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문인협회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7-09-18 (월)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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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주 금주의 詩 선정 / 외면 / 장계숙
외면 / 장계숙

참 어려운 일이지
마음을 보는 일

거짓과 위선으로
자기 혐오에 시달려도
억압하는 목구멍을 넘어
끝내 쏟아내는 가시

묘연해진 양심과
빈약한 내면의 얼굴
진실은 욕심을 인정하지 않아

피한다는 건
서로의 마음을 뚫어지게 마주 보는 일이지

-대한문인협회-

박영애

2017-09-18 10:23

장계숙 시인님 9월 3주 금주의 시로 '외면'이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움으로 채색되어가는 가을날 아름다운 만남 감사드리면서
앞으로도 멋진 작품 많이 집필 하시길 응원합니다.
시인님 행복한 시간되세요.


장계숙	박영애 회장님~ 반갑습니다. 웃을 일 없던 요즘... 즐거움이 넘치네요. 좋은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 진행하시느라 넘 고생하셨습니다.	9/19 09:50

김나현

2017-09-18 10:28

장계숙 시인님
9월 3주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과
순우리말 글짓기 수상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겹경사네요 이 좋은 가을에
풍악을 울려야겠습니다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기쁜 맘으로 함께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장계숙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얼굴 뵙지 못 해 아쉬웠습니다. 잘 계시죠? 겨울 행사땐 꼭 인사 나눌 수 있길 기대합니다. 늘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멋진 가을 보내셔요. 시인님~	9/19 09:52

임재화

2017-09-18 11:33

장곗숙 시인님 9월 3주 "금주의 시"에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필하시고 문운창대하십시오.


장계숙	임재화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 가을에도 향기로운 글 잔뜩 기대합니다. 아름다운 나날 되셔요. 시인님~	9/19 09:53

경규민

2017-09-18 11:41

시인님!
안녕하세요
금주의 장원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을과 함께 멋진 꿈 펼치세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장계숙	경규민 시인님~ 반갑습니다. 평안 하시지요? 늘 강건 하시길 바랍니다. 미흡한 글이지만 늘 오셔서 용기를 주시니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멋진 가을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9/19 09:55

김인숙

2017-09-18 11:50

장계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일 많으시길 기도합니다~


장계숙	김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행사장에서 잠시 인사 나누었지만 늘 아쉽습니다. 활짝 웃는 얼굴이 넘 예쁘십니다. 좋은 글벗으로 오래도록 함께 해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구요.	9/19 09:59

최영호

2017-09-18 12:12

가면을 쓰고 내면을 확연히 드러내고 표현하는 일을
하는 양반 광대의 힘은 겉과 속이 한결같이 살아야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장계숙	최영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행사장에서 뵙고 넘 반가웠습니다. 우와~넘 멋지셔서.... 좋은 글 많이 집필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9/19 10:03

황순모

2017-09-18 14:44

장계숙 시인님 ~
9월 셋째주 주인공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고운시향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장계숙	황순모 시인님~ 강원지회에 없어서는 안 될 긍정의 아이콘~ 멋진 시인님이십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멋진 한 해 되시길 응원합니다.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9/19 10:05

백설부

2017-09-18 15:28

장계숙 시인님
금주의 주인공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을에 귀한 선물을 받으셨네요.
늘 멋진 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주 되셔요~~


장계숙	백설부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계시지요? 겨울 행사땐 꼭 뵙길 기대합니다. 얼굴만 뵈어도 맘 따뜻해지는 시인님~ 올 가을엔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좋은 글벗으로 오래도록 뵈어요. 시인님~	9/19 10:08

김이진

2017-09-18 15:32

장계숙 시인님^^*

이 가을에 좋은 일만 가득 인것을요.
순우리말 글짓기 수상 하시고
그리고 금주의 시에 선정되시고
내가 수상한 것처럼 참으로 기쁘고 행복하답니다.
시인님 모두모두 축하드리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장계숙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쁜 일정들은 잘 끝났나요? 행사 때 함께 하지 못 해서 강원지회 시인님들이 많이 그리워 했습니다. 지회 모임엔 멋진 얼굴 꼭 보여 주셔요. 올 가을도 예쁜 수채화 그리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9/19 10:11

