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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래 / 속으로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6-12-06 23:11 ㆍ추천: 4 c8abbcbab7a1.jpg (172KB) (Down:13)
ㆍAutoPlay :  MediaPlayer
백설부
2016-12-07 00:22
회원사진 		홍성래 시인님!
낭송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멋진 글과 고운 박영애 회장님의 목소리의
하모니가 환상적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행복하셔요~~
박영애 아름다운 가을 영상 속으로, 홍성래 시인님의 시심 속으로
오늘은 푹 빠져보세요^^
백설부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맛점 하시고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12/7 11:57
홍성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박영애 회장님 낭송이 더하니 그날의 감흥보다 이 낭송이 더 아름답습니다.
백설부 시인님의 방문과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에 감사드립니다.		 12/12 13:54
   
김이진
2016-12-07 09:28
회원사진 		가을 속으로 들어간 시인님의 글이
아름다운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수락산을 더 붉게 물들여 놓은 것 같습니다.

하루를 여는 아침 시인님의 글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상큼한 목소리로
차 한잔의 여유로움에 젖어 봅니다.

두분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겨울 나기 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김이진 시인님 따뜻한 마음 담아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향속에 추운 몸 따듯하게 녹이시고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셨길 바래봅니다.
즐점하시고 행복한 오늘이 되세요.		 12/7 11:59
홍성래 감사합니다.
오래된 인연이 대한문인협회의 추천까지 이어져 이런 낭송의 영광도 안게 되네요. 늘 감사합니다.		 12/12 13:54
   
박영애
2016-12-07 12:00
회원사진 		홍성래 시인님 '속으로' 어떻습니까?
시인님의 시심 속으로~~
또 아름다운 가을 영상 속으로~~
부족하지만 마음담은 시낭송 속으로~~~
귀한 선물이 되길 바래봅니다.
즐거운 오늘 되시고 12월 행사때 뵙겠습니다.^^
홍성래 여기에 또 이렇게 올라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저에게만 보내 주신 줄 알고 있으니 어디서나 초자는 티가 납니다.
너무 허물치 말아주시길 빕니다.
낭송 너무 좋구요. 친구들과 주위 사람들에게도 많이 자랑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박회장님 낭송이 곁들이니 수락산의가을이 이젠 사계절 내내 제 수중에 있습니다. 덕분에 언제라도 꺼내볼 수 있게 되었음에도 박제가 아닌 살아있는 감성으로 느낄 수 있으니 정말 감사합니다.
연말 행사때 뵙겠습니다.		 12/12 13:57
   
임재화
2016-12-07 12:51
회원사진 		홍성래 시인님의 시 "속으로"가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시와 영상이 참 잘 어울리지요.
가을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늘 많은것을 남기고 가네요.
홍성래 시인님 고운 시향에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12/8 01:22
   
홍성래
2016-12-07 14:32
회원사진 		《Re》박영애 님 ,
정말 감사합니다.
수락산 가을속으로 들어간 그날의 감흥이 아름다운 영상과 박회장님 고운 목소리로 더 근사하게 살아났습니다.
고맙습니다. 갑자기 시낭송이 배우고 싶어졌 습니다. 연말행사때 뵙겠습니다.
사흘간 서울교육 마치고 경춘선 열차에서 아주 감 미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홍성래
2016-12-07 14:33
회원사진 		《Re》백설부 님 ,
감사합니다. 영상과 낭송이 조화를 이루니 더욱 멋져서 저도 참 기분 좃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홍성래
2016-12-07 14:35
회원사진 		《Re》김이진 님 ,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낭송과정 다 마치셨으니 앞으로 멋진 낭송 기대하겠습니다.
   
홍성래
2016-12-07 14:36
회원사진 		《Re》임재화 님 ,
임재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지니 더욱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후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황유성
2016-12-10 09:49
회원사진 		홍성래 시인님의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리며
시인님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홍성래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함께 머물러 주심에
감사해요.^^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12/10 13:00
홍성래 황우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시를 한 편 낭송시로 갖게 되어 참 기쁘답니다.
연말 행사때 뵙겠습니다.		 12/12 13:58
   
강사랑
2016-12-10 15:23
회원사진 		가을 속으로 깊이 빠져드는 홍성래 시인님의 시 속으로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잘 감상했습니다.
예쁜 가을 속으로 풍덩 빠지고 싶은 마음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홍성래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홍성래 강사랑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젠 사계절 내내 수락산의 가을을 수중에 간직하고
가을 속으로 들어갈 수 있어 참 좋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12/12 13:59
   
고경애
2016-12-10 21:00
회원사진 		가을 속으로 들어가는 시인님의
걸음마다 시화 동화되는 멋진 울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날개를 다니 서재 가득 감동이 물결입니다
홍성래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두분의 선물 겨울밤의 축복으로 담습니다
두분의 행복을 빕니다
홍성래 고맙습니다.
이젠 겨울에도 봄에도 여름에도 가을을 느낄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구요, 연말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12/12 13:59
   
고경애
2016-12-10 21:01
회원사진 		가을 속으로 들어가는 시인님의
걸음마다 시화 동화되는 멋진 울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날개를 다니 서재 가득 감동의 물결입니다
홍성래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두분의 선물 겨울밤의 축복으로 담습니다
두분의 행복을 빕니다
   
최명자
2016-12-11 11:58
회원사진 		홍성래 시인님의 시심 속으로
가을 속으로 다시금 빠지는 감성의 시간 가져 봅니다.
12월 많이 축하 받는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애쓰셨어요.
홍성래 최명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12월이 되고 한겨울이 되어도 군밤대신에 이 가을 영상시를 꺼내 볼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12/12 14:00
   
오석주
2016-12-13 11:05
회원사진 		홍성래 시인님
이달의 시인/우수작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속으로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더욱더 빛납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
홍성래 오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12/1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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