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안선희
ㆍ작성일	2015-07-12 (일) 19:45
ㆍ분 류	일반

ㆍ추천: 0

ㆍIP: 124.xxx.30

서울인천지회 7월 정기모임 후기

2015년7월11일(토) 인사동 갤러리 카페 <시가연>에서

서울인천지회 정모가 열렸습니다.

총 26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즐거운 자리였는데요,

어제의 열기가 가시기 전에 후기 올려드립니다.

삼삼오오 모여들어 어느덧 카페 안을 가득 채운 회원님들,

표정에 반가움이 묻어나는군요.

길상용 지회장님이 단상에 올라 개회사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김정희 사무국장님이 이날 사회를 맡으셨어요.

서울인천지회의 샛별 장선희 시인님, 임미숙 시인님,

이광섭 시인님, 문익호 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들 표정이 너무 진지하지요?

메르스로 인해 6월 본회 행사에서 프로그램이 생략된

등단시인 및 한줄시쓰기 수상자들의 시낭송 순서랍니다.

소녀같은 장선희 시인님의 시를 길지회장님이 낭송하고 있어요.

김수미 시인님을 꼭 닮은 제자 낭송가님이

이우진 시인님의 시를 낭송하고 있습니다.

초대 낭송가님이 깊은 울림이 있는 음성으로

곽종철 시인님의 시를 낭송하고 있어요.

강레오 셰프를 닮은 초대 낭송가님이

김정희 시인님의 시를 낭송하고 있군요.

<진달래꽃>을 전라도 사투리로 구사하는 김수미 시인님.

김희영 시인님의 경상도 버전을 듣다가 더 잘할 수 있다며

무대로 올라와 <진달래꽃>을 낭송 중이신 임미숙 시인님.

임미숙 시인님보다 더 잘할 수 있다며 무대로 올라와

경상도 사투리로 시를 읊으시는 도성희 시인님.

<진달래꽃>의 충청도 버전을 구사 중이신 김선옥 시인님.

길지회장님의 반주에 맞춰 춤추는 서수정 시인님.

서울인천지회의 샛별들이 총출동하여 노래를 부르고 있네요.

흐뭇한 표정으로 박수 치시는 기존의 회원님들.

예술인답게 풍류가무에 모두 능하신 서울인천지회 샛별들.

실버기자로, 역사 설명가로 사회에 봉사하고 계신 곽종철 시인님

초대 낭송가님이 김선옥 시인님의 시를 낭송하고 있군요.

서울인천지회의 개근상 1순위이신 양평의 사방천 시인님.

손주 재롱에 행복하고, 막내딸 혼사를 앞두고 계신 한원희 시인님.

시인다운 진지함이 돋보이는 이광섭 시인님.

안선희 시인이 스마트폰에 캡처한 자작시를 낭송하고 있군요!

다른 사람의 시를 경청하는 태도가 일품인 멋쟁이 시인님들.

애연가이신 안복식 시인님, 담배 좀 줄이시길 충언하옵니당.

가족 잃은 슬픔을 창작의 열정으로 승화시키신 권미영 시인님.

노래도 잘하시고 멋진 낭송까지 해주신 문익호 시인님.

여성적인 자태를 뽐내는 수정 같은 서수정 시인님.

작사가이신 김유한 시인님이 신곡에 대해 깨알 홍보를 하고 계시는군요.

이날 수줍은 표정으로 재능을 많이 보여 주신 장선희 시인님.

8학년3반이라 눈이 침침하다면서 정성껏 낭송하신 한인수 시인님.

패션 피플의 멋스러움을 풍기시는 도성희 시인님.

텃밭의 여러 식물이 자라남을 즐겁게 바라보며 사시는 장용순 시인님.

새내기답지 않게 적극적으로 활약하신 임미숙 시인님.

가을 행사에서 신인상을 예비하고 계시는 안숙자 시인님.

교사로서는 퇴직하셨지만 시인으로는 현역이신 김희영 시인님.

심플한 블랙 원피스에 뿔테 안경을 쓴 지적인 분위기의 김은정시인님.

시낭송할 때마다 불꽃 튀는 열정을 뿜으시는 김영진 시인님.

예술을 사랑하는 시가연 사장님의 낭송을 빠뜨릴 수가 없군요!

