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고경애 /삼짇날 일기 / 시낭송 / 김지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6-06-13 15:25	ㆍ추천: 0	b0edb0e6bed6.jpg (155KB) (Dow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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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좌

2016-06-13 17:20

고경애 시인님의 고운 시 "삼짇날 일기"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시어 김지원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멋진 작품으로 완성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늘 옥필 이루시고 기쁨으로 채움하시길요 ~^^*


고경애	김강좌 시인님 늘 주신 사랑에 플러스 행복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잔잔한 일상이 기쁨이 되고 감사가 되는 행복한 날이세요	6/13 19:03

김지원	시인님께서도 늘 기쁨으로 채워지는 날 만끽하소서	6/14 13:26

임재화

2016-06-13 18:26

고경애 시인님의 시 "삼짇날 일기"가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경애	임재화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이렇게 늦은 지각 인사로 뵙게 되어 죄송하구요 초록의 꿈 곱게 피우는 유월 건갛하시고 행복하세요	6/13 19:07

김지원	감사합니다 늘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심에 힘이 납니다 시인님께서도 문운 가득하시어 좋은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6/14 13:27

고경애

2016-06-13 19:00

유월의 선물처럼 다녀가셨나요?
엄니를 부르다 얻은 시인이란 이름 아직 낯설기만 한데
또 엄니를 그리다가 이렇게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엄니
자꾸 돌아보는 뒷걸음 앞으로 나아가라 힘을 주신
김 락호 이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서툰 글에 날개옷을 입혀 주신 김 지원 낭송가님
뜨거운 허그로 두 눈의 이슬 감추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일과 마치고 서둘러 왔는데 벌써 축하글 주신
두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김지원	고경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 삼짇날 일기'를 낭송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저도 작년에 가신 우리오메를 애타게 그리며 이시를 낭송했지요 끝없이 이어지는 이 그리움은 무엇인지요~~~! 오메향가 가득한 시향에서 떠날 수없는 마음 이곳에 계속 머물고있네요	6/14 13:31

여관구

2016-06-13 20:58

고경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삼짇날 일기"가 우수낭송시로 선정이되어
김지원 낭송가님의 보드라운 목소리로
심금을 울립니다. 잘 감상하고 행복가득 마음에 담고 갑니다.


고경애	여관구 시인님 늘 주신 사랑에 플러스 행복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밤의 평화를 빕니다	6/13 22:37

김지원	여관구시인님 " 작은 들꽃들의 천국"시집이 발간됨을 크게 감축드려요 저도 장미보다는 작은 들꽃을 무지무지 좋아한답니다 시인님의 들꽃 세상에서는 어떤향연이 펼쳐지는지 많이 궁금하네요 곧 다가올 그 나라에서 저도 맘껏 춤을 추어봐야겠습니다	6/14 13:36

임종구

2016-06-13 21:41

고경애 시인님
고운시 "삼짇날 일기"가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맘씨도 곱고 목소리도 고우신 김지원 낭송가님의
시낭송에 더욱 향기가 납니다.축하드립니다.


고경애	축하의 글 남겨 주셔 고맙습니다 임종구 시인님 고운 꿈길이세요	6/13 22:40

김지원	아우 무슨 그리 과찬의 말씀을요~~~ 네에 응원해주시는 마음에 큰 힘을 얻고 제가 낭송하는 시에서 향기가 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6/14 13:38

김선목

2016-06-13 22:18

고경애 시인님 삼진날에 효심이 아름답습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낭송시 창작 됨을 축하드립니다.


고경애	김선목 시인님 챙겨주심 아직도 따듯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6/13 22:43

김지원	안녕하세요 날이 점점 더워지고있네요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림니다 늘 행복한 날들 되시길 ~~~!	6/14 13:41

김종근

2016-06-14 09:03

고경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삼짇날 일기"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시어
김지원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멋진 작품으로 완성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지원	김종근시인님 반갑습니다 축하의 말씀 감사드려요 며칠 후 행사때는 뵈올 수 잇겠네요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뜻하시는대로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6/14 13:43

