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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복식 / 이런 인생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6-06-13 15:24	ㆍ추천: 0	bec8bab9bdc4.jpg (164KB) (Down:23)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강좌

2016-06-13 17:23

안복식 시인님의 멋진 시"이런 인생"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시어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아름다운 작품이 되셨습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늘 건안건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


안복식	김 강좌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심 가슴한켠 시인님의 고운마음 송글송글 솟는 샘같은 마음의 샘으로 간직하려 합니다. 한여름속으로 가는 유월의 본회행사 몇날남았군요. 건강하신 해후가 있기를 빌어봅니다. 오늘도 웃음지을수있는 하루되시고요 ~~~ 감사합니다 !	6/14 10:09

박영애	무더운 날씨에도 잊지 않고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사때 반가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6/14 16:45

임재화

2016-06-13 18:27

안복식 시인님의 시 "이런 인생"이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복식	임 재화시인님 반갑습니다. 언제나처럼. 마음편하신 날들이셨기를 빌어봅니다. 한낮의 더위는 우리사는 인생처럼 결실을 위한 과정이겠지만 겨울엔 여름이 그리웁고 여름엔 겨울을 기다려보는 변덕쟁이가 되는 아이러니한 이내심정에 그저 웃고말지요. 취위만큼이나 더위도 걱정 쉬엄쉬엄 건강 챙기시는 여름나기 되시길 빌어봅니다 축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	6/14 10:20

박영애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하신 시인님 평안하시고 6월 19일날 인사드리겠습니다. ^^ 함께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축하의 마음 늘 감사드립니다.	6/14 16:46

임종구

2016-06-13 21:44

안복식 시인님
고운시 "이런 인생"이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우리 교수님 낭송이야 일품이죠.축하드립니다.


안복식	임 종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저 낙서라 생각한 글을 박 영애낭송가님의 곱고 애잔함을 덧붙여주시니 그 목소리의 낭송 명품이 되니 그 명품덕을 보나 합니다. 축하의말씀 감사드립니다 ~~~	6/14 10:32

박영애	ㅎㅎ 우째 얼굴 붉어지게 그런말씀을 하십니까~~ 더 좋은 시낭송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길요^^	6/14 16:47

김선목

2016-06-13 22:21

안복식 시인님 이런인생 멋집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결한 음성으로
낭송시 창작 됨을 축하드립니다


안복식	김 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간 무고하신 웃음으로된 평온하신 날들보내셨기를 빕니다. 길 가장자리 꽃들이 따가운 햇살을 마음껏 받아 들이기에 지첬는지 생기없이 흐느적거림은 작은 씨방을 달고품인가 삶은 무엇이든가 고뇌없이는 이룰수 없는가 합니다. 한낮의 더위가 짜증을 불러도 마냥 웃음으로 바꿀수있는 시인님만의 능력이 함께하시는 하루 되시고 본회 행사때는 또 반가움의 기다림을 해보렵니다 ~~~~	6/14 10:43

박영애	어여쁘게 들어주심 감사드립니다.^^ 무더위가 계속 이어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사때 뵙겠습니다. 지회원님들 챙기시느라 많이 바쁘신 것 같습니다.	6/14 16:49

김지원

2016-06-14 13:58

"이런인생"
물 흐르듯 흘러가는 우리네 인생도 멋지게 흐르고있네요
시인님의 멋진시향에 실려 저도 그렇게 흘러갑니다
좋은 시 주신 안복식 시인님과
물결모습처럼 고운 낭송해주신 박영애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박영애	와우~~일찍 다녀가셨습니다.^^ 함께 동행하는 기쁨 늘 감사하지요. 오늘도 파이팅 하시고 좋은 시간으로 마무리 하시길요.	6/14 16:50

안복식	김 지원 낭송가님 부러움으로 물든 저녁이 되었군요. 낭송가님들 줄이은 메시지 이런일 처음입니다. 여억쉬 낭송 회장님의 낭송은 여러사람을 울리는가 합니다. 괜스레 기분이 좋아집니다. 김 지원 시인이며 낭송가님 이저녁 '이런인생' 에 동참해 주셔서 더욱 좋은 저녁입니다. 이런인생보다 더 살뜰한 하루 더멋진밤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6/14 21:50

박태임

2016-06-14 14:22

잔잔히 흐르는 영상과 함께한 고운낭송에
물같이 바람같이 흘러가는 인생을 느껴봅니다
안복식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ㅎㅎ 반갑습니다. 바쁜 시간 쪼개어서 흔적 남기고 가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조만간 뵈어요^^	6/14 16:50

안복식	박 태임 시.낭송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저 이저녁에는 제가 대한문협의 문인임이 자랑스러울뿐 마냥 이런인생이길 빌어보렵니다. 같이해주신 낭송가님의 내일부터는 더욱 멋진 "이런 인생" 이 기다리고 계시길 빌으렵니다. 감사합니다 ~~~	6/14 21:55

박순애

2016-06-14 14:55

안복식 시인님
멋진시 "이런인생" 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울려 퍼짐을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신 손길위에
감사와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함께 해주시는 마음에 힘이 나네요^^ 무더위에 건강 잘 조심하시고 오늘도 환한 웃음으로 마무리하시길요. 평안하세요.	6/14 16:51

안복식	박 순애낭송가님 반갑습니다. 무심코 들린 서제에 낭송가님들의 선착모임인줄 깜짝 놀랄일이 기다리고 부족한 답글에 나열할 말 부족에 또한번 부끄러울뿐 입니다. 한분한분 낭송의 색깔있는 미로속에 어디부터 배워야할지가 아직도 하지못한 숙제가 되었는데 풀지못한 답 속에서 낭송가님들의 그 애잔한 목소리들이 귓전을 떠날줄 모르고 한분 한분의 목소리되새겨 음미해봅니다. 기분좋은 저녁 되시길 빌면서 함께해주심에 감사함 담습니다 ~~~	6/14 22:08

박영애

2016-06-14 16:54

안복식 시인님 " 이런 인생" 에 함께 동참할 수 있어 기쁨니다.^^
부족한 점 많지만 늘 관심어린 마음으로 항상 격려해주셔서 힘이납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고 무엇보다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짜증도 많이 나겠지만
웃는 시인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행사때 멋지고 호탕한 웃음으로 뵈어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안복식	박 영애 회장님 진정 감사합니다. 진정 낙서로 시작한글 못난 벌거숭이의 글에 낭송이라는 이름으로 가슴뿌듯한 옷을 입히시고 시라고 말할수있게 만들어주신 ~~~ 박 영애 낭송회장님 ! 김 락호 이사장님 ! 두분 수고해주심에 제가 이저녁 행복에 젖습니다. 여러 낭송가님. 이사장님을 비로한 영상을 위해 수고해주신 관계자님 들께 또 한번 감사를 드리며 이저녁 멋드러진 시간들만 남아있기를 빌어봅니다 ~~~	6/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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