김수미 시인님과 제자들의 멋진 모습.

시가연 이사장님이 예고없이 셔터를 눌러 찍은 단체사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하지요.

문우의 정으로 만난 우리의 인연도 이렇듯 아름답습니다.

대한문협 문우님, 서울인천지회 회원님,

오래도록 글과 벗하며, 예술가의 길을 함께 동행하기로 해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길상용

2015-07-12 20:33

`안선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말~
모두들 쉬고계실 이시간
열심히 사진 업로드하고 설명까지 상세히 해주신 안선희 홍보국장님께
큰 박수와 함께 감사한 마음 함께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사동에 있는 [시가연]카페를 통째로 빌려
우리들만의 축제의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서울인천지회의 시인님들~
이자리를 빌어 큰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오시려했지만 갑작스런 일정으로 못오신 시인님들이 꽤 있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어렵게 물어물어 찾아오신 시인님들도 계셨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인복이 많아 복이 터진것같네요.
많은 우리 문우님들이 적극 도와주시고 함께 참여해주시고
함께 우리 문우의 길을 가도록 힘을 주시니
이 얼마나 고맙고 행복한 일인지요~!
함께 추억을 공유할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다음 모임때는 가능한 더 많은 사람들이 만나 서로 반가움과 기쁨으로 함께 하길 기원하며
기쁨 가득 안고 머무릅니다.
감사합니다 ~


안선희	길지회장님. 언제 들어오셨다가 바람처럼 사라지셨네요. 행사를 위해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길지회장님의 기타 솜씨도 서울인천지회와 더불어 연륜과 경력이 쌓여가는 듯합니다. 약방의 감초처럼. 몇 시간 남은 휴일 아낌없이 쉬시고 내일부터 새로이 시작 되는 한 주도 화이팅하세요!	7/12 22:14

김정희

2015-07-12 23:25

`안선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함께하신 문우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한인수 시인님과 사방천 시인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두분 시인님들의 열정을 교훈 삼아 게으름 피우고 싶을 때 마다
자신의 느린 걸음을 재촉하는 채찍으로 기억하겠습니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새로 등단하신 시인님들께서 함께 하시어
활기찬 모습으로 함께 하시는 밝은 모습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 주시고 품어 주시는
선후배 시인님들의 따뜻한 마음 오래오래 감사히 기억하겠습니다.
사정상 함께 하지 못한 분들의 아쉬운 마음도
가을 소풍을 기약하며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대합니다.
문우님들 이제 9월 협회 본회 행사장에서
또다시 반가히 만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안선희 홍보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안선희	사회자로서 잠시도 쉬지 못하신 울 시인님도 대단하세요. 또 동인지 명단 받으러 일어서셔야겠지요. 9월의 본회 행사장에서는 더욱 멋진 회원님들의 모습을 함께 바래봅니다.	7/15 16:26

한영택

2015-07-13 00:07

`안선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서울 인천지회 시인님 반갑습니다.
낯익은 얼굴이 많으시네요~ 함께하신 시인님 정말 보기 좋습니다
길상용 지회장님 이하 김정희 사무국장님 안선희 홍보국장님 수고 많으셨네요~.
따스한 문우의 정 오래도록 나누며 함께하여야겠습니다.
기쁨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안선희	한영택 시인님. 낯익은 얼굴 플러스 샛별들 빤짝이는 빛에 눈부시지요? 대경지회도 단합된 모습이 돋보이십니다.	7/15 16:27

김정희	한영택시인님 서울인천지회 행사 후기에 정성껏 내려 놓으신 댓글에 이제야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대경지회의 발전에 힘을 모으시는 시인님들의 한마음 되심도 복되시길 기원합니다. 가을행사에서 반가히 만나 뵙겠습니다. 미리 오셔서 한강변 나들이도 하시고 바쁘시더라도 꼭 오셔요.	7/24 02:07

한원희

2015-07-13 14:28

7월의 뜨거운 때양이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문우님들의 뜨거운 열정을 막지는 못할것입니다.
등단하신 시인님들 축하드리며
몇 해를 만나도 늘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 가득
수고 하시는 임원진 님께 감사의 마음 전 합니다.


