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강사랑 / 방황 / 시낭송 / 박순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2-20 18:07	ㆍ추천: 0	b0adbbe7b6fb.jpg (344KB) (Dow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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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2017-02-20 18:49

강사랑 시인님 ' 방황 ' 시가 박순애 낭송가님의 촉촉한 목소리를 타고
가슴에 젖어듭니다.^^
두 분 모두 축하드리고 행복이 넘치는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강사랑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달려오시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회장님. 하루 하루 예쁘게 살아가시는 모습 그 얼굴 가득 피어납니다. 오늘도 많이 바쁘고 기쁨 가득 하셨죠?	2/20 20:09

박순애	바람이 볼을 스치지만 햇살이 봄을 알려주세요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복 된 날 웃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흔적 감사해요	2/21 13:00

강사랑

2017-02-20 19:42

영상과 낭송 멋져요.
박순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외롭고 외롭습니다.
외롭다고 울지 말아요.


박순애	강사랑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마음 담은 시에 초대 해 주셔서 감사해요 외로움을 느낄수 있는 것도 사랑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외로움 뒤에 있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행복한 꽃을 피우길 바랍니다 오후부터 날씨가 풀린다 하네요 평안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2/21 13:03

강사랑	방황.... 차분한 목소리로 의미전달을 잘 해주신 박순애 낭송가님. 멋져염.. ㅎㅎㅎ	2/21 20:15

임세훈

2017-02-20 20:20

시인님,
좋은 글 "방황" 여기에다가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합체되니
더욱 은은한 선율로 다가옵니다
좋은 감상하였습니다. 늘 건안하세요.


박순애	임세훈 시인님 바쁘신 중에도 귀한 걸음으로 축하의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시집 출간 하심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2/21 13:06

강사랑	임세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좋은 글과의 만남. 향기 나는 시 집필 사랑받는 시인이시길 바랍니다. 오늘 저녁도 맛있는 시간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2/21 20:13

임재화

2017-02-20 21:38

강사랑 시인님의 "방황"이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임재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시고 함께 하시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늘 마음을 나눠 주시고 힘을 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2/21 13:14

강사랑	임재화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고운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2/21 20:21

박태임

2017-02-20 21:44

외롭고 외로워 방황할때 우리 서로 기댈수 있는
인연들이 있기에 견뎌낼수 있는것 같아요
강사랑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고운시향과 아름다운 낭송에
외로움을 달래봅니다


박순애	그렇죠 기댈 수 있는 인연이 있기에 외로움도 이겨낼 수 있겠지요 낭송가님과의 고운 인연도 강사랑 시인님과의 소중한 인연도 감사 할 뿐 입니다 다가오는 봄 소식에 행복이 가득 하길 바랍니다^^	2/21 14:36

강사랑	제 동생이 낭송시를 닳도록 듣고 들었습니다. 그러다 박태임 낭송가님의 낭송 좋다고 칭찬이 칭찬을 더블칭찬 하더군요 올해도 더 더욱 멋진 낭송으로 많은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다음 제 시 낭송해주세요^^	2/21 20:11

천준집

2017-02-21 00:38

강사랑 시인님
박순애 남송가님과 함께 만드신 시낭송
감사히 보고 갑니다
먼진 시낭송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천준집 시인님 다녀 가셨네요 멋진 흔적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맞이 하시고 기쁜 날들 되세요	2/21 14:37

강사랑	천준집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웃음이 웃음을 안고 좋아하는 저녁입니다. 시인님의 발걸음에 행복이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2/21 20:09

석옥자

2017-02-21 01:42

강사랑 시인님!
방황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이 곱게도 낭송하셨습니다
꽃들을 보는 영상이 방황이란 글자가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두분~~^^***


박순애	시인님 고맙습니다 곳곳에서 봄소식과 꽃소식이 마음을 흔들겠지요 기쁨 가득한 날들 아름답게 채우시길 바랍니다^^	2/21 14:38

강사랑	왕언니 같은 푸근한 웃음의 석옥자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저녁이 검게 물드는 2월의 어느날 커피 한 잔하며 서재에서 시인님들 만나 뵙고 인사드립니다. 봄 행사하는 날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2/21 20:08

장계숙

2017-02-21 09:31

강사랑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멋진 글에
박순애 낭송가님 목소리가 돋보입니다.
마음으로 느끼고 갑니다.
외롭지 않을 봄날의 화사함을 기다리며...


