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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 갈대의 울음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2-08 14:33	ㆍ추천: 5	c1a4bbf3c8ad.jpg (159KB) (Down:16)
ㆍAutoPlay : MediaPlayer

정상화

2017-02-08 15:03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박영애회장님 !
고운 감성 고맙습니다


박영애	정상화 시인님 지난해 폭우에 많은 아픔을 겪으셨지요. 농촌의 고단한 삶속에서 늘 삶의 이야기를 시로 승화시키는 모습이 참 멋지십니다.^^ 삶이 묻어나는 시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쁨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2/9 23:01

김이진

2017-02-08 15:33

정상화 시인님!

시인님의 詩『갈대의 울음』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이
가슴을 적시는 것을요.
축하드립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구요.
늘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정상화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 해주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쉼의 시간 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9 23:03

정상화	고맙습니다 고운 시간 되십시오	2/10 14:55

김선목

2017-02-08 21:42

정상화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음성 멋진 낭송시 창작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따뜻한 마음 내려놓으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이사장님의 목소리를 타고 전해지는 시인님의 시향 잘 감상했습니다. 축하드리고 행복한 밤 되세요	2/9 23:05

정상화	김선목시인님 반갑고 고압습니다 항상 건강 기원드립니다	2/10 14:57

황유성

2017-02-08 23:15

정상화 시인님의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리며
시인님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박영애	바쁜 중에도 짬을 내어 인사 남기고 가신 시인님 늘 건강챙기시면서 일하세요^^ 날이 추워지니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고운 밤 되세요.	2/9 23:06

정상화	황시인님 고맙습니다	2/10 14:57

장계숙

2017-02-09 06:42

정상화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감동으로 감상했습니다.
멋진 글
멋진 음성
감동이 두배입니다.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고맙습니다.^^ 감동으로 함께 하셨다닌 기분 좋으네요. 아마 이것이 시낭송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편안한 쉼의 시간 되세요.	2/9 23:07

정상화	부지런쟁이시인님 오찌그리 정성이 가득하신지	2/10 14:58

강사랑

2017-02-09 08:38

겨울에 듣는 빗소리.
갈대에 맺힌 방울방울 이슬방울 넘 넘 예쁨.
갈대의 아름다움이 영상과 목소리에 빚어 나옵니다.
정상화 시인님의 갈대의 울음 감상하며 좋은 커피와 함께 합니다.


박영애	요즈음 많이 바쁘신가봐요. 오랜만에 뵈어요^^ 자주 뵙기를 바라고 늘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2/9 23:09

정상화	이름처럼 사랑가득하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2/10 14:59

여관구

2017-02-09 20:23

정상화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시 "갈대의 울음"이
시인님을 행복의 마음의 방으로
초대를 하는군요. 얼마나 좋으세요.
특히 낭송협회장이신 박영애 낭송가님의
품격높은 목소리로 시를 담으니
얼마나 듣기가 편한지요.
두분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박영애	ㅎㅎ 시인님 늘 좋은 말씀으로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 따뜻하고 마음을 감동시키는 시낭송 들려드리도록 정진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2/9 23:12

정상화	그러게나 말입니다 글의 열정으로 삶을 불태우시는 시인님 고맙습니다	2/10 15:00

석옥자

2017-02-09 23:33

정상화 시인님!
"갈대의 울음" 낭송시 성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에 젖어서
어찌나 슬픈지요 두분 수고 하섰습니다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박영애	늦은 시간 안주무시고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이 피곤하실텐데 편안한 쉼의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늘 건안 건필하시길 응원합니다.	2/9 23:37

정상화	ㅎㅎ 슬프게 한건 박영애 회장님 탓 감사합니다	2/10 15:01

성경자

2017-02-10 19:03

정상화 시인님
빗소리에서 왠지 맛이
느껴진다고 하면 뭐라고 하실지~
눈물과 빗물이 하나가 되는 듯
멋진 낭송에 머물다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어요~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인사드립니다.^^ 이 번 한 주간도 기쁨으로 함께 하시고 계획하신 일들이 아름답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2/13 09:52

고경애

2017-02-11 12:01

정상화 시인님
"갈대의 울음"
이 달의 시인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잔잔한 시향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촉촉한 낭송
가슴 가득 감동으로 안겨옵니다
시인님 낭송가님 새 봄의 축복 다 받으세요


박영애	정상화 시인님의 고운시향에 머물러 주신 고경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행복으로 함께하는 멋진 한 주 되세요.	2/13 09:52

최명자

2017-02-13 22:07

정상화 시인님 '갈대의 울음' 멋진 시향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감동의 마음 한자락 살며시 놓고 갑니다.
두 분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며 행복으로
하루 마감 하시길요.


정상화	최명지님의 내공도 깊지요	2/2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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