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석옥자 / 4형제 맏언니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6-06-27 22:03	ㆍ추천: 1	bcaebfc1c0da.jpg (105KB) (Down: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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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좌

2016-06-27 22:54

세옥자 시인님의 "사형제 맏언니"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시고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아름다운 작품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늘 그모습 그미소로
고운 날들 이루시고
기쁨으로 채움하시길요 ~^^*


석옥자	존경하는 김강좌 시인님! 일등으로 어제밤 고운시심 담으시고 오셔서 덕담을 주시고 가셨군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축하받으니 행복이 두배입니다 맑은하루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6/28 08:22

박영애	시인님 그 부지런함 대단합니다.^^ 석옥자 시인님의 귀한 시향에서 머물면서 함께 공감해주심에 힘이나고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그 관심 쭈우욱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6/28 11:36

석옥자

2016-06-28 08:43

박영애 회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우신 감정
표현으로 낭송하심을 거듭 감사의
인사로 대신합니다 낭송 듣는순간
우리언니가 씻은듯이 잃어나서
예전처럼 걸어오시는 모습이
떠올라 눈물이 앞을가려 밤새
형부랑 전화로 울었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회장님!
언제 어디서나 가시는 걸음 고운
꽃 향기 담으십시고 행복하십시요,


박영애	떨림의 순간~~등단식 때 많이 떨던 시인님 모습에 미소 짓습니다.^^ 정신이 없으셨을텐데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으셨나요? 시인님의 간절한 응원에 힘입어 언니가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고 웃음 가득한 날 되세요^^	6/28 11:38

여관구

2016-06-28 11:02

석옥자 신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시 "4형제 맏언니"가
낭송우수작으로 선정이되었습니다.
박영애 낭송가 협회장님의 감성깊은 낭송으로
시가 더 돋보이고 마음이 저려 옵니다.
고운시 잘 감상했습니다.


박영애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뵐 때마다 늘 반갑습니다. 문우라는 관계속에 서로 안부를 주고 받으면서 함께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입니다. 애잔한 시심속에서 함께 기도부탁드려요. 곧 좋은날이 올 수 있도록~~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요^^	6/28 11:41

석옥자	여관구 시인님! 귀하신 걸음 여기까지 오셔서 축하해 주시니 낭송 詩 가 한층 더 빛을 발하는군요 박영애님 낭송 하신 덕분으로 이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시인님은 언제나 찾아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다음 지회모임때 정중히 인사 드리겠습니다 건안건필 하시다가 고운 시심으로 뵙겠습니다 여관구 시인님!	6/28 17:33

박순애

2016-06-28 15:28

석옥자 시인님 등단을 거듭 축하드려요
여름행사에서 멋진 인터뷰 잘 보았습니다
시인님 언니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애잔한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석옥자	박순애 시인님! 안녕하셰요? 고우신 시심으로 오셔서 축하 해 주시니 기쁨이 두배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남은시간 행복하십시요 박순애 시인님!	6/28 17:41

박영애	ㅎㅎ 낭송가님 사진 굿입니다.^^ 그날의 행복했던 소중한 시간이 또 이렇게 증표로 남았네요. 우리 이쁜 추억들 많이 만들면서 마음 따뜻한 시낭송으로 함께 해요. 오늘도 고운시간 되세요. 예쁩니다.^^	6/29 10:28

임재화

2016-06-28 19:38

석옥자 시인님의 시 "4형제 맏언니"가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항상 고운걸음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많이 웃는 행복한 날 되시길 웃음 가득 충전해드립니다.	6/29 10:29

석옥자	임재화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낭송시 를어주시는 것 많으로 힘을 주셨습니다 귀하신 걸음 오시어 덕담까지 싫어주시니 두배의 기쁨입니다 박영애 회장님 덕분입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시인님!	6/29 22:23

국순정

2016-06-28 21:20

석옥자시인님
큰언니의 사랑담은 시향 가슴 먹먹합니다
시인님 낭송시 선정되심 축하드리고 신인문학상 수상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 낭송이 큰언니의 빠른 쾌유에
도움이 되어 기쁜소식 전해들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박영애	언제나 분에 넘치게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는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부족한 모습이지만 그럼에도 맡겨진 일에는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옆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 주어서 참 행복합니다. 이쁜 국순정 시인님 오늘도 웃음 한 가득 선물보냅니다. 즐거운날 되시고 석옥자 시인님 시향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6/29 10:32

석옥자	국순정 시인님 고운 시심담고 덕담을 주섰군요 제가 오늘 개인 사정으로 이제서야 인사 올립니다 그러게요 시인님! 낭송을 들으시고 쾌차하리라 믿습니다 축하까지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박영애 회장님 덕분입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6/29 22:32

장화순

2016-06-29 14:17

맏언니의 사랑에 가슴에 밀려오는 무엇이 있네요
시인님 세월앞에 어쩔수 없는 언니를 안스러워 하시는 시인님마음과 낭송가님의 애잔한 음성이
너무도 조화롭게 들리어 싸한 가슴 이었답니다
축하 드립니다 시인님 우수시 선정을


석옥자	정화순 시인님! 안녕하셰요? 백세 시대에 79세 아프지말고 삶을 맞이해야 되지만 그것이 일력으로 안되니 안타까움 입니다 함께 위로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박영애 회장님 덕분입니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시인님!	6/29 22:40

박영애	장화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석옥자 시인님의 그 애잔한 마음이 시인님의 마음을 울렸군요. 아픔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여름 지회 모임때 꼭 뵈어요^^ 고운 밤 되세요.	6/30 00:47

