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락호 / 사랑이 오다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4-01 16:05	ㆍ추천: 0	b1e8b6f4c8a3.jpg (210KB) (Dow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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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자

2017-04-01 16:33

봄비가 그치니 봄향기가 더 짖어진 것 같아요
"사랑이 오다 ."~ 고운 낭송이 어우러진 고운 시향이 멋지네요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 편안히 보내시고요~^^


최명자	성경자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다녀가신 귀한 걸음에 봄향기 그윽하게 전해지는 듯 합니다. 봄날의 향기처럼 향긋한 나날 보내세요.	4/3 00:24

이민숙

2017-04-01 16:42

김락호 이사장님 /사랑이오다

햇살이 신발은 벗어 놓고 왔다
순수한 사춘기 소녀처럼 사랑을 고백한다
사랑의 시계 1440분 마다 만나는 영원한 사랑을 공유 할것이다
시계의 분침과 시침이 만나는 장소 같습니다
고운시와 고운 낭송 감동 받았습니다


최명자	이인숙 시인님 댓글로 자주 뵈니 반갑습니다. 향필 하시며, 예쁜 꽃처럼 활짝 웃는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4/3 00:29

장계숙

2017-04-01 18:15

고운 글 감상하며 맘 설레입니다.
이 가슴에도 사랑이 올까요?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며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김락호 이사장님의 감성과
최명자 낭송가님의 차분한 음성에
감동으로 가득한 맘입니다.
감사함으로 다녀갑니다.


최명자	들리시나요? 시인님 가슴에도 사랑이 다가와 속삭이는 것을요. 사랑은 맘 먹기 나름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ㅎㅎ 사랑으로 함께 하는 미소 짓는 나날 되세요.	4/3 00:35

여관구

2017-04-01 18:42

이사장님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봄꽃을 따라서 사랑이옵니다.
우리모든 시인님의 가슴 가슴마다
사랑의 꽃이 활짝피었습니다.
이사장님의 시 "사랑이오다"에
최명자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예쁜옷을 지어입히니 얼마나 예쁜지요.
두분 덕분에 좋은시 잘 감상했습니다.


최명자	사랑이 많으신 시인님 ^^ 다녀 가신 귀한 걸음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봄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4/3 00:44

고경애

2017-04-01 18:58

김락호 시인님
"사랑이 오다"
봄빛 고운 날
꽃신 신고 마중하고 싶은 사랑에
최명자 낭송가님의 매력적인 떨림
가슴 가득 사월의 선물로 담아 갑니다
시인님 낭송가님 사월의 주인 자리
아름답게 가꾸는 멋진 날이세요


최명자	사진 속의 고운 시인님으로 서재가 환해지는 것 같아요. 늘 아름다운 미소로 가시는 길이 행복한 꽃길이길 바랍니다.	4/3 00:47

오석주

2017-04-01 20:47

김락호 / 사랑이 오다
낭송시 선정에 축하드립다
이사장장님의 감성과
고운 최명자 낭송가님의 울림이 함께 어우러저
감명 깊이 감상하였습니다
수고 하신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최명자	오석주 시인님 ^^ 사랑이 오다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사람들과 사랑나눔 하는 행복한 4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4/3 00:53

국순정

2017-04-01 23:26

김락호이사장님
'사랑이 오다' 낭송시에 취해 봅니다
정확하게 뛰고 있는 사랑의 시계가
영원히 뛰기를 바래보며
최명자낭송가님의 고운음성 감사히 듣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최명자	국순정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으로 빚은 시인님의 "숨 같은 사람" 시집이 오래도록 많은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며, 가시는 곳마다 언제나 사랑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4/3 00:58

천준집

2017-04-02 04:53

사랑이 오다/
새벽에 울려퍼지는 고운 시낭송에
행복 담아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이사장님~~
1440분 가슴 뛰게 합니다~~


최명자	천준집 시인님 ^^ 행복 담아 가셨다니 기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봄 향기 가득 담아 행운도 보냅니다. 사랑으로 함께 하는 나날 보내세요.	4/3 01:00

백설부

2017-04-02 12:11

김락호 이사장님!
꽃잎에 환히 비친 사랑이
내게로 올 것 같아 설레네요.
맨발로 동구 밖까지 마중나가야 할 것 같아요.
사랑의 전령사 같은 고운 최명자 낭송가님
목소리에 푹 빠져봅니다.
두 분 감사드립니다.


