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박남규 / 아프지 않아도 사랑하게 해주세요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6-12-22 02:49	ㆍ추천: 5	b9dab3b2b1d4.jpg (104KB) (Dow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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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부

2016-12-22 08:56

박남규 시인님!
낭송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절절한 시에 눈시울 적시는 아침입니다.
박영애 회장의 고운 목소리가 가슴에 단비로
촉촉히 내립니다.
두 분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박남규	백설부시인님 감사드려요 함께 기도 해주세요	12/22 09:21

박영애	늘 부지런하신 백설부 시인님 일찍 다녀가셨군요.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심에 참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 함께 하시고 박남규 시인님의 그 시심처럼 아프지 않고 사랑할 수 있는 삶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많이 웃는 오늘 되세요^^	12/22 09:45

박남규

2016-12-22 09:39

박영애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고운목소리로 낭송하시니
꼭 저의 기도가 이루어질 것같아요
아픔에서 놓임 받는날
뵈올수있기를 빌어봅니다


박영애	시인님 오셨습니까~ 오늘은 기분이 어떠신지요? 어제는 장맛비처럼 많은 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살포시 내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시인님의 마음을 알고 잔잔하게 내리나 봅니다. 하루 빨리 완쾌 되어지길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시고 즐거운 마음, 좋은 생각으로 마음을 감동시키는 글 많이 지으시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박남규 시인님 화이팅입니다.^^	12/22 09:50

박영애	시인님 멋진 성탄절 보내셨나요?^^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인사드리고 갑니다. 2016년 마지막 한 주 화이팅 하시고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12/26 09:49

장계숙

2016-12-22 11:58

박남규 시인님 ~
반갑습니다.
가슴 먹먹한 시향에 맘이 저리네요.
늘 건강을 기원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음성은 예술입니다.
오늘처럼 비 내리는 날씨에
진한 감동을 주시니 압권입니다.
즐거운 시간 머물다 갑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박남규	장계숙시인님 감사합니다 늘격려하시고 힘주시니 고맙습니다 연말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12/23 11:36

박영애	장계숙 시인님 고맙습니다.^^ 박남규 시인님의 그 간절한 마음에 마음 살포시 얹어 낭송했는데 늘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함께 할 수 있음이 감사함이지요. 시인님 2016년 마지막 한 주 멋지게 지내시고 늘 좋은 작품으로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쁨으로 시작하는 월요일 화이팅입니다.	12/26 09:48

여관구

2016-12-22 13:43

박남규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아프지 않아도 사랑하게 해 주세요."가
시인님을 이렇게 행복으로 이끌어주는군요.
특히 낭송가 협회장인 박영애 낭송가님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목소리가 시를 더
돋보이게 합니다. 낭송시 축하드립니다.


박남규	여관구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댓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연말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12/23 11:37

박영애	여관구 시인님 어서오세요^^ 박남규 시인님의 간절한 바램처럼 아프지 않고 사랑을 알고, 아프지 않고 아픔을 공감할 수 있다면~ 아파도 다 이겨내고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우리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시인님 2016년 한 해 멋진활동 해주심에 박수보냅니다. 늘 평안하세요.	12/26 09:46

박순애

2016-12-22 14:26

박남규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의 마음을 담은 낭송으로 힘을 얻으시고
속히 건강 회복하시어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정성을 담은 낭송 잘 들었습니다
날마다 평안 하시길 소망하며
따뜻한 차 한잔 올리고 갑니다


박남규	고운 글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애시인님의 목소리가 깊은 울림을 주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2/23 11:39

박영애	네~ 고맙습니다.^^ 성탄절은 기쁨과 감사합으로 잘 보내셨지요? 한 해 동안 함께 해주심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늘 순간순간을 감사하면서 행복으로 함께하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2/26 09:44

오석주

2016-12-22 15:30

박남규 시인님
아프지 않아도 사랑하게 해주세요
이달의 시인/우수작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랑한 목소리로 더 빛납니다 시인님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박남규	오석주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격려하심에 힘이됩니다 차가워지는 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새해에는 더욱 좋은 글로 뵙길원합니다	12/23 11:42

박영애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달려오셔서 격려의 말씀으로 함께 해주심 감사드리면서 늘 멋진작품 쓰시길 응원합니다. 행복으로 마무리하는 한 주 되세요.	12/26 09:43

