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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희 / 그리운 나의 어머니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6-10-01 21:08	ㆍ추천: 5	c1b6b9cec8f1.jpg (125KB) (Down:24)
ㆍAutoPlay : MediaPlayer

천준집

2016-10-02 02:45

조민희 시인님 어머님이 그리워 낭송시로 만드셨군요
가슴이 아려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더 슬픔을 전해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눈가에도 이슬 맺혀 떨리는 목소리가 전해집니다
두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10월에도 좋은일 가득하시고 건안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10/4 10:02

조민희	천준집 시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10/6 20:45

김선목

2016-10-02 13:31

조민희 시인님 낭송시 축하드립니다
그리운 나의 어머니!
구구절절 애절한 마음 아직도 생생한 어머니 생각과
그 효심을 담아 내셨군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감정과 애닯은 자식의 효심을
멋지게 읊어 주셔서 감사히 듣습니다
두분의 작품 멋지고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어머니 이름만 들어도 참 좋습니다. 가슴 적시는 작품에 함께 머물러 주심 감사해요. 멋진 10월 되세요.	10/4 10:03

조민희	회장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0/6 20:46

홍성길

2016-10-03 09:16

조민희시인님의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구구절절 가슴이 절여옵니다.
박영애낭송가님의 애절한 목소리가
그 깊이를 더해 주시네요.
두 분의 노고가 베인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박영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조민희 시인님의 어머니를 생각하는 그 마음에 저도 울컥했답니다. 함께 머물러 주심에 감사해요. 행복이 넘치는 10월 되세요.	10/4 10:05

조민희	홍성길 시인님! 방문 감사드려요...^^	10/6 20:47

정찬열

2016-10-03 10:47

조민희 시인님"그리운 어머니"
선정된 낭송시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낭송에 가슴저려 옵니다.
두분 멋진낭송과 작품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귀한 흔적 남겨 주심에 감사합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는 조민희 시인님 절절한 마음에 가슴이 아픕니다. 즐거움이 넘치는 한 주 되세요.	10/4 10:06

조민희	정찬열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10/6 20:49

임종구

2016-10-03 12:47

조민희 시인님
그리운 어머니 낭송시 선정을 축하 드립니다..
시인님의 시를 감상하며 하늘에 계신
그리운 어머니 모습을 그려봅니다..
박영애 회장님
목소리 일품인거 아시죠..ㅎ


박영애	ㅎㅎ 항상 유쾌하게 댓글 달아주시고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시인님께서도 즐겁고 좋은 일 가득한 10월 되시길 바래요. 행복한 오늘 되셔요.^^	10/4 10:07

조민희	임종구 시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10/6 20:50

석옥자

2016-10-03 19:38

조민희 시인님!
"그리운 어머니"
낭송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머니란 단어만
봐도 슬픕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우신 낭송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저의 어머니의
그때 그모습을 그려봅니다 내 어머님이
오시는것 처럼 영상 잘 배독하고
갑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늘 행복으로 채움하십시요 ~~^^**


박영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어머니를 그리는 그 마음에 공감하셨군요.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뭉클해지는 어머니~~ 오늘도 행복하시고 좋은 소식으로 함께 하는 멋진 10월 되세요.	10/4 10:08

조민희	석옥자 시인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10/6 20:51

박영애

2016-10-04 10:13

조민희 시인님 어머님 마지막 가시는길 안아드리지 못하심에
가슴을 치며 안타까워 하는 그 마음에 눈물 적셔집니다.
그 마음 어머니도 충분히 아실 것이오니 한으로 남기지 말고
무거운 마음 살포시 내려 놓으시길 기도합니다.
시인님 가을이 깊어질 수록 그 그리움이 가득 찰 것인데
힘내시고 늘 평안하세요.^^


조민희	박영애 시인님의 시낭송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주의 소리입니다 ^ ^넘 멋진 시낭송 ,,,감사합니다	10/6 20:55

장계숙

2016-10-04 12:15

조민희 시인님 ~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이
가슴을 저리게 하네요.
고운 낭송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박영애	시인님 비가 많이 내리네요. 태풍에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시인님의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10/5 10:00

조민희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10/6 20:56

강사랑

2016-10-04 20:19

가을 투명한 하늘과 맑은 바람이 더욱 어머니를 그립게 하지요.
그리움의 계절 가을
다 하지 못한 효도 어디에 해야 되는지 눈물만 그렁그렁.
아들은 어찌 오십 넘어야 철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아들이 이토록 철 들어서 엄마 생각 하려면
휴우....글을 쓰시면서 이토록 위안이 되니 얼마나 다행일까요.
푸른 가을 하늘 만큼이나 기분 좋은 계절이 되셨으면 합니다.
조민희 시인님. 예쁜 박영애 회장님.


박영애	ㅎㅎ 시인님의 아드님이 오십이 되어 철들때까지 건강하고 아름답게 오래오래 사세요^^ 시인님 따뜻한 차 한잔 마셔요. 비가 많이 내려 서늘하네요.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10/5 10:02

조민희	강사랑 시인님! ㅍㅎㅎ	10/6 20:58

윤득모

2016-10-04 23:13

조민희시인님
어ㅁ니를 한번도 품에 안아드리지못하시어
더욱 서글프시겠어요. 저 역시 그렇습니다.
부디 가신 엄니 편히 잠드시라고 눈물보단 웃음을 띄워 보네심이 어떠실런지요.
눈물로 드ㄷ습니다.


조민희	윤득모 시인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10/6 20:59

윤득모

2016-10-04 23:16

박영애낭송가님.
어찌 그리 시심을 꿰뚫어 낭송하시는지요.
박영애낭송가님의 그 애잔하신 음성에 더 맘의 감동이 솟구쳤네요.
고맙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우째 사진이 옆으로 누워계신가요? ^^ 부족한 시낭송에 또 격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는 그 깊은 조민희 시인님의 마음이 절절하게 다가와 함께 공감이 많이 되나 봅니다. 시인님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10/5 10:05

김소미

2016-10-05 01:04

조민희 시인님의
*그리운 어머니*
너무나 감동입니다
낭송시 선정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천상의 목소리로
감상하니 더욱 가슴 뭉클합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시인님 반가워요^^ 새벽부터 끊임없이 쏟아지는 빗줄기가 멈출 기세가 안보이네요. 항상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가슴 적시는 귀한 시향에 함께 머물러주시고 귀한 흔적 남겨주심 고맙습니다. 곧 멋진 시향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조금 기다려 주세요^^	10/5 10:07

조민희	김소미 시인님! 감사합니다...	10/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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