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기월 / 그 남자의 가슴엔 우렁각시가 산다 / 시낭송 / 김기월 (시인 육성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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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연

2016-11-28 23:28

김기월 시인님
촉촉한 목소리 잘들었습니다
멋지십니다
차분한 목소리 매력 있습니다


김기월	조서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칭찬받고 뽀빠이처럼 힘내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11/29 01:48

서미영

2016-11-29 00:11

김기월시인님 잘들었습니다.
목소리가 갈색 물결이 흐르듯 감미롭습니다~^^
멋지네요~^^


김기월	서미영 시인님 고마워요 갈색물결의 고운 낭송이라 해주시니 참... 좋다 칭찬 받았으니 더 열정적으로 노력 하겠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11/29 01:51

백설부

2016-11-29 01:05

김기월 시인님!
육성으로 들으니 감동이 더 진합니다.
감성적인 목소리도 넘 멋집니다.
늘 행복하셔요~~


김기월	백설부 시인님 늦은밤 들어주시고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성적인 목소리 아~~!! 내 목소리의 첫 진단평가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11/29 01:53

김이진

2016-11-29 08:03

그 남자의 가슴엔 우렁각시가 산다
그 남의 가슴으로 촉촉하게 젖어들것만 같은 목소리
그 울림에 발길 머무름 행복함입니다.
함께한 시간들 그 시간 속으로 잠시 여행을 떠납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멋진 낭송가 되시길 바랍니다.


김기월	김이진 시인님 일년동안 늘 토닥토닥 잘한다 해주셔서 함께 이시간을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만날 그 시간까지 행복한 시간 되세요	11/29 08:53

김기월 2016-11-29 09:00	김락호 이사장님 . 박영애 회장님 두분이 계셔서 저희가 마지막 수업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시낭송 수업 일년 대전을 오가며 행복 했습니다 가르켜주신 것 보다는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임재화

2016-11-29 16:02

김기월 시인님"그 남자의 가슴엔 우렁각시가 산다"가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김기월 시인님께서 직접
시낭송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기월	임재화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향필 하시길요	11/29 21:54

김미숙

2016-11-29 16:23

깊은 중저음 흡인력있는 낭송
제가슴도 뭉클합니다
멋있으세요
사랑합니다


김기월	우리 다 심쿵이죠 한편씩 나올 때 마다 이 감동을 어찌 표현할 수 있을까요 내가 젤 잘한 일중 하나죠 시인님 감사해요	11/29 21:56

강사랑

2016-11-29 18:11

김기월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낭송 멋지시네요... 1년 동안 배워온 졸업작품... 앞으로 더 많이 기대 됩니다.


김기월	강사랑 시인님 고운 마음 놓고 가시니 고맙습니다 일년 참 행복했습니다 울었다 웃었다 그렇게 일년이 가고 좋업이네요 감사합니다	11/29 21:58

정찬열

2016-11-29 19:58

김기월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선정된 낭송시로 낭송까지 하셨군요
고운 감동으로 즐감하고 갑니다.


김기월	정찬열 시인님 대한문협에서 시낭송 수업을 일년간 받았습니다 박영애 교수님과 김락호 이사장님테 그리고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가슴 벅찬 회한입니다 수업중에 녹음 한 시낭송 입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	11/29 22:00

석옥자

2016-11-29 21:27

그 남자의 가슴엔 우렁 각시가 산다
서재에서 본 글 입니다
우수 난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본인의 육성 낭송이 참으로 감탄입니다
우리 대한문인협회가 범위가 너무 크고
이런 무학인을 양성 하산다는 것이 자랑 스럽고
감동입니다 감사히 감상 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김기월	가슴 설레임으로 시작된 수업 이었습니다 일년간 행복을 담으라면 다 못담을 정도로 행복한 시간들 아직 많이 부족한데 졸엎입니다 더 많이 노력하고 연습 해야하죠 좋아서 내가 행복해지는 시간 그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11/29 22:02

