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문익호
ㆍ작성일	2016-07-03 (일) 23:11
ㆍ분 류	일반

ㆍ추천: 0

ㆍIP: 49.xxx.186

2016년 7월 서울인천지회 북서울숲 시화전 & 시낭송회 후기 입니다.

이른 폭우가 내리고 일기예보 로는 역시 비가 온다는 소식에

애초 7월3일 오후 3시 행사를

길상용 지회장님 김정희 사무국장님 안복식 기획국장님 장용순 기획차장님의 속을

새카맣게 썩이며 천막과 우비를 준비하면서

임원들의 마음을 함께 모아서 ... 하루 앞당겨서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새벽에 비가 그치고, 날씨는 시화전 & 낭송회 하기 좋은 날씨로 변해갔습니다.

2016년 7월2일 북서울 숲 오후2시에 서울인천 지회 행사는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새벽 8시반에 북서울 숲으로

안복식 기회국장님의 애마 백호차로 모든 준비물을 실어왔습니다.

무대 설치와 음향기기등은 세 분이 도맡아서 설치하였습니다.

북서울 숲에서 전기 공금을 안해주어서

아침부터 행사 끝날 때까지 백호차 시동 걸어서 전기 공급했습니다.

백만불 짜리 미소, 김명시 시인님이 일찍 도착해서 시화 설치 작업을 맡았습니다.

김기월 시인님, 작업복 차람에 젊은 장정 두명을 대동하고 나타나서

엄청난 포스로 시화설치 작업을 했습니다.

립스틱 색깔이 강렬해서 작업복과 미스매치를 했나 했는데 ...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시낭송회에서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합니다.

엄청 쌓였던 시화가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시화를 배치하는 작업은 김기월 시인님 일행 세명이 절반 이상 담당했습니다.

안선희 경기지회 사무국장님

친정지회에 새벽같이 오셔서 ... 설치적업에 몰입합니다.

박광현 시인님 ㅎ~ 역시 일찍 나오셔서 시화 설치 작업 하셨습니다.

홍보국장인 저도 잠시 잠시 시화를 날랐습니다.

시화 배치 색깔 안배를 하며 조금씩 위치 수정도 하고 틈새를 메꿉니다.

박정재 시인님 김기월 시인님 일행이 작업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흥겨운지 모릅니다.

김희영 시인님, 곱게 한복 차려 입으시고 나도 몇개는 해야지 하시며 장갑까지 착용하셨습니다.

강원도에서 새벽 버스타고 오신 임미숙 시인님 ㅎ~

성경자 시인님ㅎ~ 키가 늘-씬하셔서 시화 뒷부분 작업하시는데 아주 여류롭습니다.

제가 베짱이 같이 사진만 찍고 다녔지만 ...

메뚜기 처럼 왔다갔다 하며 찾아다녀야 해서 엄청 힘들었어요 ~ㅎ~

이유리 이사님은 미소를 잃지를 않네요.

이 두분은 엄청나게 붙어 다니셨습니다.

김수미 시인님 ㅎ~ 저에게는 시낭송 사부님 입니다.

이우진 시인님도 아직 시화 설치가 끝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하시며 동참하셨습니다.

서수정 시인님도 멀리 지방에 가계시다가 새벽차 타고 오셔서 시화 설치작업 하셨습니다.

김정희 사무국장님도 설치작업에 한 목하십니다.

장선희 시인님 ㅎ~ 시화 설치 작업 마지막을 장식 합니다.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도 눈길을 사로잡히는 시화 ...

많은 분들이 작업 중에도 시를 감상하며 사진도 찍어가시고 했습니다.

천막 무대 작업을 마무리 하며

마이크 테스트 중 입니다. 무대 방향이 오목한 건물을 향해서 소리가 모아지는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시인님들이 시화를 찾아보며 즐거워 합니다.

준비 작업이 서서히 마무리 되면서 총무팀이 이제 시동을 겁니다.

일단 설치 작업 사진 모두 찍었고 시낭송 시작할 때까지 여유를 찾아서 미소가 피어납니다.

