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문인협회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22-07-01 15:57
ㆍ홈페이지	http://poemmusic.net

ㆍ추천: 0

대한문인협회 2022년 7월 이달의 시인 선정 - 박희홍 시인

광주광역시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제1시집 <쫓기는 여우가 뒤를 돌아보는 이유>
제2시집 <아따 뭔 일로>
제3시집 <허허, 참 그렇네>


<<작품감상>>
1. 외로움의 끝은 / 박희홍

기다림의 시작이
그리움이련가
기다림은 인고의 세월
그리움은 애절한 시간

기다림은
첫눈이 손등을 적시는 날
그리움은 이빨 시린 고통

기다림도 그리움도
끝인가 보다 싶으면
밀려 오가는 파도
건드리면 툭 터질 듯한

곰삭은 눈물 눈물들


2. 이슬 그리움 / 박희홍

고운 새벽 달빛에
맺힌 단이슬에
아른거리는 풍경
꽃과 새가 목을 축인다

고운 햇살 막 오르려니
또르르 뚝 떨어져
대지의 목을 축인다

소리 없이 왔다가
소리 없이 가지만

온갖 생명에 혼을 불어넣어
풍요를 가져다주려
신이 흘린 눈물
손에 잡히지 않는 보석

조한직

2022-07-01 16:07

박희홍 시인님 7월에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더 좋은글 많이 지으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조한직 시인님 더 열심으로 서재활동을 하라는 의미으로 받아드리고 최선을 다해 보겟습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성하의 계절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7/1 18:53

박영애

2022-07-01 16:15

박희홍 시인님 7월의 주인공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기쁨의 활력소가 되길 바라면서
많은 독자의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늘 건강 잘 챙기셔서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문우들과 소통하는 멋진 시인님이시길 응원합니다.
평안하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박영애 부이사장님 가뭄끝에 단비같은 소식에 기쁘기는 하나 자격이 되는지는 ㅁ모르겠습니다. 부이사장님을 비롯한 문우님들의 성원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내을은 7월의 첫 주말 장마로 무덥지만 지치지 마시고 평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7/1 18:56

정찬열

2022-07-01 16:16

존경하는 박희홍 갑장 시인님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끝에 "외로움의 끝은"
"곰삭은 눈물 눈물들" 감동깊은 시심에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더욱 분발 하시고 건강과 행운을 기원 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봉암 정찬열 갑장 시인님 어려운 걸음으로 축하해 주심 고맙습니다. 여전히 팔에 고통을 느끼시면서 일부러 오셔서 좋은 말씀 주심 정말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한해의 절반을 보내고 이제 절반을 시작합니다. 하반기에는 더 멋지고 활력이 넘쳐나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길 바랍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7/1 18:58

박기숙

2022-07-01 18:22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7월의 시인님으로 등극 하심을
진심으로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무더운폭염과 지루한 장마가 시작
되었나 봅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 작품많이 집필 하셔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관심 많이 받는 시인님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Congratulations!♥♥♥!💝💝


박희홍	존경하난 박기숙 시인님 진심어린 축하의 말씀 고맙습니다. 문단활동을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드리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평강한 나날이길 두 손 모아빕니다. 고맙습니다.	7/1 19:00

민만규

2022-07-01 19:21

존경하는 박희홍 이달의 시인님
7월의 문단에 주인공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 듬뿍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외로움은 끝은>
<이슬 그리움>
이달의 명시 두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풍류시인 민만규 시인님 고맙습니다. 모든 것이 문우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선정되었으니 지금보다 더 열정을 가지고 창작활동을 해보라는 격려라고 생각합니다. 칠월의 첫 주말 평강하신 가운데 가까운 벗들과 유익한 시간이길 바랍니다. 시인님, 축하 고맙습니다.	7/1 19:37

전병일

2022-07-01 21:47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7월의 주인공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 받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7월 되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축하 고맙습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듯이 명색이 시인이라고 시를 떠나 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창작활동에 더 정진해보라는 뜻으로 생각합니다. 부담스럽습니다. 시인님, 7월의 첫 주말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7/2 04:09

황영칠

2022-07-02 17:35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항상 좋은 시를 창작하시는 시인님이 이달의 시인이 되셨으니 더없이 기쁩니다.
오늘의 이 기쁨을 우리 회원님 모두와 함께 축하할 수 있어서 더욱 기쁩니다.
앞으로 더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박희홍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축하 고맙습니다. 모두가 문우님들의 덕분입니다. 더 잘하라는 채찍질로 생각합니다. 예보 상으로는 저녁에 비가 내릴 것이라는데 태풍의 피해가 염려됩니다. 단도리 잘하시어 피해 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강녕 하세요..	7/2 19:07

여관구

2022-07-02 18:27

박희홍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역시 열심히 활동하는 시인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7월의 주인공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낭송시가 나오면 대구 시니어매일 신문에 올리고
시인님께 추억이 되기위해 보내드릴게요.
무더운 날씨에 언제나 건강하소서.


