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박남규 / 겨울이 낳는 봄 이야기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1-19 01:11	ㆍ추천: 6	b9dab3b2b1d4.jpg (150KB) (Dow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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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규

2017-01-19 07:23

박영애시인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과 목소리로
시를 빗으셨네요
감사의 마음으로 받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박영애	박남규 시인님 일찍 다녀가셨네요^^ 시인님께서 지으신 ' 겨울이 낳는 봄 이야기" 시심속에 따뜻한 마음 내려 놓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 포기하지 않고 잘 견딘 덕분에 따뜻한 봄을 맞이 할 수 있네요. 시인님께서도 멋지게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환한 웃음과 함께 더 좋은 작품으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 가득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모습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1/19 09:44

임재화

2017-01-19 08:23

박남규 시인님의 시 "겨울이 낳는 봄 이야기"가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남규	임재화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목소리로낭송 하니 더욱 빛이납니다 축하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19 09:30

박영애	지난 주에 뵙고 여기서 또 뵈니 더욱 반갑네요^^ 올 한해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라면서 항상 격려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세요.	1/19 09:47

성경자

2017-01-19 14:28

박남규 시인님의 멋진 글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이
어우러진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남규	성경자시인님 축하 메시지 감사합니다 고운목소리로 낭송하시니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19 16:21

박영애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고운시향에 함께 해주신 성경자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편안한 쉼의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1/19 20:24

석옥자

2017-01-19 15:19

박남규 시인님!
겨울이 낳은 봄 이야기
우수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으로 곱게
낭송 하심과 어우려짐이 빛을 발합니다
영상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박남규	석옥자시인님 감사드리고요 2월 모임에 뵙길원합니다 귀한걸음감사합니다	1/19 16:22

박영애	아름다운 덕유산의 풍경과 함께 박남규 시인님의 시심이 참 잘 어울리죠~^^ 귀한 흔적 감사드리면서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쉼의 시간 되세요.	1/19 20:25

임금옥

2017-01-20 11:33

겨울 낳는 봄 이야기
맛깔나는 시 향기에
고운 음성 으로
봄을 낳는 사고 가슴으로
느끼고 갑니다
시인님과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박남규	임금옥시인님 축하의 글 감사합니다 좋은 목소리를 만나 새롭게 태어난것 같아요 감사드려요	1/21 18:59

박영애	임금옥 시인님 처음 뵙겠습니다.^^ 귀한 걸음 감사드리면서 앞으로 자주 뵈어요. 다가오는 설 명절 몸살 나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시고요.	1/23 10:49

박순애

2017-01-20 11:51

박남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겨울이 낳는 봄 이야기"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덕분에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눈 내린 고운 날 행복 가득하세요^^


박남규	귀한 걸음 하셨네요 고운댓글 주시니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21 19:01

박영애	귀한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오늘도 멋진날 되시고요~~	1/23 10:49

임종구

2017-01-20 12:43

박남규 시인님!
멋진 작품 "겨울이 낳는 봄 이야기"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 머찌십니다..
두분 수고 하셨구요. 축하드립니다.


박남규	임종구시인님 축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운목소리로 낭송하시니 시가 새롭게 탄생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21 19:03

박영애	박남규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 많이 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 10:51

김지원

2017-01-20 15:30

박남규시인님의 멋진 시
"겨울이 낳는 봄이야기"
차가운 시련을 딛고 일어선
따스한 봄의 이야기에 희망을 얻습니다
박영애낭송가님의 온기로 전해지는 봄에게 꽃한송이 전하고싶네요
고맙게 감상 잘했습니다


박남규	김지원낭송가님 반갑습니다 격려와 축하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글로 보답하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1/21 19:05

박영애	희망을 얻고 가심에 저도 감사합니다.^^ 시련이 있으며 그 만큼의 또 기쁨이 있는것이 맞지요. 함께 아름다운 시간 만들어 갈 수 있음에 기쁨입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1/23 10:52

