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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랑 / 빛바랜 시간 / 시낭송 / 김락호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3-04 00:23	ㆍ추천: 1	b0adbbe7b6fb.jpg (179KB) (Down:7)
ㆍAutoPlay : MediaPlayer

국순정

2017-03-04 01:25

강사랑시인님 빛바랜 시간 낭송시 감동으로 듣습니다
이사장님의 낭송이 울림으로 온방을 맴도네요
두분 3월에도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강사랑	찾아주신 발걸은 감사드립니다. 국순정시인님. 오늘 3월 첫 주말 아주 화창합니다. 행복하세요	3/4 12:53

최명자

2017-03-04 01:26

강사랑 시인님 ^^
아름다운 시향의 '빛바랜 시간' 마음을 녹이는
이사장님의 멋진 목소리로 들으니 행복합니다.
장미꽃 영상에도 마음을 빼앗겼으니 어쩜 좋아요.
시인님, 이사장님
행복한 일 가득하게 채우는 봄 되세요. ^^


강사랑	오신 님의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최명자 시인님 오늘도 햇살가득한 주말 멋진 하루 되시길요	3/4 12:54

박영애

2017-03-04 03:06

내가 제일 잘 나가~
요즈음 강사랑 시인님 대세인데요.
아주 멋져요^^
지금처럼 활발한 활동 응원하면서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아름답게 잘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들어도 좋은 이사장님 멋진 시낭송에 마음 한 자락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많은데 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강사랑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사랑속에서 사랑먹고 더 많은 사랑 나눔해 줄 수 있는 넉넉한 시인이고 싶습니다. 늘 예쁜 응원 감사드리고 오늘도 아름다운 모습 봄 햇살에 비춰주는 여유있는 하루 되시어요. 박영애 회장님.	3/4 12:56

천준집

2017-03-04 05:16

강사랑 시인님 빛바랜 시간/
이사장님과 함께하신 아름다운 시낭송이
이른 새벽에 울려 퍼집니다
멋진 작품에 축하의 메세지 남깁니다
두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강사랑	감사 감사 합니다. 이곳에 있어야만 넉넉한 축하를 받을 수 있는 시인의 자리 행동하는 곳에 행복이 있듯이 오늘도 봄 맞이로 바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천준집 시인님.	3/4 12:57

장계숙

2017-03-04 08:09

강사랑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이사장님의 음성이 맘을 사로잡네요.
감동으로 감상했습니다.


강사랑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장계숙 시인님. 오늘이 가고 내일이 가면 봄꽃은 시인들을 부르겠지요 오늘도 제법 따사로운 햇살입니다. 봄마중 가세요... 예쁜 선글라스 끼고 분홍 립스틱에 멋을 잔득 부리고	3/4 12:59

강사랑 2017-03-04 13:17	저의 음원을 함께 넣어 주셨네요... 많이 듣던 음악이다 했는데...ㅎㅎㅎ 웃음이 한 가득입니다. 맞춤이 된 영상인 듯 세상에 하나뿐인 낭송시 ... 저의 지나온 발자취로 자산이 되도록 잘 간직하겠습니다. 김락호 이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고경애

2017-03-04 17:10

강사랑 시인님
"빛바랜 시간" 낭송시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잔잔한 시향에 김락호 이사장님의 매력적인 낭송
진한 감동의 선물입니다
시인님 이사장님
새봄의 주인 자리 아름답게 가꾸세요


강사랑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하늘이 맑고 깨끗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8 16:55

오석주

2017-03-04 21:08

강사랑 시인님

빛바랜 시간 ,,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사장님의 울림으로 멋지게 감상하였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강사랑	오석주 시인님 고맙습니다. 우리가 지나온 시간은 늘 이렇게 빛바래지고 있습니다. 추억이 아름답기를 꿈꾸면서 앞으로 나아갑니다.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3/8 20:31

이민숙

2017-03-05 13:24

갉아먹은 시간이 빛바랜 시간을 통통하게 살찌운다 먹먹합니다
공감 감상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강사랑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샘추위가 장난아니게 춥습니다. 오메 추운것...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시게 옷 잘 입고 다니셔여...	3/8 20:34

박순애

2017-03-06 11:07

강사랑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빛바랜 시간"
김락호 이사장님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만든
아름다운 작품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한 주 되세요^^


강사랑	유일한 목소리 박순애 낭송가님의 목소리도 너무 매력 넘쳐요, 지난번 방황. 너무 너무 멋진 낭송시 감사드려요. 춥습니다. 따뜻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3/8 20:36

여관구

2017-03-08 11:14

강사랑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예쁜 마음을 엮어낸시
"빛바랜 시간"이 내마음 한가득
추억속에 채워집니다.
더군다나 김락호 이사장님의
시심깊은 목소리가 시의 품위를
더 살리고 시인님을 보람으로
이끄는것 같습니다.
두분 덕분에 고운시 잘 감상했습니다.


강사랑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예쁜 추억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이렇듯 공감속에서 감동이 되는군요. 이사장님의 목소리가 더욱 더 잔잔하게 ...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3/8 20:38

강건호

2017-03-08 20:34

강사랑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내리신 "빛바랜 사랑"이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강사랑	강건호 시인님 오랜만이세요. 늘 바쁜 하루 속에서 시어를 하나 하나 엮어 시 한편을 완성하기도 힘든 하루죠.. 하루가 얼마나 짧은지... 여유있는 저녁으로 하루 마감 잘 하시길 바랍니다.	3/8 20:40

황유성

2017-03-11 09:21

강사랑 시인님의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리며
시인님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강사랑	감사합니다. 미소가 소녀 같으신 황유성 시인님. 오늘도 행복 만땅(가득)요	3/13 20:46

김남기 2017-03-17 02:48	강사랑 시인님 빛바랜 시간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김락호 이사장님의 잔잔한 낭송과 어울려 심금을 울립니다 강사랑 시인님, 김락호 이사장님 좋은 글과 멋진 낭송으로 행복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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