비가 안 와서 정말 다행이라는 이야기를 서로 했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묵념.... 오후2시에 시낭송회 시작합니다.

테이프 커팅 ㅎ~

길상용 지회장님 환~~~한 얼굴이 행복해 보이십니다.

안선희 경기지회 사무국장님 ㅋ~

노래 한곡을 부르시며 관중의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찬조출연이 아니라 그냥 서울지회 임원 같이 일하셨습니다.

첫 낭송이 참 어려운데 3월 등단하신 이명옥 시인님

참 잘 하셨습니다. ~~

역시 신입 등단 황유성 시인님

당차게 낭송 참 잘 하셨습니다.

김기월 시인님 ㅎ~ 이날 팬미팅 하시는 듯했습니다. 인기 최강 입니다.

소탈한 미소의 안복식 시인님 시낭송

장해숙 시인님 포스가 남다릅니다. ㅎ~

길상용 지회장님의 낭송은 참 훌륭합니다. 휘몰아치는 맛이 있습니다.

전영금 시인 낭송가님의 포근하고 멋진 낭송

몰입 순발력 최고이신 김명시 시인님

정지향 시인님 ㅎ~

장선희 시인님 ㅎ~

무대에서 꽃다발도 받으시고 가족이 많이 참석했답니다.

이우진 시인님 엄청나게 박력있는 저음 시낭송으로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을 마구 흔들었습니다.

안선희 경기 사무국장님 ㅎ~ 직정 서울인천 홍보곡장님 ... 저의 선임 이십니다.

너무 열심이시라 제가 큰일입니다. 그만큼 하라는 빈자리가 너무 크네요.

서복길 시인님 ㅎ~

박광현 시인님 ㅎ~

임숙희 경기지회 총무국장님

사방천 시인님 ㅎ~

성경자 시인님 ㅎ~

이유리 시인님 ㅎ~

박정재 시인님 ㅎ~

김수미 시인 낭송가님 ㅎ~

낭송회 무대 모습입니다.

길상용 지회장님 김정희 사무국장님 문익호 홍보국장

엄청 더웠습니다. 물 한 모금 못먹고 저는 땀띠가 많이 났습니다.

임미숙 시인님 ㅎ~

김정희 사무국장님은 시낭송 대신 가곡 금강산을 뿜었습니다.

북서울 숲이 조용 했답니다. 노래 소리만 들리고 ...

서수정 총무 차장 시인님 ㅎ~

문익호 시인 ㅎ~~~

권미영 총무국장 시인님 ㅎ~

길상용 지회장님 시낭송

시낭송회가 끝나고 단체 사진입니다.

박정재 시인님 친구분이 찍어주셨습니다.

우리 시인님들 환한 미소로 낭낭한 목소리로 사낭송을 했습니다.

북서울 숲에 울려퍼졌고

사람들 마음에 잔잔한 울림으로 남았습니다.

모든 서울인천 지회 시인님들의 행복한 모습입니다. ㅎ~~

김정희 2016-07-03 23:42	서울인천지회의 시화전및 정기 시낭송회에 참여해 주신 문우님들과 내빈들께 감사드립니다. 장마철이나 일기예보가 수시로 바뀌는지라 행사를 마무리 하기까지 지회장님을 비롯하어 임원들의 걱정이 컸는데 마침 전날에 폭우가 내리더니 날이 맑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어 성황리에 잘 마무리됨이 감사합니다. 사진을 많이 올리셨군요. 문익호 홍보국장님 고생 많이하셨 습니다. 문우들에게는 멋진 추억이 될 것입니다. 멀리 경기지회에서 참여해 주신 분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길상용

2016-07-04 00:08

가장 먼저
오로지 카메라 한대 메고 이곳 저곳 혹시나 놓칠세라 무대 안팎을 누비며
연신 샤터를 눌러주시고 이렇게 방대한(?)사진과 순간의 모습들
생생하게 올려주시 문익호 홍보국장님께 큰 감사의 말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일주일내내 일기예보에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일희일비 하는 제 모습을 되돌아보며
날씨에 따라 마음도 얼굴표정도 맑았다 흐렸다 비왔다~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휴~
사실 행사를 책임지는 자리인지라
운영진 모두... 마음 고생이 심했었지요.