이삼동

2017-01-20 15:43

박남규 시인님
출발은 같았는데 저멀리 달려 가시는군요
소인은 뭐한다고 등단후 한편도 쓰지 않고 서성 입니다
잔잔한 감동으로 소인의 등을 두드립니다
잘 감상 하였습니다


박남규	동기님반갑습니다 바쁘실텐데.... 함께 가길 원합니다 새해에는 열정을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1/21 19:07

박영애	이삼동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삼아 멋진 작품활동 응원합니다.^^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1/23 10:53

오석주

2017-01-20 22:15

박남규 시인님
겨울이 낳는 봄 이야기
이달의 시인/우수작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랑한 목소리가 시을 더욱더 빛나게 하네요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박남규	부지런하신 오석주시인님 귀한걸음감사합니다 바쁜 명절앞에 격려의 마음주심 감사합니다	1/21 19:09

박영애	잊지 않고 오셔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겨울 들어서 오늘이 가장 춥다고 하는데 옷 따뜻하게 잘 여미시고 건강한 한 주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 10:54

여관구

2017-01-21 19:23

박남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시 "겨울이 낳은 봄이야기"가
낭송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셨군요.
마음의 울림이 얼마나 크시겠으요.
특히 박영애 낭송협회장님의 애닲은
목소리와 멋진 영상이 시의 깊이를
더 아름답게 하는군요.
두분 덕분에 좋은시 잘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박남규	여관구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목소리로 낭송하시니 한결 빛이납니다 날이 차갑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한주도 명절도 즐겁고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1/23 09:07

박영애	여관구 시인님 항상 오셔서 힘을 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시낭송을 사랑해주심에 기쁨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시고 무엇보다 가족들과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1/23 10:55

정찬열

2017-01-22 20:02

박남규 시인님"겨울이 낳는 봄 이야기"
낭송시로 선정 되어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낭송에 더없이 감동으로 울려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남규	정찬열시인님 반갑습니다 감동의 목소리로 낭송하시니 시가 너무감동이네요 찾아주셨어 감사합니다 명절이 닥아옵니다 즐거운 명절되세요	1/23 09:11

박영애	박남규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 따뜻한 마음 놓고 가심 감사드려요^^ 서재에 불 꺼지지 않고 꾸준히 작품 활동 하시는 모습또한 멋지십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다가오는 설 명절 기쁨으로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1/23 10:57

장계숙

2017-01-23 10:25

박남규 시인님 ~
축하드립니다.
겨울이 낳은 봄 이야기
다시 한번 마음으로 감상했습니다.
올 한해 화이팅 하셔요.
감사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역시 짱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장계숙 시인님 잘 지내시고 계시죠?^^ 귀한 마음 내려놓고 가심 감사드리면서 설 명절 음식 장만 하시느라 몸살 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1/23 10:58

박진표 2017-01-23 23:10	박남규 시인님!!! 겨울이 낳은 봄 이야기... 낭송시로 선정되어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혹독한 겨울을 이겨낸 봄은 더 눈부시게 찬란하고 아름답지요. 외롭고 쓸쓸해 보이는 겨울은 사실 더 뜨겁게 봄을 준비하는 따스한 가슴이요,활활 타오르는 용광로 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울림의 목소리가 산고를 치루는 겨울이 봄을 낳는 듯 참 애절하고 깊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시란 이렇게 우리들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희망도 얻고 용기도 다시 가지고 푸르른 꿈도 꿀 수 있으니 말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 따뜻한 시 많이 부탁 드립니다.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낭송가님 늘 희망가득 기쁨가득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고경애 2017-01-24 21:19	박남규 시인님 "겨울이 낳는 봄 이야기" 이 달의 시인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맑고 잔잔한 시향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가슴 가득 감동으로 안겨옵니다 시인님 낭송가님 기쁨 가득 축복의 날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