박희홍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늘 제게 힘이 되는 응원 보내주심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제게 보내주신 은혜에 보답은 못 하는데 늘 도움 주시니 어찌해야 할지요. 바쁘신 일정에도 축하해 주심 고맙습니다. 강녕하시고 행복하세요.	7/2 19:07

이종숙

2022-07-02 21:28

박희홍 시인님

7월의 주인공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랑 널리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이종숙 시인님 달콤한 청포도가 익어가는 칠월 주렁주렁 열린 포도송이처럼 시인님께서 하시는 일에 송이송이 알찬 결실로 이어져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칠월이길 바랍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오늘 일요일 더 행복하세요.	7/3 04:18

김강좌

2022-07-03 07:37

박희홍 시인님 반갑습니다~^^
"외로움의 끝은" 곱게 빚은 시가
7월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열심히 습작하시는 모습에
감동하는 마음입니다
좋은 작품 많이 일구시고
7월도 행복한 날들 만나시길 빕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김강좌 시인님 늘 바쁜 일정에 귀중한 시간 내주시고 축하해 주심 고맙습니다. 늘 관심을 가지고 배려해 주신 회장님의 덕분이지요. 무덥다는 올여름 강건하시고 내내 행복하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7/3 21:00

최이천

2022-07-03 08:31

존경하는 박희홍 갑장 시인님
2022년 7월 이달의 시인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독자들 사랑 많이 받으시고 문운 창대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최이천 갑장 시인님 “여름은 자연의 소리를 더 풍성하게 가져다주고 집과 밖의 경계를 허물며, 때론 더운 여름일지라도 여름에서 오는 자유 풍성함을 누리는 여름을 보내자”는 말이 있습니다. 무덥지만 즐겁게 보낼 뭔가를 찾았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최이천 지회장님 수고 많으신데 도움 드리지 못함 미안합니다. 축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7/3 21:00

임재화

2022-07-03 09:41

박희홍 시인님
2022년 7월 "이달의시인"에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필하시고 문운창대하십시오.


박희홍	존경하는 임재화 시인님 늘 바쁜 일정에 창작활동에도 열심히신 시인님께서 방문해 축하해 주심 고맙습니다. 내일은 월요일 즐겁게 시작하시고 기쁘게 마무리하시는 멋진 한 주간이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7/3 21:01

염경희

2022-07-03 11:29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7월의 주인공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열정적이신 시인님 존경드리고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다 문우님들의 덕분이지요. 제가 잘하여 그리된 것 아니지요. 여러 문우님과 동행할 수 있는 시간이 행복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7/3 21:01

이민숙

2022-07-03 17:35

박희홍 시인님
이달의 시인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근하게 지피시는 시향과 돈독한 문우간의 나눔이
좋은 결과를 받은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박희홍	존경하는 오선 이민숙 시인님 시인님의 말씀처럼 능동적으로 서재방에 노닥거리다 간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늘 배려해 주심 고맙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7/3 21:01

김현주

2022-07-04 05:23

박희홍 시인님
이달의 시인 되심을 축하 축하드립니다
아낌없이 관심과 응원으로 힘을 주신
시인님의 좋은 결과에 또 다시 축하 메세지를 전송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김현주 시인님 장맛비가 내리는 요즘 날씨 빗길 늘 안전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술술 잘 풀리는 멋진 날이 되어 스트레스받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축하의 말씀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문운 창대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7/4 07:26

권경우

2022-07-04 11:55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신록이 찬란한 성하의 계절인
2022년 7월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 듬뿍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권경우 시인님 어려운 걸음에 축하해 주심 고맙습니다. 모두가 문우님들 덕분입니다. 땀이 주렁주렁 몸을 감고 흐르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익어가는 포도송이처럼 결실을 한가득 거두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7/4 18:34

이동백

2022-07-04 19:30

7월 이달의 시인이 되신
박희홍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부지런 하시고 성실하시고 향기로운
글 많이쓰시는
박희홍 시인님!
이달의 시로 선정되신 작품 "외로움의 끝은"
그리고"이슬 그리움" 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무더위 이겨내시며 행복한 7월 되셔요.


