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국순정 / 감꽃 속에 어리는 얼굴 / 시낭송 / 김지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6-06-27 22:01	ㆍ추천: 0	b1b9bcf8c1a4.jpg (207KB) (Down: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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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좌

2016-06-27 22:50

국순정 시인님의 "감꽃 속에 어리는 얼굴"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시어 김지원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한층더 빛나는 작품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늘 그모습 그미소로
고운 날들 이루시길요 ~^^*


국순정	김강좌시인님 감사합니다 낭송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첫시집 출판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 무한사랑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6/28 21:00

김지원	엄마 품에 제일 먼저 달려 오신 김감좌시인님 따스한 온기에 쉬어가시고 힘 얻으시니 아마도 웃음 가득한 평안한 날들을 맞음에 행복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6/29 14:53

여관구

2016-06-28 10:55

국순정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시 "감꽃 속에 어리는 얼굴"이 낭송시로
선정되시고 그 감성깊은시를 아름다운 목소리를
갖이신 김지원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엮어놓으니
시가 더 품위가 살아나는 것 같아요.
두분 덕분에 좋은시 감상했습니다.


국순정	여관구시인님 이렇게 또 함께 해주심 감사 드립니다 첫시집 출간 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댓글이 제대로 달리지 않아 애 먹었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 사랑 듬957551960

국순정	시인님 감사인사 첫시집 출간 축하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아쉬운데 오늘 또 그러네요	6/28 21:05

김지원	언제나 힘을 더해 주시는 여관구시인님 안녕하세요 함께 해 주시는 고마운 정성 감사드림니다	6/29 14:54

박영애

2016-06-28 11:51

국순정 시인님의 어머니를 생각하시는 그 마음이 절절하게 다가옵니다.
불러 볼 수 있을때 마음껏 부르고 자주 안부 묻고 하는것이 제일이죠~~
삶이 바쁘다는 핑계로 자꾸 안되어서 문제지만요. 시인님의 그 마음 잘 담아 김지원 낭송가님의
애잔한 목소리로 듣는 시향이 가슴을 아리게하네요.
유난히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눈물이 많은 김지원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아마 따님도 나중에 그리 어머니를 그리워하겠죠~~워낙 멋진 엄마라서.
두 분 모두 좋은날 되세요^^


국순정	박영애회장님 멋진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지원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이 가슴을 아리게 하는데 영상과 음악이 아름답게 더해져 시의 생명력을 한층더 높여 주셨습니다 넘넘 감사드립니다 또한번 눈시울을 적시고 아린가슴을 다독여 봅니다 오늘따라 엄마가 이것저것 싸서 보내 주셨는데 풀지 못하고 그냥 이렇게 앉았습니다 전화도 드려야 하는데 하필 오늘 울려서 목이 메어 전화도 못드리고 에구 클났습니다~ 남은시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6/28 17:34

김지원	그러게요 난 울보인가봐요 엄마소리만 나오면 벌써 눈물부터 난다니까요 눈물땜에 원고가 잘 안보여 낭송이 어려웠는데.. 힘이 되어 주시는 덕분에 이렇게 작품이되었어요 감사해요	6/29 14:56

국순정

2016-06-28 17:25

김지원낭송가님
감사하합니다
행사장에서는
낭송가님의 눈웃음에 제 심장이 녹아 내닐듯 했는데
이렇게 낭송을 들으니
또 추억의 한 귀퉁이로 돌아가 울고있네요
써놓고 읽으며 울던 생각에 바보 같았는데
또 바보가 됩니다
낭송가님의 애잔한 목소리가 더 아리게 합니다
어려서는 소식모르고 떨어져 살았지만
지금은 언제라도 볼수있고 목소리들을수 있는데
또 가슴이 아파옵니다
낭송감사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김지원	엊그제 행사때 반가운 손맞음에 아직도 따스한데 벌써 며칠이 지났어요 참 시간이 빨리도 지나갑니다 작년 이맘때 울엄마 먼길 떠나시고 아직도 믿기지 않아 찰랑찰랑 눈물이 가슴에서 .... 시인님의 낭송원고를 받아들고 울오마니 생각에 자꾸눈물이 나고 목이메어 소리내어 읽어볼수가 없었답니다 녹음실에서도 용기내어 목울음 다스리며 겨우 녹음하고 영상만들면서 또한번 울고...... ㅜㅜㅠㅠㅠ...... 어떤분이 엄마소리 부를수있을때 많이 부르고 많이 함께하라셨었는데 그 깊은 의미를 이제야 깨닫습니다 엄마의 진한 사랑을 다시금 새기게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목메어 부르는 세상의 어머님들께 감사올림니다	6/29 15:06

국순정	김지원낭송가님 아직 아물지 않은 아품에 또 아픔을 드려 죄송합니다 헌데 평생을 가도 아물지 않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낭송가님의 아픈 마음 어루만져 드립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6/29 21:51

석옥자

2016-06-28 18:31

국순정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서재에서 향필의 마음이 아리더니
김지원님 낭송과 함께 어우러지니
더욱 빛이 납니다 엄마라는 단어만
생각해도 애잔한 마음저려 옵니다
두분수고 하셨습니다
복 된날 되십시요,