박순애	장계숙 시인님 감사해요 들려오는 봄소식에 시인님의 행복한 소식이 들려지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2/21 14:40

강사랑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짧은 2월 주인공으로 멋지게 보내시고 계시죠? 봄 행사때 예쁜 미소 지움으로 뵙겠습니다.	2/21 20:06

문익호

2017-02-21 22:54

강사랑 시인님 ㅎ~
방황 참 멋진 시,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멋지네요. 정말


박순애	문인호 시인님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시인님의 멋진작품에 감사히 머물다 왔습니다 좋은작품으로 늘 행복하시고 기쁨 가득한 날들 되세요	2/23 22:58

강사랑	문익호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셨나요. 시와 함께 하시는 시인님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24 22:11

최명자

2017-02-22 00:22

강사랑 시인님 ^^
그리움이 묻어나는 '방황'의 고운 시향이 낭송됨을 축하드립니다.
초록의 잔 물결에 마냥 뒹굴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영상과
잔잔한 여운을 주는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이 마음 흠뻑 빠져드는 행복한 시간 머물다 갑니다.
두 분 외로움과 이별 하고 행복과 만남 하시길요. ^^


박순애	최명자 낭송가님 고운 발걸음 감사해요 네 외로움 멀리 보내고 행복한 시간 보낼께요 낭송가님께서도 아름다운 사랑으로 기쁜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2/23 22:59

강사랑	최명자 낭송가님 오셨어요.. 넘넘 반가워 좋아 죽겠어요..ㅎㅎㅎ 볼수록 정드는 시인님 봄 행사때 예쁜 모습 뵈어요.	2/24 22:13

김지원

2017-02-22 16:12

우리는 외롭지 않아요
이렇게 고운시향이 가득한 벌판에서 밈껏 뒹굴수 있으니~~~
마주잡고 웃으며
마주잡고 버텨주고
힘이 되어주는 서로에게 숨어있는
쓸쓸함과 외로움을 꽃으로 피워보자구요

강사랑시인님의 방황의씨가
박순애낭송가님의 가슴에서 사랑으로 꽃이 피었습니다
참 아름다워요~~```


박순애	고운 마음 놓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곁에서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함께라서 기쁩니다 덕분에 행복한 것 아시죠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23 23:03

강사랑	네 우리는 함께 할 수 있어 외롭지 않지요. 김지원 낭송가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행복하셨지요.	2/24 22:14

황유성

2017-02-23 15:42

강사랑 시인님의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리며
시인님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박순애	화사한 미소로 다녀가신 황유성 시인님 고맙습니다 꽃샘바람이 차가워 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좋은작품 많이 지으시고 기쁜 날들 되세요^^	2/23 23:06

강사랑	황유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예쁜 발걸음 감사드리고 오늘 금요일 저녁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24 22:15

여관구

2017-02-23 21:29

강사랑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우러낸시
"방황"이 우수 낭송시로 선정이 되어
박순애 낭송가님의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가 우리들의 마음을 울립니다.
두분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박순애	함께하여 주시고 귀한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나고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2/23 23:10

강사랑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사랑 부른 방황... 방황하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포근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2/24 22:10

임종구

2017-02-25 16:34

강사랑 시인님의 좋은 작품 방황을 감상하며
늘 아름답고 멋진 작품에 감동입니다..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 드리며.
박순애 낭송가님의
이쁘고 고운목소리 늘 멋찌십니다.
두분 수고 하셨구요.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임종구 시인님 즐거운 주말 보내 셨는지요 포근한 월요일 이젠 봄이라고 해도 되겠지요 강사랑 시인님의 멋진 작품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2/27 11:46

강사랑	임종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3/3 18:13

고경애

2017-02-26 15:14

강사랑 시인님
"방황" 낭송시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향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촉촉한 낭송
가슴 가득 감동으로 안겨옵니다
시인님 낭송가님 기쁨 가득 축복의 날이세요


박순애	시인님 감사해요 기쁜 시간 보내고 계시죠 들려오는 꽃소식에 손가락이 춤추는 날입니다 봄속식과 함께하는 월요일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27 13:05

강사랑	고경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봄이 오는 소리 들으며 오늘도 행복한 금요일 저녁이 되시길 바랍니다.	3/3 18:14

이민숙

2017-03-11 18:40

외로움에 발이 달린 사람인 이유이다
즐감합니다


박순애	이민숙 시인님 상큼한 미소로 다녀가셨네요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봄날 기쁨 가득하세요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3/16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