고경애	김종근 시인님 서재에서 뵈올때보다 더 반가워요 고운 축하의 말씀 고맙습니다 푸름의유월 간강하시고 행복하세요	6/14 18:56

국순정

2016-06-14 10:44

고경애시인님 삼짇날일기 곱게 내려놓으셨습니다
김지원낭송가님의 고운음성이하나되어
노래가 되어 울립니다
시인님 우수작선정 축하드리고
두분 감사합니다~^^


김지원	하하하~~ 반가운 국순정시인님 그간 잘계셨나요 시인님의 왕성한 활동 바라보며 저도 박수 보내드리고 있답니다 저는 게을러서 활동을 잘 못하고 있거든요 고우신 심성이 그대로 배어나오는 예쁜 글들 감상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림니다 건강하시고 예쁜 날들 꾸며나가세요	6/14 13:45

고경애	국순정 시인님 예쁜 축하의 말씀 고맙습니다 유월의 실그러움처럼 싱그런 나날 행복하세요	6/14 19:00

김지원

2016-06-14 13:24

안녕하세요 고경애시인님~~^*^
지난번 시인등단행사때도
시인님의 시 "오메 나왔소'를 낭송한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때 울컥거리는 마음을 어루느라 잠시 .....
시인님과는
엄마를 그리는 마음이 인연으로 또 이렇게 함께하는 귀한시간을 갖게 되었네요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며칠 후 행사때 반가운 모습 뵈올께요


고경애	김지원 낭송가님 오메를 부르며 만난 감격의 날 엊그제 같은 데 다시 엄니를 그리다가 뵙는 자리 얼마나 감사한지요 부족한 글에 보정 옷을 입혀 못다한 내 안의소리 다 드러내주시는 마법 같은 낭송에 그만 또 울고말았어요 고운 낭송가님 잔잔한 일상이 기쁨이 되고 감사가 되는 축복의 날이세요	6/14 19:15

박순애

2016-06-14 14:28

고경애 시인님
"삼짇날 일기" 가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음색으로 낭송 됨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고경애	박순애 낭송가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고운 축복으로 함께하는 자리 너무 좋구요 작은 나눔이 큰 울림이 되고 감사로 채워지는 행복한 날이세요	6/14 19:32

박태임

2016-06-14 14:43

고경애 시인님의 시 '삼짇날의 일기'가
김지원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합니다


고경애	박태임 낭송가님 고운 축하의 말씀 기쁘고 고맙습니다 찾아 뵙지도 못하고 이렇게 뵈오니 송구해요 ㅎ 좋은 모습으로 뵈올게요 초록의 꿈 곱게 피우는 행복한 날이세요	6/14 19:36

박영애

2016-06-14 16:57

고경애 시인님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시심을 김지원 낭소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함께 들을수 있어
참 기쁨니다. 시인님께는 귀한 선물이 되셨길 바라면서 낭송으로 수고해주신 김지원 낭송가님
감사드려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고경애	박영애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고운 축복의 말씀 또 고맙구요 부족한 글 날개를 달아 주셔 감사의 선물로 보듬었습니다 언제나처럼 고운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날이세요	6/14 19:50

안복식

2016-06-16 21:58

달 그림자!

훔치는 눈물은
엄니만을 그리고

사계를 부르던
맨드라미 ~~~
탐스런 입술로
엄니만 부르니.

삼짇날의 여백의 시간은

여백의 한만

아주
아주 길게 ~~~
여운을 남기는 구려 ~~~

부족한 시심 시인님의 깊은 시심을 헤아리려
아미불상 아미타불이렵니다 ~~~

돌아서는맘 끝이없음을 알이 있다면 .........


고경애	안복식 시인님 서재에서 뵈올때보다 더 반가워요 부족한 글 한 마음 주셔 고맙습니다 두근두근 설렘으로 행사때 뵈어요 챙겨 주실거죠 ㅎ 푸름의유월 간강과 행복을 빕니다	6/17 21:26

강사랑

2016-06-17 09:54

간결하고 고귀한 시...
어머니를 그리는 마음이 너무도 잘 담겨져 있어 감동입니다.
오늘도 달 그림자 밟으며 둥근달 바라보며 엄니와 함께한 시간 그려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시인님.


고경애	강사랑 시인님 서툰글에 주신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자주 뵙지 못해 송구합니다 넉넉한 평화가 머무는 여유로운 주말이세요 행사장에서 반가운 인사 나누어요	6/18 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