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영길 / 스승님과의 이별 / 글 낭송 / 박영애
ㆍ작성일: 2017-02-20 18:02	ㆍ추천: 5	b1e8bfb5b1e6.jpg (171KB) (Dow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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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2017-02-20 18:45

김영길 시인님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것이 당연한 이치임에도
늘 헤어짐은 아쉽습니다.
아름답고 유익했던 좋은 추억들 가슴에 새겨두고 늘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평안하세요.


김영길	박영애 낭송가님 심금을 울리는 감정과 음성으로 낭송을 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께 들려주니 모두가 뭉클한 심정을 느꼈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21 23:51

박영애	시인님 스승님과 또 같이 공부하신 모든 분들께 즐겁고 뜻있는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멋진 행보 늘 응원합니다.	2/22 13:32

강사랑

2017-02-20 19:49

스승님과의 만남과 이별.
어떤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셨을까요. 가슴 깊이 남아 있는 스승님의 빈 자리
감사한 마음 모두 담아 냅니다.
김영길 시인님 또 누군가의 멋진 스승이 되시길 바라면서 좋은 하루 되세요.


김영길	강사랑 시인님 스승과의 만남은 아름답고 순수하고 산속에서 솟아오르는 옹달샘처럼 기쁨으로 만나지만 헤어질때는 너무나 슬픈것은 서로의 사제의 정이 넘쳐 흘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21 23:56

박영애	고운걸음으로 함께 해주신 강사랑 시인님 감사해요.^^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셨길 바래봅니다.	2/22 13:33

임세훈

2017-02-20 20:26

김영길 시인님,
좋은 글 "스승님과의 이별" 여기에다가 박영애 낭송가님의
꾀꼬리 닮은 목소리가 합체되어
더욱 은은한 선율로 다가옵니다
좋은 감상하였습니다. 늘 건안하세요.


김영길	임세훈 시인님 스승님과의 만남은 순박하고 맑고 깨끗한 솔바람 맑은 기운과 같아 만나 같이 있을때는 모르다가 떠나신다 하면 아쉬운 마음만 남아 아쉬움이 그리움이 되어 잊혀 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소서	2/22 00:02

박영애	김영길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곳곳에 시인님의 귀한 흔적이 보이니 기분이 좋으네요. 늘 멋진활동 응원합니다.	2/22 13:34

임재화

2017-02-20 21:34

김영길 시인님의 "스승님과의 이별"이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영길	임재화 시인님 우정적으로 만남의 인연 보다도 스승과 제자의 만남은 영원한 사제지간이요 수십 년이 지나도 생각나는 것은 진실한 학문으로 맺어진 학문도로 연구과목이 같은 공통적 목표가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며 건안하심을 기원드립니다.	2/22 00:06

박영애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만남과 이별이지요. 늘 평안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요.	2/22 13:34

천준집

2017-02-21 00:54

김영길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스승님과의 이별은,, 축하할일이 아닌듯 싶은데
회장님과 함께한 시낭송 축하드립니다
야밤에 울려퍼지는 시낭송 소리
감동으로 다녀 갑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김영길	천준집 시인님 만남이라는 두 글자는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공통의 목표와 같은 학문의 뜻이 통하여 이루어 지는 것인 것 같습니다. 광범한 문학의 학문을 통하여 인연된 스승님의 질 높은 양질의 가르치심이 항상 그리운 것은 진실한 학문을 아낌없이 내려주신 덕택이라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하소서 ~^^	2/22 00:14

박영애	늦은시간까지 안주무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활동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아름답게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2/22 13:35

석옥자

2017-02-21 02:16

김영길 시인님!
스승님과의 이별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이 슬픔의 감동입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김영길	석옥자 시인님 스승님과의 이별은 아쉬움과 항상 마음 속에 빚을 지고 있는 것 같이 은혜를 갚아야 하는 항상 부채를 지고 사는 기분입니다. 그 스승님의 가르치심대로 정적인 고운 향기를 마음 것 펼치는 것이 보답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2/22 00:20

