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이기영 / 그 여인을 사랑했다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6-09-13 19:23	ㆍ추천: 5	c0ccb1e2bfb5.jpg (142KB) (Dow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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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전

2016-09-14 07:06

이기영시인님 축하합니다
추석연휴 꼭 안전 운전하시고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기영	감사합니다..추석 잘보냈는지요 남은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9/16 22:37

박영애	김기전 시인님 명절 잘 보내셨지요. 참으로 오랫만에 뵙습니다. 이번 가을 행사때는 꼭 뵙기를 바래봅니다.^^ 함께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9/19 14:36

여관구

2016-09-14 10:18

이기영 시인님 축하들입니다.
"그 여인을 사랑했다."가 낭송 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어
낭송가 협회장이신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목소리를
담으니 시가 더 품위가 있어보입니다.
시인님의 간절한 마음과 사랑으로 담은시 잘 감상했습니다.


이기영	시에서 낭송의 의미가 얼마나 큰지 몇번이고 들었지요 박영애 낭송가님 낭송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9/16 22:38

박영애	여관구 시인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명절을 새고 온다고 이제서야 왔네요.^^ 이기영 시인님의 잔잔하게 울리는 고운시향에 머물러 주시고 격려해주심도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시고 한 주간도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9/19 14:37

임종구

2016-09-14 12:45

이기영 시인님의 멋진시 축하 드립니다...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일품인 목소리를 함께 함에
더욱 더 멋진시가 탄생하나봅니다..
멋진시 잘 감상하여 했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이기영	시에서 낭송의 큰의미를 깨닫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께 감사드리고요	9/16 23:34

박영애	ㅎㅎ 덕분에 어깨가 으쓱으쓱~~ 아닌 줄 알면서도 그러고 있습니다. 시인님 평안하시죠~~ 조만간에 뵈어요.^^	9/19 14:39

구분옥

2016-09-14 16:29

시인님 지금쯤 가족 친지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겠죠
먼저 아름다운 시향에 심신을 달래며 위안을 얻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참 많이요


이기영	추석 잘보냈는지요? 행사때 뵈어요	9/16 23:34

박영애	곱게 다녀가신 구분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강원 지회원으로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앞으로 강원지회가 더 하나되고 발전되길 바래봅니다.	9/19 14:40

천준집

2016-09-15 21:46

이기영 시인님 멋진 낭송시 감사히 보고 갑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매혹전인 목소리도 멋지십니다
두분 모두 수고 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명절 잘 보내고 계시겠죠, 즐거운 명절 되세요.


이기영	감사합니다 추석 잘보내셨는지요? 행복하세요	9/16 23:35

박영애	시인님 또 뵙습니다.^^ 바쁠실텐데 부지런히 다녀가셨네요. 고맙습니다. 늘 좋은 작품으로 함께 해주시고 이리 흔적도 남기고 가시니 기쁘네요. 가을 행사때 뵙겠습니다.^^	9/19 14:41

백설부

2016-09-15 23:32

이기영 시인님~
멋진글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어서 기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들으니
또 다른 감동입니다
행복한 추석 연휴 되셔요~~


이기영	시가 업그레이드된 느낌입니다 낭송가님 멋진 낭송이였지요	9/16 23:36

박영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명절연휴 몸살은 안나셨나요? 좋기도 하지만 적지 않은 스트레스도 함께 하지요.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가을 행사때 뵙겠습니다.	9/19 14:42

석옥자

2016-09-16 07:38

"그 여인을 사랑했다"
이기영 시인님!
금주의 우수작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으로
이 아침 축복입니다 고운 향에
취해보고 갑니다 늘 거듭나시길
두분께 감사히 인사드립니다,


이기영	감사합니다..몇번이고 들어도 감동적이였지요 편안한 휴식되세요	9/16 23:36

박영애	시인님 고운시향에 함께 머무는 동안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요즈음 많이 바쁘시죠~~ 늘 서재에 환하게 불 밝히시는 모습 보면서 반성합니다. 힘내시고 멋진 작품 많이 지으세요.	9/19 14:43

주명희

2016-09-16 10:40

이기영 시인님,
"그 여인을 사랑했다"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시향과 박영애 회장님의 애절한 목소리로
잠시 애수에 잠깁니다.
멋진 작품 만들어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이기영	감사합니다..고운 낭송에 시가 더 운치가있어졌지요 추석 잘보냈는지요...행복한 연휴되세요	9/16 23:38