김상훈

2017-09-18 17:59

참 기분 좋습니다.
축하드리고요.
어제 사진 한장 남기지 못해
좀 아쉬웠습니다.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장계숙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문우님들께 인기 짱!!!~ 역쉬~멋지십니다. 겨울 행사땐 멋진 사진 함께 찍어요. 시인님 노래에 맘 뺏겼습니다. 어쩜 음성이 그리 고운지요~ 시집 출간으로 많이 바쁘실것 같습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출판기념회도 성황리에 잘 끝내시길 기도합니다.	9/19 10:15

오석주

2017-09-18 22:06

장계숙 시인님

외면
2017년 9월 3주 금주의 詩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째주 장원 하셨으니
일주일 내내 기쁨 가득하시길요


장계숙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계시죠? 언제나 한결같은 사랑을 주시네요. 고운 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올 가을엔 행복한 추억 많이 쌓으시고 좋은 글도 많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날씨가 좋네요. 즐거운 시간 되셔요. 시인님~	9/19 10:18

한기봉

2017-09-18 22:24

장계숙 시인님,
9월 3주 금주의 주인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을에 좋은 선물을 받으셨군요
좋은 저녁 되세요


장계숙	한기봉 시인님~ 반갑습니다. 평안 하시지요? 가을이 공허하게만 느껴졌는데 문협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선물을 주셔서 기분 좋습니다. 요즘 서재활동이 뜸 했는데 열심 활동하라고 주시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글도 자주 뵐 수 있길 기대합니다. 고운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셔요. 시인님~	9/19 10:22

석옥자

2017-09-18 23:49

장계숙 시인님!
"외면"
2017년 9월 3주 금주의 詩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소곳한 마음씨의 숙녀님! 어제 만남이 눈에 선 합니다.
거듭 축하드리면서 행복한 가을날 되십시요 시인님!


장계숙	석옥자 시인님~ 만나뵙고 넘 좋았습니다. 어쩜 그리 예쁜지요. 언제나 활기차고 미소 가득한 모습에 시인님을 뵈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늘 건강하셔요. 시인님~	9/19 10:25

조서연

2017-09-19 01:40

장계숙 시인님 금주의 시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시다
"외면"
인간 관계에서 오는 괴리감 직설적이고
투명한 화법의 시어로 난타를 하셨습니다
여과없이 드러내보이는 가식과의 마주함
통쾌 하면서도 불편한 진실앞에 우리는늘 약자입니다

순우리말 수상 다시한번축하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장계숙	조서연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멋진 모습에 미소짓습니다. 인사 나누진 않았지만 마주할 때면 친근함이 느껴집니다. 좋은 글 주셔서 기분 좋게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늘 향필 하시어 올 한 해는 시인님의 해가 되시길 기대합니다.	9/19 10:29

곽철재

2017-09-19 06:47

장시인님
9월 3주 금주의 시에
'외면'이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운이 더욱 흥성하시길 기원합니다.


장계숙	곽철재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번 행사에도 시인님을 뵙지 못했네요. 제가 그렇습니다. 사람 많은 곳에 가면 맨탈이 붕괴됩니다.ㅎㅎ~ 겨울엔 꼭 커피 한잔 하며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9/19 10:33

고경애

2017-09-19 06:54

장계숙 시인님
"외면"
구월의 자리 멋지게 장식하셨군요
큰 박수로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가을의 풍요 넘치는 사랑으로 맞으세요


장계숙	고경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만나면 꼭 두손을 부여잡으시니 친정언니를 만난것 처럼 따뜻함을 느낍니다. 건강한 모습 뵙고 기분 좋았습니다. 올 가을엔 좋은 글 많이 쓰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고운 인연에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요. 시인님~	9/19 10:36