박영애	만남과 이별은 늘 있는 일이지요. 그럼에도 익숙하지 않는 모습이네요. 사제지간 모습이 아름다운 시향입니다. 늘 평안하세요.^^	2/22 13:36

장계숙

2017-02-21 08:23

김영길 시인님~
좋은 글 낭송시로 감상하게 되어
감동이 두배예요.
이별은 늘 가슴 아프네요.
좋은 추억이 있으니 기쁨이구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이
감성을 건드립니다.
두분께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영길	장계숙 시인님 스승님과의 사제지간의 정적인 고운 향기가 때로는 헤어지는 그리움의 아픔이 되는 상처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기고 합니다. 그것 또한 성숙해 나가는 문학인으로서 성장통이라 생각하고 모든 가르치심을 추억으로 간직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소서~~ `	2/22 00:27

박영애	곱게 머물다 가신 시이님 감사해요. 점심은 드셨나요? 비 내리는 오후 즐거움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2/22 13:37

박순애

2017-02-21 16:20

김영길 시인님
마음 담은 스승님과의 이별 이야기
박영애 낭송가님의 정성 담긴 낭송으로 잘 들었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허전한 마음 달래시고
날마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김영길	박순에 시인님 / 낭송가님 처음과 나중이 변함없은 사제지간의 정은 내 마음을 털어놓고 오고 가는 대화의 기쁨이 넘치는 인연이 끊이지 않은 것이 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관계인 것 같습니다. 아주 먼 훗날에도 보고 싶고 기억되는 좋은 인연이 소중한 관계인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환절기 건안 하심을 기원드립니다.	2/22 00:35

박영애	ㅎㅎ 고맙습니다. 함께 여서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동행이 되길 바라면서 화이팅입니다.^^	2/22 13:38

최명자

2017-02-22 01:06

김영길 시인님 ^^
감사함으로 곱게 빚은 '스승님과의 이별' 좋은 글 가슴에 새겨 봅니다.
이별은 또 다른 인연으로 고운 만남이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 낭송에 미소 띄워 보내요.
두 분 행복으로 웃음짓는 나날 보내세요.


박영애	다녀가신 귀한걸음 감사드려요.^^ 늘 좋은일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즐거운 여행 잘 다녀오시길 바래요.	2/22 13:39

김영길	최명자 시인님/낭송가님 먼저번 보석같은 순결 낭송해 주신 기억이 납니다. 스승님과의 이별은 반세기가 넘어도 그 분은 세상을 떠났어도 그리움과 회초리 맞으며 유소년시절 서당에서 글을 읽던 생각을 해 봅니다. 너무 엄격하고 무서우면서도 마음속으로 사랑하고 겉으로는 무서운 호랑이 같은 모습으로 대하여 주셨던 생각도 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소서 ~^^	2/23 07:49

황유성

2017-02-23 15:44

김영길 시인님의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리며
시인님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김영길	황유성/시인님 서울인천지회 사무국장직을 너무 잘 수행하시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지회의 무한한 자랑스런 자산입니다. 수고가 많으신데 보탬이 되지 못 하여 죄송합니다. 봄철 변절기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2/28 22:26

임종구

2017-02-25 16:46

김영길 시인님의 좋은 작품 '스승님과의 이별' 을 감상하며
늘 아름답고 멋진 작품에 감동입니다..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 드리며.
박영애 낭송가님의
감동적인 목소리 ㅎㅎ
두분 수고 하셨구요. 축하드립니다.


김영길	임종구 시인님 바쁜시간을 쪼개어서 방문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마추어가 낭송하는 것 보다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낭송하면 글과 감정이 합류되어 새로운 사람의 마음을 감동하는 것 같습니다. 조석으로 변하는 날씨에 건강하소서 감사합니다.	2/28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