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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랑 / 호수에 비친 소리 시 / 시낭송 / 박영애 (이달의시인 선정)
ㆍ작성일: 2016-11-09 23:09 ㆍ추천: 1 b0adbbe7b6fb.jpg (116KB) (Down:12)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6-11-10 09:48
회원사진 		강사랑 시인님 11월의 주인공이 되심을 고운 시향과 더불어서 다시 한 번
축하의 마음 전합니다. 시인님께서 아주 기쁘게 받아주시길 바래봅니다.^^
'호수에 비친 소리 시' 와 함께 오늘도 마음을 울리는 멋진 시를 짓고
행복으로 비상 하시길 저도 함께 응원합니다.
시인님 늘 건안건필하시고 행복의 소식 자주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강사랑 영광스럽게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 되어 회장님의 낭송을 듣습니다.
늘 따뜻한 마음 감사 드립니다.		 11/10 16:10
   
김이진
2016-11-10 13:54
회원사진 		강사랑 시인님!

11월의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詩 『호수에 비친 소리 시』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음성 듣고 또 듣습니다.

나른한 오후
시인님의 시향에 발길 머무름 하여
아름다운 낭송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마다 오늘처럼 아름다운 날 되세요.^^*
강사랑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댓글 자체가 한 편의 시입니다
언어 한 올 한 올 엮임이 감사한 마음으로 힐링 되네요.
늘 따뜻한 격려와 위로 칭찬에 고마움을 느끼며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11/10 16:07
박영애 김이진 시인님 귀한걸음으로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11/11 09:44
   
석옥자
2016-11-10 17:39
회원사진 		강사랑 시인님!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이 시와 낭송이
감미롭습니다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늘 축복 받으십시요 두분~~^^**
강사랑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축하해주시니 그 마음 참으로 따뜻하여
11월 추위가 어디론가 가버린듯 합니다.
그래서 인지 오늘은 조금은 푸근한 날씨.
맛있는 저녁 되세요.		 11/10 20:20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 어서오셔요^^
잊지 않고 늘 찾아 오셔서 귀한 마음 내려놓고 가심에 감사드려요.
오늘도 주인공이 되셔서 멋진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11/11 09:45
   
고지영
2016-11-10 21:28
회원사진 		아름답고 향기 나는 호수에 비친 소리 시 주옥같은 시향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한참 머물다 발길 옮깁니다 강사랑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변화 무쌍한 날씨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빛살처럼 일렁이는 아름답고 향기나는 선녀의 목소리 박영애 낭송가님
너무감사합니다
박영애 고지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귀하게 잘 들었습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고 행복으로 함께 하시는 귀한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11/11 09:46
   
황유성
2016-11-10 21:41
회원사진 		강사랑 시인님
이달의 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박영애 황유성 시인님 귀한걸음 하시어 흔적 남기고 가심 감사드려요^^
오늘도 환하게 웃는 시인님 되시길 바라면서 함께 축하해주시는 마음
참 좋습니다.		 11/11 09:47
강사랑 황우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불금입니다. 푸근한 금욜밤 되세요		 11/11 20:18
   
임재화
2016-11-10 21:59
회원사진 		강사랑 시인님의 시 "호수에 비친 소리 시"가
이달의 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임재화 시인님 강사랑 시인님의 귀한 시향 따라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서로 소통하면서 함께 함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세요.		 11/11 09:48
강사랑 임재화 시인님 다녀 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일주일을 마감하는 요일. 편안하고 행복한 금욜밤 되세요		 11/11 20:19
   
이유리
2016-11-11 11:47
회원사진 		강사랑 시인님
이달의 주인공 축하축하
멋지게 낭송되어짐도 축하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11월 되세요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사랑 유리조각처럼 반짝이는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셨나요. 늘 옆에 계시어 존재감을 일깨워 주신 이유리 시인님. 편안한 밤 되세요.		 11/11 20:21
박영애 이유리 시인님 반가워요^^
함께 축하해주시는 마음 보기 좋으네요.
시인님께서도 멋진 작품 많이 올려주시길 바래봅니다.		 11/17 16:55
   
박순애
2016-11-11 11:57
회원사진 		강사랑 시인님
아름다운 가을 11월에 주인공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바람도 햇님도 쉬어가는 호수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시인님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애쓰셨습니다
찬바람에 감기조심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강사랑 박순애 시인님 다녀가신 예쁜 발걸음 고맙습니다.
한 주의 마감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1/11 20:27
박영애 시인님 김장은 하셨나요?
아직 안담그셨으면 맛나게 담그시고
얼마남지 않은 가을 멋지게 보내세요.		 11/17 16:54
   
정찬열
2016-11-11 19:21
회원사진 		강사랑 시인님!"호수에비친소리"
단풍이 붉게 물든 11월이 이달의 우수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ㅣ 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가을의
감동으로  더욱 비상하고 있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사랑 정찬열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한결같은 고운 마음으로 달려와 주시는 시인님.
언제 어디서나 웃음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바람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11/11 20:28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비상하는 가을이 아쉽기만 합니다.
시인님 싸늘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11/17 16:53
   
천준집
2016-11-13 06:41
회원사진 		역시나 역시나 역시나
너무나 아름다운 시심
너무나 아름다운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
이른 아침 감동으로 다녀갑니다
두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강사랑 한결같은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천준집 시인님.
그 어느때 보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휴일입니다.
좋은 날 되세요		 11/13 13:01
박영애 ㅎㅎ 고맙습니다.
부족한 줄 알지만 칭찬은 기분 나쁘지 않아요.
늘 겸손한 마음으로 좋은 낭송 들려드리겠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11/17 16:52
   
강건호
2016-11-13 15:29
회원사진 		강사랑 시인님
11월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호수에 비친 소리에
한참을 쉬어갑니다.
박영애 강건호 시인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하는데~ 그래도 이렇게 오셔서 귀한 흔적 남기고
가셔서 참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11/17 16:52
강사랑 고맙습니다. 강건호 시인님.
추워지는 날씨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11/28 22:35
   
임종구
2016-11-15 20:51
회원사진 		강사랑  시인님!
멋진 시 "호수에비친소리 시" 잘 감상 하오며
이달의 시인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회장님의 고운목소리는 항상 최고!  더욱 멋지십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시인님~~^^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11/17 16:51
강사랑 임종구 시인님 다녀 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겨울밤 따시하게 보내십시오.
 11/2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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