌하고 맑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여관구 시인님~~~	4/7 09:36

박순애	여관구 시인님 기쁜 마음으로 함께하여 주셔서 갑사합니다 행복가득한 날들 되시고 건강하세요	4/24 17:03

석옥자

2017-04-06 23:24

천준집 시인님!
그리움 한잔으로 마음을 달래는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우수낭송 작으로 빛을 발하여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편안한밤 되십시요


천준집	석옥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요즘 문예대학 공부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럼요 박순애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매력적이라 빛을발하는 것입니다 고운 흔적 감사드려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구요~~~	4/7 09:40

박순애	머물러 주시고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봄날 아름다운 시간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4/24 17:04

박영애

2017-04-08 00:48

천준집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그리움 한잔 시향에
곱게 머물다 갑니다.^^
가슴으로 촉촉히 스며드는 시향에 그리움 가득 안고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천준집	박영애 회장님 어서오세요 꽃비 내리는 휴일 평안하게 잘보내고 계시죠 늘 관심과 배려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휴일에 행복한 시간 되세요~~~	4/8 21:36

박순애	바쁜시간 함께하여 주시는 고운마음 감사해요 복 된 시간 되시고 늘 평안하세요	4/24 17:05

고경애

2017-04-08 10:21

천준집 시인님
"그리움 한잔" 낭송시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그리움 가득 고운 시향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이 아침의 행복으로 담아 갑니다
시인님 낭송가님 멋진 선물 고맙습니다
사월의 꿈 맘껏 펼치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천준집	고경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고귀한 발걸음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다~~~	4/8 21:38

박순애	행복한 주말 보내셨지요 머물러 주시고 아름다운 마음 남겨 주신 덕분에 기쁨이 더합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감사와 기쁨으로 평안하세요	4/24 17:08

국순정

2017-04-09 01:54

천준집시인님
그리움 한잔
커피잔에 가득찬 그리움이 보입니다
박순애낭송가님 음성이 그대로 그리움이네요
두분 감사합니다


천준집	국순정 시인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잘계시죠 시인님 행사때나 되어야 볼 수 있을텐데 흔적 감사합니다~~~ 편안밤 되세요~~~	4/10 22:51

박순애	국순정 시인님 봄향기 가득 즐기고 계시죠 아름다운 미소로 머물러 주셔서 감사해요	4/24 17:26

강사랑

2017-04-10 08:38

비 오는 날의 카페에서 그리움 마시면 그 그리움은 더욱 진햔 향기 내고
내 눈에서 흐르는 눈물은 비가 되어 대신 아파하지요.
그래서 비 오는 날의 그리움은 파전에 막걸리를 찾나봅니다.
그 그리움 지우려 애쓰는 마음...ㅎㅎ 동물이 갖지 못하는 사람만이 갖는 그리움
그 그리움 때문에 사람은 시인이 되고 감성에 젖고 지난 것들을 아름다움으로 표현 하지요.
누구나 시인이 되는 것 처럼.
이 아침에 두 잔의 커피로 그리움을 옹팡지게 마셨습니다.


천준집	역시 댓글도 상큼하게 그리움 외로움 눈문 콧물 다 담으셨네요 예쁜 강사랑 시인님 흔적 감사합니다~~~ 꽃이피는 4월 그 향기가 시인님의 가슴에 모두 채워지길 기원합니다~~~	4/10 22:56

박순애	꽃보다 아름다운 강사랑 시인님 기쁨 가득한 날 보내고 계시지요 행복한 시간으로 아름다운 봄 마음 껏 누리시길 바래요^^	4/24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