그러나
역시 하늘은 시인들의 편인것 같습니다.
전날까지 .. 무섭도록 퍼붓고 천둥 번개를 동반한 하늘을 보며
그래도 행사 당일은 흐리고 비 안온다는 일기예보를 굳건히 믿으며
불안한 마음으로 거의 밤샘 한건
비단 저 뿐만아니었지요.

역시
이번에도 무대를 훌륭히 꾸미고 기타 행사에 필요한 모든 장비와 물품
그리고 운반에 전기 공급까지~
기획팀(기획국장과 차장)이신 안복식 시인님과 장용순 차장님께
먼저 큰 감사를 드립니다.

프로그램과 태극기까지 준비하시고 가곡까지 훌륭히 소화해내시고
매끄럽고 노련하게 행사 진행하신 김정희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묵묵히 모든일 받쳐주신 총무팀(총무국장 권미영, 총무차장 서수정 시인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날씨와 상관없이 먼길 달려와주신
우리의 서울인천 지회 시인님들~
당신들이 진정한 승자이시며 주인공이십니다.

저희 운영진들은
다만 우리 시인님들 모두에게 편하게 참여하고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드리는것이
가장 행복하고 힘든일 모두 잊게 하는 원동력이기에
즐겁고 행복해하는 표정과 모습들은
저희에게 가장 큰 힘과 용기와 희망을 주십니다.

서울인천 문우님들~
고맙습니다.
.
2016년 아주 특별하고 행복한 추억 하나 다시 만들어갑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 여러분들과
참설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문우님들
그리고
비록 사정상 참석을 못하였지만
마음만은 함께 해주신 서울인천 지회 시인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멀리 경기지회 지회장님과 사무국장님 그리고 운영진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편히 후기를 보며
오늘 늦은 밤 행복한 꿈나라로 가보렵니다.
^^*


김정희	길상용 지회장님과 임원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심초사 고민하며 진행하던 시간들이 기우였지만 행사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지회를 잘 이끌길 위해 전심전력하는 한마음 이었기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화 주셔서 " 비가와도 당연히 참여 해야지요 ,,라고 하시며 운영진의 고민까지 염려해 주시며 든든하게 응원해 주셨던 고마우신 문우님들, 일정을 바꾸어 차질이 생겨 피치 못하게 참석이 불가함을 미안해 하시던 문우님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일찍 행사장에 먼저 들러서가신 문우님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지요. 바쁜가운데도 참여해 주신 문우님들 덕분에 성황리에 행사를 잘 마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연말까지의 남은 일정들도 한마음으로 잘 해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7/5 09:39

김수미

2016-07-04 06:57

《Re》김정희 사무국장님 , 행사에 애쓰셨습니다.
정겨운 진행으로 모두의 즐거운 행사가 되었습니다. ^^♡


김정희	함께 하신 문우님들이 꽃입니다. 가슴 찡 하도록 감동으로 남은 시낭송회 였습니다. 시낭송 잘 들었습니다.	7/5 09:42

김수미

2016-07-04 07:04

《Re》길상용 지회장님 , 항상 솔선수범의 모델이십니다.
지회원들에게 본이 되는 모습이라 지회원의 한 사람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정희	시화를 돌보시느라 요즘도 북서울 꿈의 숲을 오가시느라 애쓰고 계시네요. 지회원들이 수시로 가셔서 마음도 놓이고 인증샷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곧 가볼 계획입니다.	7/13 03:07

김수미

2016-07-04 07:19

북서울 꿈에 숲 시화전이 시낭송과 더불어 아름답게 시작이 되었네요.
지회장님을 비롯한 운영진님들과 지회원분들의 수고와 땀이 기억될것입니다.
행사일에 날씨도 얼마나 좋던지, 시원하게 부는 바람과 공원산책하시는 많은 지역구민들의
밝은 미소가 어울어짐이 참 좋았습니다. 지역구민인 저는 협회와 행사 문의하시는 분들에게
지금 열심히 홍보중입니다. ㅎㅎ 타블렛으로 글을 쓰려니까 빨리빨리 쓰이지않아 좀..답답^^;;;
여튼, 애쓰신 모든분들과 먼길 한 걸음에 달려오신 귀한 발걸음을 감사히 기억하겠습니다.
서울인천지회 화이팅입니다. ♡♡♡


