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윤춘순 / 봄아 나빌레라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3-29 01:19	ㆍ추천: 6	c0b1c3e1bcf8.jpg (172KB) (Dow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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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향

2017-03-29 02:09

두붕의 아름다운 시간 감사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고운 봄날 되시고 주말에 대전에서 뵈어요.^^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요.	3/30 10:23

윤춘순	박미향시인님 살포시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3/30 21:33

여관구

2017-03-29 07:20

윤춘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우려낸시
"봄아 나빌레라"가 낭송 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셨군요.
낭송협회장이신 박영애 낭송가님의
포근한 목소리가 시인님의 시를
감싸니 얼마나 예쁜지요.
한참을 넉을놓고 감상했습니다.
두분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박영애	네 감사합니다.^^ 항상 따뜻한 칭찬으로 힘을 주시니 이 아침 더욱 행복하네요. 고운 시향과 함께 멋진 봄 보내세요.	3/30 10:24

윤춘순	여관구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천사의 날개를 달은 듯 나풀나풀 날아 오는 봄 날 낭송가닝의 고운 목소리 함께여서 더 빛나는 "봄아 나빌레라' 고맙고 감사 할뿐입니다. 기쁨 이 많은 봄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3/30 21:50

오석주

2017-03-29 09:23

윤춘순 시인님

윤춘순 / 봄아 나빌레라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멋지게 담아주셨네요
아침에 들어와 감상 멋지게 하고 다녀갑니다 시인님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봄아 나빌레라~~ 봄아 나빌레라~~ 윤춘순 시인님의 고운 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시이님께서도 행복한 봄날이시기 바랍니다.^^	3/30 10:25

윤춘순	오석주시인닝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댓글을 잘 쓸줄 몰라서 죄송. 봄꽃들이 서로 뽑내기라도 하는지 난리도아닙니다. 봄날 기쁨 가득 행복하시길 빕니다.	3/30 21:56

백설부

2017-03-29 10:18

윤춘순 시인님!
낭송시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봄의 향기 곱게 접어 나빌레라ᆞ
글빛 향기에 취하고
고운 목소리의 향기에 취합니다.
두 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박영애	시인님 반가워요^^ 저도 시인님의 응원덕분에 행복해집니다. 오늘도 멋진날 되시고 늘 평안하세요.	3/30 10:26

윤춘순	백설부시인님. 축하해주셔서감사합니다. 목소리에 취하고 봄향기에 취하고. . . 맨날 맨날 오래오래 멋진 봄날 만끽 하시길 바랄게요.	3/30 22:01

정찬열

2017-03-29 14:21

윤춘순 시인님!"봄아 나빌레라"
낭송 우수 시로 성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방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감동이 가슴 울립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봄의 향기를 마음껏 느끼시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시인님 곧 멋진 시향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행복한 오늘이 되세요.	3/30 10:27

윤춘순	정찬열시인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완연한 봄, 봄아 나빌레라. 멋진 주말 행복한 봄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3/30 22:06

임재화

2017-03-29 17:01

윤춘순 시인님의 "봄아 나빌레라"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임재화 시인님 고맙습니다.^^ 변함없는 사랑 감사드리면서 인생도 멋진 봄날이시길 바랍니다.	3/30 10:28

윤춘순	임재화시인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봄꽃들이 앞다투어 피어 행복한 주말되세요^^*	3/30 22:10

이민숙

2017-03-29 22:56

저는 나빌레라 가 무엇인지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시어가 있었군요
언제나 설렘을 품고 있는 낭송가님의 목소리와 아름다운 시에 살포시 머물러 봅니다


박영애	시인님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꽃 향기처럼 향기로운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3/30 10:30

윤춘순	이민숙시인님. 고운 걸음주심에 감사합니다. 기쁨가득한 주말되세요. 봄아 나빌레라. 순우리말. 참곱습니다. 그렇지예!	3/30 22:14

최명자

2017-03-30 01:17

윤춘순 시인님 ^^
아름다운 시향 '봄아 나빌레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행복한 시간 머물다 갑니다.
두 분 향기로운 봄날 보내세요.


박영애	늦은 시간까지 안주무셨군요.^^ 예쁜 미모 관리하려면 일찍 주무셔야 합니다. 고운 봄날 되셔요.	3/30 10:31

윤춘순	최명자낭송가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나비 춤 추듯 봄이 오는지 봄이 오니 나비 춤추는 지. 봄아 나빌레라. 기쁨으로 가득한 봄날이 되시빌 빕니다^^*	3/30 22:26

박순애

2017-03-30 09:52

윤춘순 시인님
마음 담은 "봄아 나빌레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색으로 울려 퍼짐을 축하드립니다
봄 향기 가득한 고운 영상에 기쁨으로 머물다 갑니다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소중한 봄날 되세요^^


박영애	ㅎㅎ 고맙습니다.^^ 설레는 봄 고운 시낭송과 함께 하는것으로 조금은 위로 받습니다. 다음은 이 마음 표출하러 나가자고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3/30 10:32