국순정	석옥자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늘 함께해 주시니 황송할 따름입니다 언제나 큰언니 같은 미소로 다가와주시니 감개무량입니다 전 언니도 여동생도 없어 시인님이 부럽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28 21:26

김지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자하신 프샤의 모습이 포근한 어머니같아 참 좋아요 언제나 따스한 날 꾸미시며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6/29 15:09

임재화

2016-06-28 19:36

국순정 시인님의 시 "감꽃 속에 어리는 얼굴"이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순정	임재화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더위에 잘 지내고 계신지요 문예대학 학생회장 맏아 이끌어 주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따로 인사도 못드리고 이자리를 빌어 인사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여기까지 찿아주심 감사드리고 늘 건강과 향필을 기원드립니다	6/28 21:30

김지원	이번 "동반의 여정"에 실린 시인님의 글을 대하며 참으로 많이 공감하는 시간에 젖어들었답니다 진솔한 마음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을 그리시며 언제나 새희망으로 열심이신 시인님의 앞날에 햇볕 쨍쨍 널리시인님의 이름 날리시는 행운도 함께하길 빌어 봅니다	6/29 15:13

장화순

2016-06-29 13:43

시인님 문예대 완성방에서도 울었는데 오늘 또 울고 말았네요
이제는 눈물 짓지 않겠다 다짐 하는데
시인님의 시향에 낭송가님의 애잔한 음성에 가슴이 설레이네요
시인님 엄마를 부르수 있을때 마음껏 부를세요
시인님 행복하고 건강한 시향 마음껏 펼치세요


김지원	반갑습니다 자주 뵈오니 참 좋네요 더운 날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활기차신 행보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6/29 15:14

국순정	에구~장화순시인님 이를 우째요 시인님 아픔도 아직 건드릴수 없음인데 죄송합니다 울시인님 그래도 늘 응원하니 힘내시구요 문예대학 졸업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작품상 수상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김려숙시인님과함께 큰언니처럼 따뜻한 미소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열정 존경합니다 늘 건필과 향필을 기원드립니다	6/29 21:57

고경애

2016-06-29 20:29

국순정 시인님의 감꽃 속에 어리는 얼굴이
우수 낭송시로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애잔한 낭송으로 더없이 귀한 작품이 되었네요
신이 내린 천상의 소리 부럽습니다 김지원 낭송가님 잘 지내시죠 ㅎ
속으로 삼키는 엄마 엄마를
눈물 속에 감추고 가만히 따라 불러봅니다 시인님 다시 또 축하드립니다


국순정	고경애시인님 감사합니다 김지원낭송가님의 목소리가 하늘이 내린소리 같죠? 많은 사람들이 삼박자가 잘 맞아 떨어진다며 칭찬을 주시네요 시인님 늘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6/29 22:03

임종구

2016-06-29 20:30

우리 국순정 시인님의
"감꽃 속에 어리는 얼굴"의 고운 시향이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신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분 행복한 밤 되세요...


국순정	오메나~임종구시인님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시는 시인님 웃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들어오네요 고운밤 되시고 편안한 쉼하시길요 ㅎ	6/29 22:05

임종구	ㅎㅎ 요런데 댓글 쓰는 재미 좋아요.. 모든 시인님들 보는 가운데 ㅎㅎ 문예대학 짝꿍시인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깊은 밤 숙면 취하십시요...	6/29 22:52

김미숙 2016-07-01 09:37	비공개 글입니다.

박순애

2016-07-01 14:54

국순정 시인님
불러만 보아도 그저 좋은 어머니를 향한 마음이 너무 예뻐요
언제라도 불러 볼 수 있으시니 마냥 부럽네요
함께하는 시간 많이 갖으시고 기쁨으로 소중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김지원 낭송가님
아직도 엄마하면 눈물짖는 모습이 아른거리는데~~
눈물 삼키시면서 낭송하시는 모습 감동이었습니다
애쓰셨어요
국순정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
7월 더위는 시원한 마음으로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국순정	박순애낭송가님 늘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고우셔서 볼때마다 마음 설레는거 아실래나 몰라요 글죠 제가 김지원낭송가님 울린거같아 저도 들으면서 낭송가님께 많이 죄송했지요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낭송가님의 시낭송이 널리널리 퍼져가서 멋진 시향들 많은 사랑 받을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7/3 00:46

강사랑

2016-07-01 16:21

7월 요맘때 감나무에 열린 감꽃은 엄마를 그립게 합니다.
감꽃으로 목걸이 만들고 감꽃으로 소꿉놀이하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요.
감꽃 속에 어리는 얼굴 엄마 얼굴 그립네요.
국순정 시인님 예쁜시 감사합니다.


국순정	강사랑시인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한줄시 대상도 축하드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미모의 여인이 경기지회에 계신가봐요 저는 요번 인천대공원 시낭송에 참석 못했는데 밴드에 올라오셔서 ... 자주 뵐께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7/3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