김정희	강북구민이시라 거리가 가까우시네요. 홍보를 열심히 해 주고계시니 관람하시는 분들도 더 많으시겠네요.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수시로 가서 시화 관리를 해야 하는데 거리가 멀다는 핑계노 행사 이후엔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 바쁘고 어렵겠으나 가까이 계신 분들께서 자주 들러서 살펴 주시길 부탁드리는 송구한 마음 입니다. 저도 조만간 들러서 살피고 오겠습니다.홍보하시는 열정 고맙습니다.	7/7 11:12

서수정

2016-07-04 08:28

홍보국장님 너무너무 애 쓰셨습니다
하늘도 저희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억속에 오래오래 남을 행사였어요
서울인천지회 사랑합니다~~^^


김정희	서수정 총무차장님 행사 진행을 도와 주시느라 무대와 객석을 뛰어 다니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저 사랑한다는 말 밖에는 고마움의 표현을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서수정시인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7/5 09:45

장용순

2016-07-04 08:37

사진 찍어 올리시느라 수고하신 문익호 홍보국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김정희	자신의 수고를 당연함으로 여기고 기꺼이 땀흘리는 수고를 감당하신 장용순 기획차장님! 멋져요!	7/5 09:47

성경자

2016-07-04 09:14

가족 같은 분위기
내일처럼 일하시는 모습
힘들어도 미소를 잃지않는 모습
하나, 하나 서두르지 않고 일 처리하는 모습
멋지셨습니다
그 정성이 하늘도 아셨나 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박수를 보냅니다


김정희	직장의 특성상 주말의 시간을 내기 곤란하고 어려운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기꺼히 참석하신 성겅자시인님!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하지요. 살아 가면서 오래 오래 이마음 변치않기를 스스로에게 다짐을 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7/5 09:52

석옥자	성경자 시인님! 홍매화 정성껏 걸어주시는 모습이 포착되어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아름답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지회의 활성화 모습이 역시 수도권입니다 성공적인 행사가 이루어 지는 모습 보고 감탄사를 드리고 아름다운 광경에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저의 자 녀식이 서울에 거주하니 이미 약속을 했다네요 북서울 꿈의 숲 공원 시화전시회 가서 둘러보고 사진 찰깍 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그리고 수도권 시인님들 모두 행복하십시요,	7/10 00:27

김정희	석옥자 시인님 다녀 가셨네요. 신인문학상 행사장에서 뵌 다정다감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 기대하며 가을 행사장에서 꼭 뵙길 기대합니다.	7/13 03:11

안복식

2016-07-04 09:30

제가 등단후 두번째 북서울 꿈에숲 시화전
참으로 애타던 몇날을 어찌보냈던지 ~~~
밤과 낮을 잊은채 바람과 비 걱정을
태어나서 처음 해보신다는 우리 지회장님.
몸살 안나셨다니 그저 고맙습니다.

물신양면 먼길을 조각시간 내시어 참석해 주시고
시화 한점이라도 동참해 거들어 주시던
그 문우님들의 주마등같은 머리속 순간들을 아주
아주오래 간직하렵니다 ~~~

한달동안 강북 아니 서울과 지방 관람객들이 수시로 드나들고
야간에도 폰 셨터를 눌러대는 시민들을 보며
우리 대한문협의 인지도 그리고 출품하신
시인님들의 이름도 기억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이제 북서울 꿈에숲 야외 시화전은
내년에도 그후년에도 대한문인협회 시화전으로
올해보다 더! 더 많은 춤품작들로 더 멋드러질
시화및 시낭송회로 거듭나기를 바램해 봅니다.

참석해주신 경기지회 임원님들께 아주 오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대한문인협회 서울인천지회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

.