안선희	한원희 시인님. 얼마나 좋으실까 자녀들 모두 시집 보내고 손주 재롱에 웃으실 시인님 부럽습니다.	7/15 16:28

김정희	한원희 시인님 더운 날씨에도 참석 하시어 즐거운 자리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바쁘시더라도 다음 행사에서도 멋진 시낭송과 정이 넘치는 덕담으로 문우들과 돈독한 정을 나눌수 있기를 기대하며 가을 소풍과 협회 행사에서도 꼭 만나 뵙기를 바래요. 건강하십시요.	7/24 02:10

사방천

2015-07-13 20:43

우리 대한문인협회 서울인천 문우님들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더나은 우정으로 만나 서로의 대화로 번창하기바람니다
임원진 여려 분 수고들 많으 셨습니다 건강들하십시요


안선희	사방천 시인님. 먼 길 오셨는데 귀가길은 평안하셨는지요. 9월 행사에서도 뵈올게요.	7/15 16:28

김정희	사방천 시인님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인천지회 정기 모임에서 멋진 시낭송으로 자리를 빛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낭송을 위한 그 설렘과 아름다운 시어에 가슴 떨림을 기억하며 가을 소풍에서도 더 아름다운 추억 쌓아 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하셔요.	7/24 02:13

김은정

2015-07-13 20:45

안선희 홍보국장님 답게 사진에 어울리는 맨트가 돋보이네요.
고마워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행사 준비하시느라 오르락 내리락 하셨을 임원진 모두께 감사합니다.
노래도 하시고 시낭송도 하시고 멋진 인천서울지회 !!


안선희	김은정 시인님. 사진에 어울리는 멘트야 길지회장님만 하겠어요? 저도 유머 감각을 키우고 싶어요.	7/15 16:29

김정희	왠지 안선희 홍보국장님과 김은정시인님을 같이 떠 올리는 감정적 포근함과 친근함을 느낍니다. 바쁘신 중에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함께 하심을 감사드리며 늘 간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7/24 02:15

이유리

2015-07-14 15:02

사진으로나마 즐겁고 좋은시간들을 만날수 있어 좋으네요
임원진들 또한 얼마나 수고하시고 애쓰셨을까, 싶습니다
무더위에 건강들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안선희	이유리 시인님. 서울인천지회 정모에서 볼 수 있으리라 예견했는데 아니었어요. 가을 문학여행에 함께해요.	7/15 16:30

김정희	이유리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울인천지회를 늘 응원해 주시는 마음 감사 드립니다. 부지런한 활동으로 빛나는 한해 되시길 바래요.	7/24 02:17

이정규

2015-07-14 20:01

서울 인천지회 시인님 반갑습니다.
멋진 시간 보내셨네요...
안선희 시인님 ~~
저는 여러장 사진을 올리면 이 방 자체가 용량이 안되어 올릴수가 없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올리시는지 가르쳐 주십시요 ^^


안선희	이정규 시인님. 알씨에서 작업하심 됩니다. 특정틀 640으로 일괄 편집하세요.	7/15 16:31

김정희	이정규시인님 방문하신 흔적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로 마무리하는 7월 되시고 가을 행사에서 반가히 만나 뵙기를 바래요. 건강 하십시요.	7/24 02:18

김선목

2015-07-14 23:12

서울인천 지회 정기모임 축하드립니다
모든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향의 꿈을 실현코자 경기화성으로 옮겨 활동하게 되니
섭섭함이 많으나 대한문협의 큰 틀에서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서울인천 지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선희	김선목 시인님. 서울인천지회 샛별이셨다가 경기지회로 이동하셨군요. 가을 여행에서는 함께하시겠지요?	7/15 16:31

김정희	김선목시인님 이사는 잘 하셨는지요? 멀리 이사하신다는 소식이 서운 했지만 대한문인협회 내에서는 언제나 한울타리 내에 있음이니 그저 건필하시고 나날이 보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본회 가을 행사는 국회의사당에서 열린다고 하니 꼭 오셔서 반가히 뵙겠습니다.	7/24 02:20

김희영

2015-07-16 20:36

서울 인천지회 7월 모임을 축하합니다.
문우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어꺼제 만났는데 또 추억으로 한 장을 남깁니다.
지회장님과 임원님들 모이신 문우님들 뵙고 즐겁고 기쁘기 한량없었습니다.
여름 동안 건강하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안선희 시인님 고맙습니다.
김정희 사무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안선희	김희영 시인님. 더위가 몰려오네요. 즐겁고 행복한 여름나기를 위하여 시인님 댁내 건강과 화목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7/22 10:30