박희홍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축하 고맙습니다. 모든 것이 시인님을 비롯한 문우님들의 성원 덕분입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늘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는 마음으로 지내다 보면 좋은 일이 일어나고 말 것입니다. 찌는 듯한 여름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7월이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축하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7/5 03:58

김영주

2022-07-05 06:39

박희홍 시인님
이달의 시인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독자님의 많은 사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무더워지는 날씨 건강 꼭, 챙기시며
기쁘고 좋은 날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박희홍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 활동이 요즘 뜸하시던데 건강하신 모습 보니 좋습니다. 늘 힘이 되는 격려 주심 덕분입니다. 축하의 말씀 고맙습니다. 시인님, 피할 수 없는 더위지만 즐길 수 있는 좋은 일을 찾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7/5 07:30

정병근

2022-07-05 19:45

별따기보다 더 어렵다는 7월의
이달의 시인에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안하시고
기쁜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박희홍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축하 고맙습니다. 옆에서 늘 격려 주시는 정병근 시인님의 덕분입니다. 무더위에 해치기 쉬운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7/6 04:17

주야옥

2022-07-05 20:33

월의 주인공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 사랑 듬뿍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셔요.


박희홍	존경하는 주야옥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늘 지켜봐 주시고 격려 주심 덕분입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더울 날이 많은 7월의 성하에 몸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술술 잘 풀리는 멋진 시간이길 바랍니다. 축하의 말씀 고맙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7/6 04:17

성경자

2022-07-06 10:19

박희홍 시인님
이달의 시인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독자의 사랑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7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성경자 시인님 어려운 시간 내어 축하해 주심 참으로 고맙습니다. 다 시인님처럼 제게 많은 관심을 주신 분들의 덕분입니다. 불볕더위라 참기 힘들지만 평소처럼 시인님을 비롯한 가족 모두가 강건하시고 행복한 시간이길 바랍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7/6 14:03

변상원

2022-07-07 15:41

박희홍 시인님
큰 축하 드립니다
칠월의 별 선정 되심은
무더위 마저 달아날
기쁨의 향연 입니다
늘 건강속에 좋은 글 띄워
문우님들의 사랑 받으소서.


박희홍	존경하는 변상원 시인님 우리 초면은 아니지만 축하를 위해 어려운 방문에 격려의 고운 말씀 주심 고맙습니다. 변상원 시인님 찌는 듯한 여름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7월이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축하 고맙습니다.	7/7 18:31

김희선

2022-07-12 21:02

박희홍 시인님
7월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 가득한 7월 되시기 바랍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김희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귀한 발걸음에 축하 주심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건필을 기원하면서 스트레스받지 않고 건강과 함께 늘 행복한 날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고맙습니다.	7/13 18:59

곽종철

2022-07-14 08:44

박희홍 시인님
7월에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지으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축하가 늦어 죄송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곽종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문우님들의 성원 덕분입니다. 시인님 늦고 빠름은 제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려운 걸음에 오셔서 축하해 주심 정말 고맙습니다.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강녕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7/15 04:16

이세복

2022-07-23 21:47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드립니다
7월의 주인공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름이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더위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겁고 좋은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축하 고맙습니다. 여름의 끝판왕 大暑가 지나고 장마도 끝이 나면 불볕더위가 며칠은 기승을 부리겠지요. 피할 수 없는 무더운 여름을 가지고 놀면서 즐겁고 행복한 힐링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7/24 12:55

김인숙

2022-08-22 13:18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인사가 많이 늦었지만
새롭게 날마다 축하드리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김인숙 시인님 축하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더 분발하라는 의미겠지요. 시인님께서 하시는 일이 주렁주렁 열린 포도송이처럼 알알이 익어 기쁨과 행복을 한가득 거두어드리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목요일 더 행복하세요.	8/25 13:48

김수잔

2022-08-31 16:48

박희홍 시인님!

제가 미처 못 봤습니다
늦게 나마 인사드리고 싶어요
멋진 시 <외로움의 끝은>
감상 잘 했습니다

7월의 주인공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김수잔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제법 날씨가 선선해진 듯합니다. 그래도 낮으로는 햇볕이 따가워야 오곡백과가 영글어 갈터인데 11호 태풍 한남노가 어찌 될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발 빗겨 가길 바랍니다 오늘은 구월의 초하루 힘차게 시작하시고 월말에는 기쁨 넘쳐나는 멋진 시간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김수잔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9/1 03:58

허정인

2022-09-11 19:50

박희홍 시인님!

짝!짝!짝!
힘찬 박수를 치며
늦게라도 축하드립니다

어쩌면 시를 간결하면서도
감동있게 쓰셨는지
아마 신께서도
흐뭇해 하시며 환히 웃으실 듯합니다
보석보다 귀한 싯귀절들 너무 좋아요
온 맘으로 축하 드리며
명시 읽을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허정인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그러나 과찬에 부끄럽습니다. 가슴에 간직될 만한 글이 못되지만 격려 주시니 힘이 됩니다. 귀한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허정인 시인님의 문운 창대 또한 기원합니다. 시인님 한가위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종잡을 수 없게 변하는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고 가을의 풍성함처럼 행복한 시간으로 넘쳐나길 두 손 모아 봅니다. 허정인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9/12 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