김정희	더 말 할 나위 없이 동감이구요 가슴 찡하도록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든든한 안복식 기획국장님의 행사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추진력에 감동 또 감동했습니다. 정말 애쓰셨어요.	7/5 09:59

권미영

2016-07-04 09:55

이 많은 사진들 추려서
상황에 맞게 정리 편집하시느라
밤새 흰머리 많이 늘어났겠습니다.
수고에 항상 감사한 마음 표현하며
간직하고픈 사진 담아갑니다.

잠깐의 맑은 일기를 선물로 준 하늘도 감사하고
애쓰주신 임원진 참석해서 자리를 즐겁해주신 문우님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김정희	함께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앞으로 남은 날들도 좋은 인연의 함께 같은 길 걷는 아름다운 동행 될 수 있기를 바래요.	7/5 10:02

박영애

2016-07-04 15:15

늘 수고하시는 손길들이 있기에 이렇게 멋진 행사를 치룰수 있지요^^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멋진 시화전시 기간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후기를 올려주신 덕분에 그날의 분위기를 같이 공감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늘 든든한 서울인천지회 모임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정희	박영애 낭송회장님 고맙습니다. 그 많은 일 감당하시면서 댓글까지 챙겨 가시는 박영애회장님! 그 수고 덕분에 협회는 날로 발전해 가리라 생각합니다. 서울인천지회 시낭송회에 모실 수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일정이 겹쳐서 아쉬움만 남았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7/5 10:20

곽종철

2016-07-04 21:45

지회장님을 비롯한 문우여러분,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화기애애하게 일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모두가 더워도 힘들어도 미소를 잃지않고 일하시는 모습,
누가 봐도 부럽습니다.
서울인천지회의 앞날이 창창합니다.
문우님들, 시낭송하시는 모습을 보니 언제 힘든 일 했나 싶네요.
아름다운 목소리가 내 귓전을 울립니다.
모두들 수고 많았셨습니다. 위로의 박수를 보냅니다.
사정상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꾸뻑 ^^


김정희	사정상 참석 못해서 미안하다고 전화까지 주시고 북서울 꿈의 숲에 둘러보러 가신다며 수고 했다시며 위로 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연륜이 묻어나는 배려하는 모습 배워 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7/5 10:32

안정순

2016-07-05 08:17

서울인천지회 북서울 꿈의 숲에서
장맛비도 자리를 비켜주며
여름 숲에 잔잔히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낭송의 향연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서울인천지회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김정희	어려움이 많았기에 더 감동이 큽니다. 비 내리는 아침 문우들의 각인 각색의 시낭송 음성을 모니터링 하면서 가슴을 찡하게 적셔옵니다. 멀리서도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대전 행사에서는 제 머리를 한복에 어울리게 손질해 주셔서 너무 좋았답니다. 좋은 글로 더욱 사랑받는 시인님 되세요.	7/5 10:39

강사랑

2016-07-05 09:41

작품 하나 하나가 참 소중하고 귀합니다.
그 손길들이 작품을 빛나게 합니다. 좋은날 좋은 행사 멋집니다.
서울인천지회 파이팅


김정희	문우님의 소중한 작품에 독자들의 발길이 눈길이 머무는 걸 보니 마음이 뿌듯 하더군요. 좋은 작품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으신 강사랑시인님! 앞으로도 멋진 작품으로 감동 주시길 바랍니다. 서울인천지회의 후기에 관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7/5 10:43

박광현

2016-07-06 00:17

지회장님 이하 임원진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장마철이라 일기도 고르지 못한데
시화전 오프닝 하는 날은 정말 장마철이란 말이 무색할만큼
청명한 날씨 였네요
모두다 서울인천지회 시인님들의 애타는 마음을 읽어준 날씨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7월말일 까지
시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다녀 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정희	박광현시인님 고맙습니다. 바쁘신데도불구하고 시화 전시에 일찍 도착사시어 땀흘려 설치하시고 애쓰신 노고도 기꺼히 해야 한다시며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수고 하시는 모습 마음에 담고 배웁니다. 제7회 시낭송회가 성대히 마무리 되기까지 이날처럼 수고의 땀과 누군가의 희생없이 해 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대한문인협회의 전국 시화전 릴레이에 지회마다 이같은 마음들이 이어지길 기원하는 바 입니다. 박광현 시인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7/7 11:19