정찬열

2016-06-29 15:35

석옥자 시인님!
김씨가문으로 시집가신 맏언니의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에 더욱 가슴 메입니다.
하루속히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석옥자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결혼할 젊음의 삶은 아름다웠지만 세월이 괴롭히는것은 인력으로 할수가 없습니다 귀한걸음 하시어 덕담을 주시니 위로가 됩니다 박영애 회장님 덕분입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시인님!,	6/29 22:52

박영애	정찬열 시인님 위로와 격려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그리고 늘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힘이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잘 나시길 기원합니다.	6/30 00:48

김지원

2016-06-29 15:42

도란도란 정을 나누던 큰언니 사랑의 힘이 승화되어
이렇게 따스한 시를 탄생시켰나봅니다
하루 빨리 쾌차하시어 예전처럼 기쁜 날들을 함께하시길 기원하오며
석옥자시인님의 등단을 크게 축하드림니다
포근한 언니품을 만들어 주신 박영애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석옥자	김지원 시인님! 안녕하셰요? 고운 걸음 하시어 축하도 해 주시니 기쁨이 두배입니다 낭송하신 박영애 회장님 덕분입니다 백세 시대에 아쉬움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낭송 들으면서 몇번이나 울컥하고 나니 마음이 그나마 좀 추스려 집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시인님!	6/29 23:02

박영애	ㅎㅎ 김지원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바쁜 시간에 귀한 마음 내려놓고 가셨네요.^^ 모쪼록 건강도 챙기시면서 무더운 여름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6/30 00:50

고경애

2016-06-29 20:02

가슴 먹먹한 큰 언니를 그리는 마음 그만 이슬이 맺힙니다 석옥자 시인님
어찌 그리 애절한지요 어찌 그리 다정한지요
숨을 쉴수조차 없는 먹먹함으로 가만히 언니를 불러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잔한 낭송으로 더없이 귀한 작품이 되었네요
신이 내린 천상의 소리 부럽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우수 낭송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언니의 평온안함을 빕니다


석옥자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셰요? 고운걸음 하시어 공감해주셔서 참으로 갑사합니다 삶이 끝날때 까지 아프지 말고 생활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것이 인력으로 안되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늦은밤 고운시심으로 편안한밤 되십시요 박영애 낭송가님 덕분에 언니생각에 젖어 눈물 흘렸다고 전화도 많이 받았습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시인님!	6/29 23:31

박영애	^^ 신이 내린 천상의 소리~~~꾸벅 감사합니다.^^ 과분한 칭찬이지만 그런줄 알고 착각하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해보지요. 늘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래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6/30 00:52

김미숙

2016-07-01 09:24

석옥자 시인님
언니에게 보내는 애절한 시
조용히 깊은 마음으로 듣고갑니다


박영애	김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자주 뵙다가 안보니까 많이 보고 싶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잘 챙기시고 조만간 또 뵈어요. 7월의 첫 시작입니다. 행복으로 활짝 문을 여시길 바래요^^	7/1 10:41

석옥자	김미숙 시인님! 감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요즘은 의술이 좋다하더니 노인 복지가 잘되어 있어서 잘 버티고 계십니다 박영애 회장님 낭송으로 빛을 발하는것 같습니다 장마도가고 활짝 개인날 박영애 회장님도 행복 듬북 받으시고 김미숙 시인님도 행복한 날 되십시요 ,	7/8 08:50

강사랑

2016-07-01 15:51

석옥자 시인님의 언니에대한 그리움과 추억 어린 시 너무도 잘 감상했습니다.
언니는 엄마 보다도 어쩜 더 다정하고 포근한 존재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언니 언니 늙지 마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석옥자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박영애	강사랑 시인님 반갑습니다.^^ 평안하시죠~~ 비가내리는 오후입니다. 빗소리와 함께 여유로운 오후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7/3 16:09

석옥자	강사랑 시인니! 고운 시심으로 감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옥필하시고 가내 안녕과 축복 듬북받으시길 기원하나이다 오늘도 즐거우셔요 시인님!	7/8 08:55

임종구

2016-07-01 23:46

아침을 알리는 눈부신 해야!
세상만사 끈을 놓고 누워만 있는
우리 언니 지키느라 고마운 해야

우리 형부 가슴에 멍에를 짐 지우고
숯덩이가 된 가족 눈에 이슬만 스미네,

석옥자 시인님의 4형제 맏언니의 빠른 쾌차를 바라며 등단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멋진 낭송 해주신 우리 교수님도 비오는 여름 건강 하세요..


박영애	임종구 시인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계신가요? 황금같은 시간에 석옥자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비가내리는 오늘 편안히 쉬는 달콤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7/3 16:10

석옥자	임종구 시인님! 감상해 주셔서 감사의 인사로 대신합니다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하나이다 끝이 어디인지 젊음을 되돌릴수없는 사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장마비도 가고 활짝 개인 햇빛이 웃고있는 아침 오늘도 행복가득 담으소서 박영애 회장님! 낭송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의 인사로 머리숙임니다 언제어디서나 가시는 걸음 축복듬북 받으십시요,	7/8 09:09

장계숙

2016-07-10 08:33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멋진 글 화이팅!~입니다.💜


박영애	장계숙 시인님 고운시향에 머물러 주심에 참 기쁨니다.^^ 자주자주 들려주시고 따뜻한 마음도 살짝 내려놓고 가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한 주 되세요^^	7/11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