정찬열

2016-12-22 18:50

박남규 시인님!
아프지 않아도 사랑하게 해주세요"
절절하게 들려주신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의
고운 낭송에 아푼곳이 치유될듯 들려 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남규	정찬열시인님 안녕하시죠 간절한 기도가 곱게 낭송하시니 꼭 이루어 지겠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2/23 11:44

박영애	정찬열 시인님 12월 겨울 행사때 멋진 수상 축하드리면서 한 해 동안 열심히 응원해주신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으로 함께해주시길 바라면서 늘 건안건필하시길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기쁨의 한 주 되세요.	12/26 09:42

고경애

2016-12-22 21:22

박남규 시인님
"아프지 않아도 사랑하게 해주세요"
우수 낭송시로 선정 되심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
깊은 시향에 마음을 닦아봐요 시인님
두분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박남규	고경애시인님 고맙습니다 댓글남겨 주심에 감사합니다 연말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12/23 11:46

박영애	고경애 시인님 귀한 흔적 내래놓고 가심 감사합니다. 박남규 시인님의 그 바램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으로 마무리하는 멋진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12/26 09:40

석옥자

2016-12-23 10:29

박남규 시인님!
안녕하셰요?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아침 왠지 아픔이 밀려오듯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이 슬퍼져 감동적입니다
시로 물드려 아픔을 묻어버리십시요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늘 꽃 피는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몆일 남지않은 병신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행복과 축복 듬북 받으십시요~~^^*****


박남규	석옥자시인님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활동 부럽습니다 연말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글로 자주뵙길원합니다	12/23 11:48

박영애	네~ 석옥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2016년 한 해 정신없이 앞만 보고 시에 대한 사랑으로 함께 하신 시인님 2017년에도 더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늘 건안건필하세요.	12/26 09:39

임재화

2016-12-23 17:16

박남규 시인님의 시 "아프지 않아도 사랑하게 해주세요"가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남규	임재화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가 한결 간절하게 합니다 감사드리며 남은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2/23 17:47

박영애	함께 해주신 임재화 시인님 고맙습니다.^^ 2016년 이제 마지막 한 주 입니다. 아주 멋지게 보내시고 기쁨으로 마무리하는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12/26 09:38

천준집

2016-12-25 07:12

박남규 시인님
아프지 않아도 사랑하게 해주세요
멋진 시낭송 보고 갑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와 시인님의 고운 글이
멋진 작품을 만드셨습니다
시낭송 감상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시인님


박남규	천준집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가운날씨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기대하겠습니다 즐거운 성탄절맞으세요	12/25 09:12

박영애	천준집 시인님 성탄절은 멋지게 보내셨나요?^^ 귀한 날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12/26 09:37

박진표

2016-12-28 23:46

박남규 시인님!!!
아프지 않아도 사랑하게 해주세요...
우리는 저마다의 아픔을 가지고 살지요.
누구도 알 수 없게 꼭꼭 숨겨놓은
자기만의 비밀 상자에...
누구에게나 찿아오는 아픔이지만
서럽도록 이쁘게 써내려 가신 시 속에 잠시 빠져 봅니다.
우리에겐 가끔 눈물이 필요합니다.
더러워진 맘 씻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삶의 쉼표속에 잠시 머무르며 닦고 지워야
내일을 행복하게 그릴 수 있으니...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있는 목소리에
마음 따뜻해지고 박남규 시인님의 고운 시에
더러워진 마음 닦고 갑니다.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이밤도 평안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영애	박진표 시인님 어서오세요. 대한문인협회 한 가족이 되심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또한 시낭송 게시판에 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걸음 해주시고 귀한 흔적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6년 한 해 멋진 날들 되시고 좋은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12/29 09:43

김지원

2016-12-30 15:44

박남규시인님
시인님께서 아프지 않아도 사랑할수있게 해달라고 하는 마음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간절함으로 애원하는 박영애낭송가님의 절절한 낭송에 푸욱 빠지다 보니
제 마음도 아려지네요

2017년 새해에는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기쁜 날들 보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박영애	그러게요~ 2017년에는 더욱 건강하신 모습으로 함께 하도록 해요^^ 활발한 활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이니까요. 늘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저녁에는 다른 날 보다 더 특별하게 보내세요^^	12/30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