여관구

2017-09-19 07:34

장계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축하가 조금 늦었네요.
삶에 외면이란 참 어려운것이지요.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는 마음
그 속에는 하고싶은 이야기 다하며
살고싶어도 현실이 그리어려워 참고 사는 사람들이 만지요.
고운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장계숙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에 따스함을 느낍니다. 올 가을엔 아름다운 글 많이 쓰시고 멋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19 10:39

김기월

2017-09-19 12:51

장계숙 시인님 금주의시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멋진 시에 잠시 쉼 해봅니다
어제는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장계숙	김기월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활기찬 모습을 뵙습니다. 뵐 때마다 더 예뻐지십니다. 순우리말 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가을날~좋은 글 많이 쓰시고 자주 뵈어요. 시인님~ 반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9/19 18:32

이성진

2017-09-19 13:12

장계숙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시집 출간하시고 계속 좋은일 이어지니
올 가을 풍성한 수확 걱정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항상 가슴치는 시편으로
독자들 마음 사로잡고 있는 시인님께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건안 건필 하시고
더욱 빛나는 서재 되길바랍니다


장계숙	이성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관심과 배려로 힘을 주시는 문우님들 덕분인지 좋은 일이 많이 생겨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올 가을은 맘이 풍성해질것 같습니다. 기쁜 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계절에 멋진 글 많이 집필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9/19 18:38

정회선

2017-09-19 15:48

장계숙 시인님의 깊은 시향이
9월 셋째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합니다.

깊어 가는 가을에
축복과 감사의 열매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장계숙	정회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좋은 말씀만 해 주시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니 저에게 좋은 일이 자꾸 생기나 봅니다. 감사한 마음 늘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올 가을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9/19 18:41

김희선

2017-09-19 17:54

장계숙 시인님
멋진 시 "외면"이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만나 뵈어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장계숙	김희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순우리말 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기쁜 마음 함께 합니다. 뵐 때마다 더 예뻐지시네요.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 참 반가웠습니다. 올 가을에도 멋진 글 많이 주시길 기대합니다.	9/19 18:43

주명옥

2017-09-19 20:29

시인님!
요쪽도
조쪽도 두루 축하드립니다.
가을의 향기 담뿍 안으시고
날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거듭 축하드려요~^-^


장계숙	주명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프사가 넘 귀요미~예요. 늘 고운 맘 살짝 놓고 가시니 예쁜 맘 가슴에 담습니다. 멋진 가을 날~ 행복한 추억 많이 쌓으셔요. 건강하시구요. 감사해요. 시인님~	9/19 21:04

이민숙

2017-09-19 20:31

장계숙 시인님
"외면" 금주의 시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중심을 뚫어서 시원한 통쾌감을
주는 글 후련하게 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장계숙	이민숙 시인님~ 거듭 축하드립니다. 진심은 늘 알아보는 법이죠. 오늘도 내일도 글사랑~ 변치 마시고 한결 같은 사랑 보여주셔요. 밝은 미소가 멋진 시인님~ 울 문협의 활력소예요. 고운 글 많이 주셔요. 시인님~	9/19 21:07

김미숙

2017-09-19 21:39

시인님
금주의 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깊은 심연의 시어들 되뇌이며 곱씹어 읽어봅니다.


장계숙	김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뵙습니다. 잘 계시지요? 고운 말씀 남겨주시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고운 시향 가득한 좋은 글 많이 쓰시고 서재에서 자주 뵙길 기대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셔요.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9/19 21:58

김태윤

2017-09-20 00:05

장계숙 시인님
금주의 시 축하드립니다
가장 이상적인 시어 많이 배웁니다
꼭 있어야만 할 시어들 불필요한 언어의 도살!
멋지십니다 시인님 베리 굿~^^


장계숙	반가운 얼굴 미소로 뵙습니다. 무대에 오르실 때 멀리서 시인님 보았어요. 정겨운 모습에 박수도 젤 크게 쳤습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멋진 글 많이 주셔요. 시인님~ 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20 01:55

