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문인협회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7-09-11 (월)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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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주 금주의 詩 선정 / 씀바귀의 고단한 삶 / 여관구
씀바귀의 고단한 삶 / 여관구

노란 웃음이 가득한 울타리 안에
웃음이 끊길 날이 없다.

태어나고 떠나보내는 엇갈리는 마음이
기쁨과 슬픔의 삶에
하얀 쓴물로 농축이 된 것일까?

때마다 맛보는 하얀 쓴맛은
마음에 괴로움의 매듭으로 남지만
찾아와 위로해 주는 임들이 있어
그 쓴맛을 극복할 수가 있다

나는 이 세상 살면서 어쩌다 겪는
쓴맛이 이렇게도 괴로운데
너는 온몸에 벤 쓴맛에 언제부턴가
중독이 되었나 보다.

-대한문인협회-

박영애

2017-09-11 09:58

여관구 시인님 "씀바귀의 고단한 삶" 이 금주의 시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독자에게 사랑 받으시길 바라면서 언제나 귀하 댓글로 문우님들과의 소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항상 평안하시고 늘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박영애 낭송협회장님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부족한 글을 이렇게 영광의 자리를 내어주심에 행복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보듬어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큰 힘을 얻어 열심히 할려고 노력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11 20:03

임재화

2017-09-11 10:04

여관구 시인님 9월 2주 "금주의 시"에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필하시고 문운창대하십시오.


여관구	임재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이 이런 영광스런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군요. 얼른 달려와 축하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11 20:05

김인숙

2017-09-11 11:23

여관구 시인님
금주의 시 축하드립니다
늘 멋지고 좋은 시
따스하신 마음의 소통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다가와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11 20:06

백설부

2017-09-11 12:18

여관구 시인님
금주의 주인공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멋진 시와 따스한 소통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곁에서 가족이 축하해 주는것 보다 얼마나 더 행복한지요. 시인님의 고운 마음 때문에 한 주간도 즐겁게 보낼것 같습니다.	9/11 20:08

윤민순

2017-09-11 12:19

여관구 시인님
씀바귀의 고단한 삶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가을에 와 닿는시 멋집니다
한절기 건강하십시요 ^^


여관구	윤민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단걸음에 달려와 축하해 주심에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이런행운을 저에게 주신 협회임원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도 행복하소서.	9/11 20:09

주명옥

2017-09-11 12:52

시인님!
멋진 가을에 금주의 시로
선정된 씀바귀의 고단한 삶
진심 담아 축하드립니다
촉촉히 가을비도 내리네요
늘 넉넉한 마음의 소통 감사드려요^-^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곁에서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이라 생각이 됩니다. 한주간이 행복할것 같네요. 언제나 건강하소서.	9/11 20:11

곽철재

2017-09-11 13:15

여관구 시인님!
"씀바귀의 고단한 삶" 이 금주의 시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늘 후배들을 배려하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멋진 시 더욱 많이 쓰시고
항상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곽철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런것들은 수고하시는 임원진들이 받아야 하는데 주제넘게 제가 받게되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단 걸음에 달려와 축하해 주심에 행복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9/11 20:12

최영호

2017-09-11 13:34

축하드립니다
여관구 시인님
삶의 쓴맛을 녹여서
더욱 깊은 삶의 여유를 봅니다


여관구	최영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축하를 아끼지않으시는 시인님 바쁘신 가운데도 이렇게 마음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11 21:05

안계종

2017-09-11 13:40

금주의 시로 선정된
"씀바귀의 고단한 삶"
여관구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여관구	안계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가까이 오시고 격려해 주심에 마음이 무척이나 기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1 21:07

이경화

2017-09-11 13:40

여관구 시인님~
씀바귀의 고단한 삶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향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여관구	이경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는 시인님의 시를 볼때마다 배우고 싶은 시라고 생각을 하고 또 이번에도 시인님의 시가 선정이 되어야 했는데 제가 이렇게 영광을 차지한것같아 마음이 편치않군요. 시인님의 시는 제마음에 언제나 함께하고 있습니다. 사화전 철수할때도 유심히 시인님의 시를 보았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11 21:10

천준집

2017-09-11 13:44

여관구 시인님 금주의 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문우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점심 맛나게 드십시요~~


여관구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기쁨가득한 마음으로 축하해 주심에 저의 마음도 행복합니다. 시화전때도 여러가지 일로 마음을 다해주심에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1 21:13

박우성

2017-09-11 14:18

여관구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태어나고 떠나보내는 엇갈리는 마음이
기쁨과 슬픔의 삶에
하얀 쓴물로 농축이 된 것일까?