김정희	한분한분의 열정적 모임을 통해 지회가 발전하고 화합을 이루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먼길 마다 않으시고 다녀 가신 정성에 감사 드릴 뿐 입니다. 맡은자의 구할 것은 충성이라는 성경 구절에 교훈을 얻어 부족 하여도 최선을 다하는 충성스런 직무 수행을 하려 노력합니다. 밀어 주시는 사랑에 힘입어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7/24 02:24

장용순

2015-07-16 23:49

행사를 위해 애쓴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행사를 잊지 않도록 사진을 편집하고 올려주신
홍보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마다 재미있는 멘트로 사진 보는 즐거움을 더하십니다.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선희	장용순 시인님. 행사를 잊지 않도록 이백 여 장의 사진을 찍었답니다. 틈틈이 추억을 떠올려 주세요. 멘트는 짧게 달았지만 시인님들 특성을 살리려고 노력했어요.	7/22 10:32

김정희	우리 지회의 모든 분들이 각자의 자기 역할을 잘 감당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깃발들고 앞서 가는 길상용 지회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임원들과 시인님들께서 화합된 모습 이어 가시니 서울인천지회가 진취적 발전을 이루리라 기대 됩니다. 건필 하심과 사업위에 축복 넘치시길 빕니다.	7/24 02:27

안복식

2015-07-17 20:34

그렇군요.
벌써 몇날이 지났군요.
반가움의 그날이 언젠가는 또 오겠지만
모든 시인님들의 열정만이 반가움의
눈인사 그리고 손인사 그보다 더 !
마음으로 주고 받던 많은 대화들은
그저 아름다움 뿐이었네요.
다른 사 모임보다 대한문협의
우리 서울인천 지회 모임만은
시인의 마음으로
평생을 써도 남을 아름답고 이뿐마음 들 만을 가지고
또 다음 모임에서
또 다른 아름다운 모습을 스스로 보여보고저 노력하렵니다.
기다려 집니다 벌써 ~~~~~~~ㅇ ㅇ


안선희	안복식 시인님. 언제나 대한문협과 서울인천지회를 위해 백마를 운행하시지요. 저의 멘트가 당황스럽지는 않으셨는지여?^^ 즐거운 여름 되세요.	7/22 10:33

김정희	힘든 일 궂은 일 마다 않으시고 소리없이 빛도 없이 봉사 하시기를 원 하시는 안복식 기획국장님. 그 헌신으로 이름이 더 빛나시고 지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직 더 해야 할 일들이 많으니 부디 건강 잘 챙기셔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가을 본회 행사와 소풍에도 큰 힘이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7/24 02:31

임미숙

2015-07-24 13:19

서울 인천지회 문우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늘 행사 준비에 애쓰주시는
길상용지회장님! 김정희 사뭇국장님!
안복식기획국장님! 장용순기획부장님!
안선희홍보국장님!

그리고 두루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요즘 새로운 일을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느라 자주 들러지 못해
아쉽습니다.

행복한 칠월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김정희	임미숙 시인님 함께 한 시간의 즐거움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 오릅니다. 사무국장의 입장이 되다보니 회원님들 한분한분의 협력과 동행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껴집니다. 처음부터 낯설어 하시지도 않고 활기차게 함께 해 주시니 지회가 더 활력이 있어 보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적극적인 활동 기대합니다. 동인지 출간 준비가 마무리 되어 가고 다음 행사인 가을 소풍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행사마다 꼭 참석 하시어 멋진 추억 함께 나눌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매일 되세요.	7/30 12:57

권미영 2015-08-05 15:40	늘 음으로 양으로 수고해주시고 일일이 챙겨주시는 서울지회 임원님 그리고 회원님이 계셔서 만나면 반가움이 배가되고 안보면 궁금하고 허전한가 봅니다. 제가 대한문협 서울인천지회의 일원이라 참 행복합니다

서수정 2015-08-23 02:40	사진을 보며 지난 달 모임에서의 즐거웠던 순간들을 떠올려봅니다 입가에 흐믓한 미소 지으며 깊은 밤 가을 여행 준비를 합니다 구월 행사때 빨리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