최영호

2017-09-20 03:20

나뭇잎은 떨어지고/꽃뫼 최영호

살아있는 자연은 한철 인연인 것을
사는 일은 허허로운 욕심이다

비우고 버릴수록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가는 것일 뿐이다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으니
마음을 내려놓고 편히 하소서

기쁨도 슬픔도 한 우물 두레박
잠시 맺혔다
또르르 떨어지는 이슬방울

바람처럼 스쳐 가는 인연
나뭇잎은 떨어지고
봄은 언제나 그 자리

외면 하면 없는
가을은 또 왔다

장계숙 시인님 ''외면''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장계숙	최영호 시인님~ 새벽에 다녀가셨습니다. 어제는 밤새도록 비가 내려 잠 못 들었는데 시인님도 그러셨나 봅니다. 멋진 시로 댓글을 주시니 멋진 선물을 받은 기분 입니다. 사는 일은 그렇듯 보내야할 것들로 가득 합니다. 아름다운 계절 고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9/20 09:33

김연식

2017-09-20 19:46

장계숙 시인님~
축하합니다
이런 영광은 방송에 나와야 되는것
아닌지요~^^


장계숙	김연식 시인님~ 반갑습니다. 별 일 없으시죠? 행사장에서 찾아다녔는데 뵙질 못 했습니다. 늘 제 글을 아껴주셔서 황송합니다. 가을엔 좋은 글 많이 주셔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시인님~	9/21 09:28

김성수

2017-09-22 20:43

장계숙시인님~~
가을이가 여물어가는 계절에 여문 글
한주에 시인님을 축하드립니다
가을 뭇사내들 견디기힘든 계절에
시인님 바람에 입김불어 더욱 쓰러지게하는가봅니다
날마다 기쁘고 행복한
가을에 여류 시인으로 남아주시길바랍니다


장계숙	김성수 시인님~ 반갑습니다. 평안 하시지요? 좋은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글 많이 쓰시고 서재에서 자주 뵙길 기대합니다. 멋진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9/23 01:26

이진수

2017-09-23 09:24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심에 오늘 불편한 나를
보는것 같아 한참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장계숙	이진수 시인님~ 반갑습니다. 답글이 좀 늦었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좋은 계절입니다. 멋진 글 많이 쓰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공감의 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25 06:32

김영주

2017-09-27 01:12

장계숙 시인님 9월 3주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안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신 가을과 함께 행복 가득한 추석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장계숙	김영주 시인님~ 고운 걸음 하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비 내리는 날예요. 감기조심하셔요.	9/27 12:11

국순정

2017-09-28 06:13

장계숙시인님
외면 참 멋진글에 담긴 여심
9월 셋째주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만날때마다 더 깊은 곳으로 파고드는
시인님을 저는 외면할수 없답니다 ㅎㅎ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장계숙	국순정 시인님~ 반갑습니다. 나이는 거꾸로 드시는지 어쩜 뵐 때마다 소녀같습니다. 맘이 예뻐서 그렇겠죠? 웃음 가득한 밝은 얼굴이 늘 부럽습니다. 올 가을도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 명절 즐겁게 보내셔요. 감사드립니다.	9/28 09:15

가혜자

2017-10-08 07:50

존경하는 장계숙시인님!
9월의 시인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외면/ 옥고에 감사드립니다!

진실은 진실은
시인님 9월의 기쁨으로
우리에게 오시었어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오며
늘 건강 건필하소서!


장계숙	가혜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쁜 시간을 보내다 보니 답글이 넘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넘 멋진 댓글을 주셔서 황송하구요. 예쁜 맘 간직하겠습니다. 늘 향필 하시고 자주 뵙겠습니다. 고운 시간 되셔요. 시인님~	10/10 17:19

김승택

2017-10-09 16:15

오랜 휴식의 마지막 날에야 알았네요.
금주의 시 선정 되심을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촌철살인의 시로 큰 울림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장계숙	김승택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시니 황송할 뿐입니다. 시인님의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하고 있습니다. 늘 정진하시어 올 한해 멋진 결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고운 나날 되셔요. 시인님~	10/10 17:21

김재덕 2017-11-06 16:28	장계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문우 창대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