깊은 시심에 젖어 감동 가져갑니다


여관구	박우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마음들고 단숨에 달려와 축하해 주심에 얼마나 기쁜지요.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2 19:55

최병도

2017-09-11 14:25

여관구 시인님
금주의 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비오는 월요일 행복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최병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축하해 주시고 힘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9/12 19:56

김희선

2017-09-11 15:32

여관구 시인님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여관구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예쁜 마음이 저를 행복의 방으로 밀어넣는구려 언제나 행복하소서.	9/12 19:58

김상훈

2017-09-11 15:45

아이구, 시인님
너무 너무 기분 좋습니다.
늘 아낌 없는 배려와 사랑으로
서재를 살피시는 그 마음,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멋진 날입니다.^^


여관구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축하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제나 건강하소서.	9/12 19:59

오석주

2017-09-11 16:16

여관구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장원급제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씀바귀의 고단한 삶,,
9월 2주 금주의 詩 선정 으로 장원급제 하셨네요?
일주일 내 상쾌한 기분으로 멋진 작품 펼치시길요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마음이 참 곱습니다. 말이라도 장원급제라고 하니 색다른 생각이 덥니다. 축하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도 이번주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9/12 20:40

정휘봉

2017-09-11 16:48

여관구 시인님, 금주의 시에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씀바귀에 빗대어 삶의 고단함을 표현한 멋진 시어에
깊은 감명으로 배독하였습니다.
괴로우의 쓴맛을 겡험할 수 있기에
행복의 달콩삼이 배가 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이 가을 더욱 향기나는 글 많이 전해주세요.


여관구	정휘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축하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도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채우소서.	9/12 20:42

석옥자

2017-09-11 17:23

"씀바귀의 고단한 삶"
여관구 시인님!
금주의 시인으로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면 볼 수록 의미깊습니다.
이런 시를 꼭 찝어 내시는 쪽찍게 심사 감탄사 입니다.
이번 시화 두득두득 떨어지던 땀방울 수고로운 시인님 큰 선물입니다.
거듭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좋은 시를 볼 수있다는 것이요.
우리 지회에 경사입니다 행복한 저녘시간 되십시요.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대경지회에 든든한 버팀목이신 시인님 항상 곁에서 힘이되어주시니 저에게 행운이 온듯합니다. 시인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9/12 20:45

김강좌

2017-09-11 17:45

여관구 시인님의
고운시 "씀바귀의 고단한 삶"이
9월 2주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늘 옥필 이루시고
행복한 9월 만나시길 빕니다~^^


여관구	김강좌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모습을 뵈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요즘 서재는 잠겨있고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9/12 20:47

김나현

2017-09-11 18:44

여관구 시인님
"씀바귀의 고단한 삶"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안건필 하시며 행복하시길 빕니다


여관구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축하를 받는다는것이 이렇게 행복한줄을 미쳐몰랐습니다. 단걸음에 달려와 축하해 주심에 기쁨이 충만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9/12 20:49

이정규

2017-09-11 19:27

여관구 시인님 ~~
멋진 가을에 금주의 시로
선정된 "씀바귀의 고단한 삶"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모습으로 보아주시고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도 우리말 글짓기에 가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9/13 07:27

강건호

2017-09-11 19:44

여관구 시인님
''씀바귀의 고단한 삶''이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여관구	강건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 행복합니다. 언제나 겉에서 응원해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9/13 10:08

김태윤

2017-09-11 22:52

금주 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이리하여 우리 지회에서 3연타의 영광을 쥐었습니다
멋지십니다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십시요 ~^^


여관구	김태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애정과 어루만져주는 마음이 참 곱습니다. 손수 예쁜 글씨로 저의 시를 쓰 주시고 추억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내려받기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9/13 10:10

정회선

2017-09-12 06:03

언제나 부지런히 문우님들을 격려하시는 시인님
금주의 시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깊은 인생의 향취를 느끼는 씀바귀의 시향에
삶을 배움합니다.
이 가을이 복되시고 형통하기를 기도합니다.


여관구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은 시인님들의 응원 덕분이고 시인님들 시를 보면서 배운 덕분입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13 10:12

장계숙

2017-09-12 07:13

여관구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의미를 생각하며
다시 한번 감상했습니다.
기쁨 함께합니다.