이유리

2016-11-29 21:37

와! 육성낭송
감동입니다 부럽네요
나즈막히 울리는 목소리,
멋지십니다 시인님


김기월	이쁜 이유리 시인님 많이 부러워하세요ㅎㅎㅎ 정말 좋은 시간이었으니까 7명이 늘 웃으며 함께 수업 받고 보고 또 보고픈 시인님들 함께 해서 행복한 시간들 부러우심 지는건데ㅎㅎㅎ 이유리 시인님 고맙습니다 연말 행사에서 이쁜모습 뵙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11/29 22:07

고경애

2016-11-29 22:25

김기월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그 남자의 가슴엔 우렁각시가 산다
직접 낭송하는 멋진 시정 감미롭습니다
더 멋진 낭송가로 우뚝 서세요


김기월	고경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시 '' 긴 세월 다 지나'' 박순애 낭송가님 낭송으로 어제 오늘 이틀동안 듣다가 울다가 했습니다 멋진 시와 더불어 박순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아!! 얼마나 감동인지요 길가며 따라 해보고 또 깊은 시어에서는 찔끔찔끔 울다가 그런데 여기서 뵙네요 오늘 나의 하루를 쥐락펴락 하셨던 두 시인님 멋진 시와 시낭송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드릴수 있어 행복한 밤입니다	11/29 23:04

박영애

2016-11-30 01:06

김기월 시인님 젤 먼저 댓글 달고 싶었는데 좀 무리했나봐요^^ㅎㅎ
집은 무사히 귀가 하신것 같군요. 이렇게 댓글 달고 계시는 것 보니.
떨림으로 함께 했던 수고한 순간들이 헛되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시낭송가로
발전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가슴으로 전하는 낭송 잘 들었습니다.^^


김기월	대전 내려가는 일년 내내 헤매고 이제 협회 가는길이 익숙해지려니 종강이네요 가는길이 설레고 보고픔으로 마음이 앞서던 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가르켜 주신 것 만큼 다 해내지 못 해서 죄송할 뿐입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박영애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녀린 몸으로 일인 다역을 수행 하느라 힘드실텐데 성심껏 가르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추워진답니다 옷 깃 꼭꼭 여메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11/30 08:38

최명자

2016-12-01 21:57

김기월 시인님 ㅎㅎ
제 웃음의 의미를 아마 행사때가 되면 아실거에요.
왠지 정이 더 가고 마음이 가는 것을요 ^^
시인님 낭송 잘 하셨어요.


김기월	최명자 시인님 ㅎㅎ 무슨일이 생길까요 궁금궁금 감사합니다 이리 좋은 평을 해주셔서 행사때 뵈요	12/6 13:11

김지원

2016-12-02 14:21

그 남자의 우렁각시가 큰일을했네요~~~
잔잔한 감동 속에서 낭송 잘 들었슴니다
앞으로도 멋진 글과 낭송 기대하겠습니다
축하드림니다


김기월	김지원 낭송가님 제 등단식에 제 시를 낭송해주셨죠 그때 그 감동 너무 좋았었는데... 감사합니다 고운걸음 해주셔서 늘 고맙고 왠지 반갑고 인사는 못해도 알죠 그런마음ㅎㅎ	12/6 13:13

박순애

2016-12-02 15:03

김기월 시인님 축하합니다
"그 남자의 가슴엔 우렁각시가 산다 "
매력있는 음색에 잔잔한 낭송 멋지네요
그동안 애쓰심으로 좋은 작품 만드심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김기월	안녕하세요 박순여 낭송가님 요즘 찾아가 제일 마니 듣습니다 낭송의 맛을 따라 해보며 혼자 끄덕 끄덕 해봅니다 감칠 맛 나는 낭송 너무 좋아요 이렇게 고운 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 때 인사 드리겠습니다	12/6 13:16

황유성 2016-12-10 09:50	김기월 시인님의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리며 시인님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