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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재 / 그때 그 추억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6-11-16 16:52	ㆍ추천: 6	b9dac1a4c0e7.jpg (256KB) (Down:17)
ㆍAutoPlay : MediaPlayer

강사랑

2016-11-16 22:17

박정재 시인님 그때 그 추억 낭송시로 선정 되시어 축하드립니다.
그때 그 추억으로 아련해진다는 건 행복입니다.
흐른 세월은 밉기도 하겠지만 추억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것 인가.
추억을 되새김질 하시며 즐겁고 행복한 가을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박정재 시인님. 낭송가의 여왕 박영애 회장님.


박영애	오늘 막내가 수능을 보는데 제가 떨리고 긴장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마음이 좀 심란한데 시인님의 칭찬에 웃음이 나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는데 부족함에 늘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더 좋은 시낭송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운날 되세요^^	11/17 11:05

박정재	박영애 낭송가 협회 회장님이 제가 미쳐 빠드린 심정까지 잘 표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11/18 16:01

박영애

2016-11-17 11:07

박정재 시인님 이렇게 또 뵙습니다.^^
모두를 바쁘게 살다가 어느 한 순간에 뒤돌아보면 그 세월이 덧없이 많이도 흘러갔지요.
지난 삶을 뒤돌아 보시면서 또 아름다운 추억을 돌아볼 수 있는 시인님은 마음의 여유가 있는
멋진 시인이십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안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정재	항상 대한문인협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운 싱ㄴ님의 낭송은 항상 저를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 게속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11/18 16:03

황유성

2016-11-18 03:12

박정재 시인님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박영애	잠을 안 주무신거지 주무시다 일어나신건지 참 이른 새벽에 다녀가셨네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이 다가옵니다. 행복으로 곱게 물드는 멋진 주말 보내세요^^	11/18 10:54

박정재	황유성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인의 푸념인 이 시를 맛갈나게 낭송하여 주신 박영애 시이님 덕분에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11/18 16:06

임재화

2016-11-18 17:25

박정재 시인님의 시 "그때 그 추억"이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정재	임재화 시인 님 과찬이십니다 제 시는 제 나이를 못 벗어나는 듯 해서 늘 부족함을 느낍니다 다만 박영애 낭송가협회 회장님의 낭송 기법이 좋아서 덧보이는 것입니다	11/18 21:51

박영애	늘 귀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심에 힘이됩니다.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11/21 00:16

석옥자

2016-11-21 04:29

박정재 시인님1
"그때 그 추억" 우수 낭송시로 선정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이 함께어우려져서
빛을 발합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고운나날 되십시요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시인님^^ 여긴 비가내리네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다음에 반가운 모습으로 뵈어요.	11/21 14:20

박정재	석옥자 시인님 찾아주시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11/28 23:01

박순애

2016-11-21 11:43

박정재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그때 그 추억" 이 낭송시로 선정 되어
박영앵 낭송가님께서 아름답게 낭송하여 주셨네요
두 분의 정성으로 만드신 작품에서 정겨운 추억을 담가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박영애	귀한 흔적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일들위에 더 멋진 계획들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11/21 14:20

박정재	박순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1/28 23:02

최명자

2016-11-22 16:40

박정재 시인님 "그때 그 추억" 의 고운 시가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멋진 작품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즐거웠던 추억으로 앞으로의 삶이 더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싸늘한 날씨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따뜻한 국화차 한 자 놓고 갑니다. 이쁜 오늘 되세요.	11/23 10:52

박정재	최명자 시인님 제 시 낭송을 박영애 회장님이 해 주셨습니다 낭송해 주신 박영애 시인님 찾아주신 최명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11/28 23:03

황의성

2016-11-27 09:24

살아내는 동안이야 호락호락한 삶이 있을까만
살고 보면 구름처럼 흘러온 인생이고
추억이 되는 것을. . .

안녕하세요 박 정재시인님
멋진 시 그때 그 추억이 낭송시로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향에 젖어 내 살아온 날들도 그때 그 추억으로 반추해 봅니다
변화무쌍한 날씨에 건강 잘 여미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박정재	황의성 시인님 제 시를 감상해 주시고 고운 말씀으로 격려해 주시니 고맙고, 반갑고, 감사합니다	11/2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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