윤춘순	박순애시인님.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잎 보다 먼저 피는 봄전령 들이 한창입니다. 멋진 주말 행복 만땅 하시길 바랍니다. 하시는 일들이 봄날같기를^^*	3/30 22:32

윤춘순	박순애시인님.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잎 보다 먼저 피는 봄전령 들이 한창입니다. 멋진 주말 행복 만땅 하시길 바랍니다. 하시는 일들이 봄날같기를^^*	3/30 22:33

박영애

2017-03-30 10:34

윤춘순 시인님 봄의 계절에 맞게 고운 시심으로 초대해주심 감사드려요.^^
바쁜 삶속에서 시인님의 시를 낭송하면서 조금은 위로를 받네요.
늘 행복하시고 지금처럼 멋진 문학활동 응원합니다.
다음에 또 멋진 시향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행복한 오늘이 되세요.^^


윤춘순	박영애낭송가 시인님. 고운 목소리로 낭송이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 시가 몇배의 옥타브로 올려주시는 솜씨. 기쁘고 기쁠뿐입니다. 아름다운 봄날 행복하시길바랍니다^^*	3/30 22:42

성경자

2017-03-30 14:18

윤춘순 시인님
아름다운 계절의 향기 따라 달려왔어요
코끝에 머무르는 향기가 온종일 기억에
남는 듯 고운 낭송에 머물다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녁은 드셨나요?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셨길 바래봅니다. 편안한 쉼의 시간되세요.	3/30 20:09

윤춘순	성경자시인님.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봄꽃처럼 웃음이 고우셔서 종종 생각이 나는 시인닝. 기쁨가득한 주말되시고 하시는 일들 잘되시길 바랍니다.	3/30 22:48

국순정

2017-03-30 14:19

윤춘순시인님
봄의 향기 가득담긴 봄아 나빌레라
박영애낭송가님 향기로운 음성에 흠뻑 빠져봅니다
고운 시향 감사합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국순정 시인님 아름다운 봄과 함께 나빌레라~~^^ 고운 봄날 보내시고 계신가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3/30 20:10

윤춘순	국순정시인님.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바쁘게 보내다 보니 안부도 여쭈지 못해서ㅡ 하시는 일들 잘되시고 행복한 봄날 되시길 바랄게요^^*	3/30 22:52

천준집

2017-03-30 22:00

윤춘순 시인님
봄아 나빌레라/
봄향기 가득한 시심으로 만들어진
예쁜 시낭송에 마음 담아 쉬어갑니다
회장님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편안합니다
두 분 수고 하셨습니다~~~


윤춘순	천준집시인님.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훌륭한 낭송가 덕분에 제시가 한층 빛나게 되어 기쁘답니다. 멋진 봄날 기쁨가득한 날되시길 바랄게요^^*	3/30 22:55

박영애	늘 좋은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시낭송으로 감동을 줄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계속 응원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기쁨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4/4 11:35

석옥자

2017-03-31 14:51

윤춘순 시인님!
"봄아 나빌레라"
봄의 그윽한 시인님의 고운 시를 봅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가
봄의 가득한 사랑을 담아
눈도 귀도 즐거웠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박영애	뵐 때마다 유쾌한 웃음을 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지금처럼 건강하시면서 즐겁게 사시길 바래요. 고운 봄날 되세요.	4/4 11:33

임종구

2017-03-31 16:23

윤춘순 시인님!
봄 향기 향기로운 "봄아 나빌레라"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울림 촉촉한 감성 멋지게 담아 주셨네요
저는 벌써 나비가 되었네요..ㅎ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어서오셔요^^ 나비가 되어서 여기저기 날아다니시느라 많이 바쁘시겠습니다.ㅎㅎ 건강 잘 챙기시고 고운 봄날 행복하세요.	4/4 11:32

고경애

2017-04-01 11:17

윤춘순 시인님
"봄아 나빌레라" 낭송시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곱고 맑은 시향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매력적인 떨림
가슴 가득 사월의 선물로 담아 갑니다
시인님 낭송가님 사월의 주인 자리
아름답게 가꾸는 멋진 날이세요


박영애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아름다운 4월에 멋진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4/4 11:31

장계숙

2017-04-01 18:24

윤춘순 시인님~
'봄아 나빌레라'
아름다운 시향에 맘 위로 받고 갑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늘 맘을 울리시네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장계숙 시인님 항상 좋은 말씀으로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시인님의 삷도 맑음인가요? 좋은일 가득한 오늘이 되시길 웃음으로 가득 충천해드립니다. 맛점하세요.	4/4 11:30

고지영 2017-04-04 17:28	아름답고 향기로운 봄아 나빌레라 주옥같은 시향 천상의 목소리 박영애 낭송가님 화음에 취해 한참 머물다 해지는 줄 몰랐습니다

황유성 2017-04-05 19:46	윤춘순 시인님의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리며 시인님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