김선목

2016-07-06 10:07

비가 언제 그치려나 내일도 비가 오면 어쩌나? 애태우던 날!
날씨 좋은 날 멋진 시화 설치와 시낭송회로
길상용 지회장님, 김정희 사무국장님, 임원님과 시인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성공적인 시낭송회 문우의 정감이 넘치는 분위기 부럽습니다
항상 경기지회를 응원해 주시는 서울인천 지회 시인님들의
문우의 정에 감사드립니다.


김정희	김선목지회장님 감사합니다. 경기지회의 시낭송회도 아름다운 호숫가에서 산책하는 많은 시민들이 발길을 멈추고 감상하는모습 뿌듯 하더이다. 인천시민의 마음에 감동을 주시머 성황리에 잘 치르신 멋진 날이었습니다. 수고의 여독이 풀리지도 않으셨을텐데 철거하시고 서울까지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서울인전지회와 겅기지쇠합동문학기행까지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럭을 이어 가길 소망하며 경기지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7/7 11:31

안선희

2016-07-06 15:55

서울인천지회의 북서울꿈의숲 시낭송회 후기에는
포근함이 담뿍 배여 있습니다.
길지회장님 이하 임원님들의 활약상을 눈으로 보고
살짜기 동참했던 저에게 감동을 줍니다.
즐거운 시화전에 불러주심 감사드리고
서울인천지회 회원님들께 큰 박수 올립니다.


김정희	참석하시어 반가운 모습으로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날씨 때문에 많은 걱정을했지만 그건 성황리에 치른 제7회 시가 익어가는 7월 시낭송회 행사를 더 기쁘고 감사한 시간으로 반전의 기회를 주기위한 드라마 같은 상황이었던것같습니다.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7/7 11:36

문익호	안선희 시인님 ㅎ~ 저의 사수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7/11 22:27

장선희

2016-07-08 23:24

길상용 지회장님과 더불어 김정희 사무국장님 홍보국장님 이하 임원진님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일찍 참석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 때문에 움츠려집니다.
서울 인천지회 모든 시인님들과의 합심하는 시화전에서 시낭송의 울림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장마철이라 기상정보 때문에 모두들 마음졸이며 하늘에 맡긴 결과 한마음 되는 간절함을 하늘도 감동 한 듯 진행하는 내내 날씨도 환했습니다.
저에겐 난생 처음 자작시로 시화전하는 개막행사로 멋진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대한문인협회 시인님들의 시화전에서 독자들의 마음을 향하여 깊이 전달되리라 믿습니다.
시인님들 마음에 행복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문익호	장선희 시인님 ㅎ~ 멋진 추억 축하해요 ~	7/11 22:26

김정희	장선희 시인님 연보랏빛 블라우스가 떠오릅니다. 지회의 일마다 적극 참여해 주시고 손길을 보태시는 그 마음 늘 감사합니다. 낭송도 잘하시니 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좋은 날 뵈어요.	7/13 03:04

김명시 2016-07-18 09:35	길상용 지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분들 김정희 사무국장님 안복식 기획국장님 장용순 기획차장님 그리고 많은 시인 분들께서 더운 날씨에 큰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 북서울 꿈의 숲에서 우리 삶의 꿈과 희망과 사랑을 아름다운 시로서 맑고 청아한 소리로 감동을 안겨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멀리서 아침 일찍부터 달려 오셔서 함께 수고해 주신 안선희 시인님도 꿈 속에 살짝 그려지네요...^^

임미숙 2016-08-02 21:26	문익호홍보국장님! 북서울숲 후기를 보니 그날의 추억이 쌔록쌔록합니다. 그날 진행보조하느라 무대와 객석을 수 없이 왔다갔다 하느라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 그리고 몸살로 병원신세를 졌지요~~ 우리 서울인천지회 모든 문우님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비가오지 않길 기도하여 멋진 행사를 할 수 있었지요. 언제나 단합된 모습인 서울인천지회 문우님들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