여관구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글에 비할바도 없지만 서툰 글을 이렇게 선정해 주신 이사님들과 임원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13 10:14

권경희

2017-09-12 10:16

여관구 시인님
씀바기위 고단한 삶
의미 깊은 시심이었습니다.
금주의 우수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여관구	권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3 10:14

한기봉

2017-09-12 21:49

여관구 시인님,
금주의 시 주인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씀바귀의 고단한 삶 다시 한번 배독합니다


여관구	한기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옆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고 고운댓글 주심에 힘이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13 10:16

여관구 2017-09-13 10:20	저의 부족한 글을 금주의 시로 선정해 주신 이사님들과 임원진 분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평소에 같은 시심으로 돌보아 주시는 여러 시인님 같은 마음으로 기쁘해주시고 격려 해 주심에 저의 마음은 행복속에 묻혀 삽니다. 제가 시인인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는한 최선의 노력으로 부끄럽지 않은 시인이 되겠습니다. 여러 시인님 보듬어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구분옥

2017-09-13 14:06

존경하는 시인님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항상 보약 같은 말씀으로
힘과 용기를 주시는 여관구 시인님
사랑합니다


여관구	구분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의 축하가 오늘을 행복하게 하는군요. 언제나 웃음 가득한 날만 되소서.	9/13 17:06

김종덕

2017-09-13 14:15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항상고운말씀으로 이끌어 주심에감사드립니다. 오늘 이좋은날에좋은일이 겹쳐 대단히기쁩니다. 더욱 이끌어 주시고 고운가을맞으십시오.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이 이렇게 금주의 시로 선정이되어 부끄럽습니다만 최선의 노력의 결과 라고 생각을 합니다. 언제나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9/13 17:08

고경애

2017-09-15 05:04

여관구 시인님
너무 늦은 인사 염치 없지만
큰 박수로 축하드립니다
뜸한 걸음이다 보니 이제야 보았어요 ㅎ
넉넉한 가을 감사로 축복의 날이세요


여관구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축하에 늦고 빠르고가 있습니까. 시인님의 예쁜 마음이 보입니다.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9/16 18:40

국순정

2017-09-15 22:14

여관구시인님
씀바귀의 고단한삶
9월둘째주의 시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쓴맛에서 전해오는 오모한 제맛
전 씀바귀 참 좋아하는데
씀바귀가 제아무리 쓰다 한들
인생쓴맛에 비할라구요
이제 수확의 계절입니다
곶간에도 시인님 서제에도
수확량이 만땅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여관구	국순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보듬어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시인님을 바라보고 있답니다. 오늘도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행복으로 가득 채웁니다. 언제나 건강한 웃음 가득하소서.	9/16 18:42

최우서

2017-09-16 05:46

여관구 시인님
'씀바귀의 고단한 삶' 금주의 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기쁨과 슬픔의 삶에
온몸 쓴맛 농축되었어도
웃음 끊기지 않는 씀바귀처럼
시인님의 마음 글밭 또한
넉넉히 끊이질 않고
가득 채워지길 바랍니다
깊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여관구	최우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화전 낭송회때 우리 처음 만난것같지요. 언제나 시인님의 고운시 서재에서 봅니다. 고운 인연 언제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축하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시인님도 행복하소서.	9/16 18:44

김미숙

2017-09-19 21:42

시인님
씀바귀의 고단한 삶
쓰디쓴 그 맛에 중독 되어 온몸에 베어있는 하얀 고독
깊은 시향에 머물러 자꾸 되뇌어 봅니다.


여관구	김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고운 마음 놓고가신줄 몰랐습니다. 저의 주간이 지난지라 관심을 갖이지 않은것이 이렇게 늦게 답글을 드리네요.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23 00:36

이진수

2017-09-23 09:28

고운 시에 감사드립니다
내 인생은 쓴 맛을 여기서도 즐감합니다,
시인님 축하드리며 늘 건강하셔요


여관구	이진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늦게서 방문 하실줄 몰랐습니다. 얼마나 반가운지요. 시인님의 그 고마운 마음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0/1 21:42

김재덕

2017-11-06 16:38

여관구 시인님
제 서재에서 몇 번을 뵈었는데 찾아뵙지도 못 했는데
여기서 뵙습니다
경하드리오며 문우 창대하십시오


여관구	김재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방문한것이 이제야 보았네요. 지나간 일이라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보게되어 이제서야 답글을 드림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먼저 손잡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1/21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