박영애	주명희 시인님 고맙습니다.^^ 가을 하늘이 맑네요. 시인님의 환한 웃음처럼~~ 이번 한 주도 행복 가득 넘치시고 좋은 작품으로 많이 지으시길 기도합니다.^^	9/19 14:44

임재화

2016-09-17 10:30

이기영 시인님의 시 "그 여인을 사랑했다"가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기영	감사합니다..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낭송이 돋보였습니다	9/18 15:31

박영애	함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아름다운 시향속에서 쉼하셨길 바라면서 감사의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9/19 14:45

최명자

2016-09-17 23:37

이기영 시인님 ^^
'그 여인을 사랑했다'의 아름다운 시향을 박영애 낭송가님의
매력적인 음성으로 들으니 더욱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많이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멋진 시향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이기영	감사합니다 시에서 낭송의 의미는 날개를 달아주는 느낌이겠지요 참으로 멋집니다	9/18 15:32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려요^^ 새로운 한 주 가 시작되었네요. 계획하신 일들이 잘 이루어지시길 바라고 늘 멋진 시낭송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 오늘도 행복하세요.^^	9/19 14:47

국순정

2016-09-18 04:10

이기영시인님
그여인을 사랑했다가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낭송가님 애잔한 목소리가
일품입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기영	감사드려요 글 분위기에 맞춰 낭송하기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더욱 감동받았습니다	9/18 15:34

박영애	시인님 어서오셔요^^ 명절 잘 보내셨죠~~ 뵈올날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디라고 있겠습니다. 고운 모습으로 뵈어요^^	9/19 14:49

고지영

2016-09-18 11:56

아름 답고 향기로운 그 여인을 사랑했다 주옥같은 시향 박영애 낭송가님의
낙량하고 애잔한 목소리에 실으니 하늘위로 날겠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두분 감사합니다


이기영	박영애 낭송가님 목소리와 분위기가 너무나 감동적이였지요 감사합니다	9/18 15:34

박영애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7월의 풍경 고운 시향에 머물다 왔습니다. 여기서 함께 축하해주시는 모습 참 좋습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고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9/19 14:51

박영애

2016-09-19 14:53

이기영 시인님 노을을 닮은 여인~ 그 여인을 사랑했다
그 고운시향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아름답고 세세한 감성으로 멋진글 지어 서재에 환히 불 밝혀 주셔서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작품 많이 지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가을바람이 불어오네요. 조만간 대전에서 뵙겠습니다.^^


이기영	아름답고 간결한 낭송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늘 보내주신 응원 감사드립니다 대전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21 17:16

박순애

2016-09-19 15:21

이기영 시인님
"그 여인을 사랑했다" 낭송시로 선정되어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음색으로 낭송되어짐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 하셨어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가을행사에서 뵙겠습니다


박영애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되시고 행사때 고운 모습으로 뵈어요.	9/21 16:52

이기영	감사합니다.. 고운 낭송으로 아름답게 덧칠된 글 어떤글 보다 아낄것같습니다 감사드려요	9/21 17:17

김선목

2016-09-20 21:59

이기영 시인님 "그 여인을 사랑했다"
참 멋집니다
낭송시로 선정 됨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한편의 낭송시
작품이 탄생함을 축하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셨길 바라면서 가을 행사때 멋지신 모습으로 뵈어요. 늘 평안하세요.	9/21 16:53

이기영	감사합니다 시가 음성으로 다시 살아나니 감동이 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9/21 17:18

홍성길

2016-09-22 23:26

이기영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이 가을을 더 애타게 해 주시네요.
박영애낭송가님의 고우신 음성에 그여인이 더 그리워지지 않을런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요즈음 많이 바쁘시죠~~ 가을 수확은 어찌 잘 하고 계신지요. 바쁘심에도 함께 하여 주심 감사드리면서 가을 행사 때 반가운 모습으로 인사나누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9/23 10:46

이기영	감사합니다 시의 배가성이 낭송인것 알았습니다 덕분에 저도 색다른 느낌으로 감상했습니다 고운날 되세요	9/30 15:35

김소미

2016-09-27 10:19

이기영 시인님의
*그 여인을 사랑했다*
그 아름다운 시가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그 아름다운 목소리
다시 들으니 행복합니다.
멋진 가을 날들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비가 내리네요^^ 점심 시간이 다가옵니다. 맛점 하시고 이곳에 함께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려요. 노을과 물들어가면서 그리움을 주는 여인~ 가을과 참 잘어울리지요. 시인님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9/27 11:50

이기영	감사합니다 시인님 저도 기쁘게 들었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낭송에 백번 더 감동받고요	9/30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