최명자	백설부 시인님 곱게 물든 꽃들로 행복해 지는 봄입니다. 시인님에게도 사랑이 함께 하길 바라며 언제나 웃음이 가득 하길 바랍니다.	4/3 01:36

박태임

2017-04-02 19:29

이사장님의 고운시에 아름다운 최명자낭송가님의
낭송에 머무는 동안 봄바람 타고 살랑 살랑
사랑이 다가 오는듯 합니다
사랑가득 피어나는 4월되세요


최명자	고운님 어서 오시어요. ^^ 살랑살랑 봄바람 타고 낭송가님 가슴에도 사랑이 다가가길요. 늘 멋지고 아름다운 낭송 감동인거 아시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4/3 01:38

박순애

2017-04-02 20:40

김락호 이사장님
포근한 봄날 사랑이 꽃잎 타고 오는 듯 합니다
"사랑이 오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기쁨으로 머물러 봅니다
4월에도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최명자	사랑 한 가득 낭송가님에게 전합니다. 고마운 인연에 늘 ... 감사하며, 행복도 한 보따리 챙기시는 봄날 되세요.	4/3 01:12

최명자 2017-04-03 01:24	김락호 이사장님 ^^ 고운 시향의 '사랑이 오다' 늦었지만 낭송으로 생신 축하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늘 감사한 마음 있다는 거 아시죠? 건강 꼭! 챙기시고 사랑 가득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지영

2017-04-03 09:41

아! 아름답고 향기로운 빛살처럼 일렁이는 시어들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천상의 목소리 최명자 낭송가님에 감사드립니다


최명자	고지영 시인님 ^^ 언제나 향긋한 시어의 댓글에 미소지음 합니다. 따뜻한 햇살에 행복이 넘치는 아름다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4/3 22:22

정찬열

2017-04-03 12:26

김락호이사장님~!
"사랑이오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낭송에 시햐이더욱 감동입니다.
4월엔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최명자	봄이 다가 오는가 싶더니 어느새 꽃들이 만발하여 보러 오라 유혹합니다. 시인님 예쁜 꽃으로 힐링하며 건강 하시길요. ^^	4/3 22:27

임재화

2017-04-03 15:53

김락호 이사장님의 "사랑이 오다"가
사월의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시인님 '사랑이 오다' 고운 시향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들녘에 향긋한 꽃내음과 따뜻한 햇살이 참 좋은 요즘 아름다운 시향의 꽃 피우길 응원합니다.	4/3 22:31

강성순

2017-04-03 17:35

김락호이사장님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명자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전율이 흐르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두 분 늘 다복하세요


최명자	강성순 시인님 ^^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다 가시며, 향기 뿌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꽃처럼 기분 좋은 행복채움 하시길요.	4/3 22:36

박영애 2017-04-04 11:26	김락호 이사장님의 고운 시심에 최명자 낭송가님의 멋진 목소리로 함께하니 이 봄날과 참 잘 어울립니다.^^ '사랑이 오다' 노래로도 만들어졌는데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으면서 불리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행복으로 함께하는 멋진 봄날 되세요.

김락호 2017-04-04 17:51	“문학” 단순한 것 같지만, 종합문화예술의 꽃이 바로 문학입니다. 시인이 시를 쓰면 화가는 시화를 그리고 작곡가가 노래를 만들면 가수는 노래하고 시 낭송가가 시에 목소리를 입혀 주면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배경음악으로 사용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시를 잘 이해할 수 있고 시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시낭송이 아닌가 합니다. 독자에게 이해할 수 있는 또 보지 못하는 이에게는 귀로 들을 기회도 주어지는 시낭송 멋진 음악과 영상이 함께 더해지면서 시를 더욱 돈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낭송해주신 최명자 낭송가님 격려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황유성 2017-04-05 19:45	존경하는 김락호 이사장님의 낭송시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문익호 2017-04-25 01:38	이사장님 ㅎ~ 봄따라 꽃따라 사랑이 오네요. 봄꽃 만발하듯 영원한 계절의 순환이 참 다행이게 생각됩니다.

조서연 2017-05-31 17:21	수줍게 감추려는 사랑이 꽃잎에 비추어져 들켜버린체 그 가슴으로 스며든 모양입니다 그 고은 사랑 예쁘게 간직 하시길 바랍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은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더 감동입니다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