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문인협회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22-04-01 15:57
ㆍ홈페이지	http://poemmusic.net

ㆍ추천: 0

대한문인협회 2022년 4월 이달의 시인 선정 - 이동백 시인

청주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대전충청지회 정회원
대한문인협회 기획국장


<<작품감상>>
1. 미움도 사랑이었음을 / 이동백 (신춘문학상 금상 수상작)

잎이 떨어진 고목처럼 겨울에 갇혀
발길 끊긴 아홉 남매를 그리워하며
모로 돌아눕는 멍한 시선

바람 잘 날 없던 애증의 세월
우여곡절을 감싸고 아우르며
삶의 밧줄을 움켜잡던 옹이 진 생애

먼 길을 돌아 백수를 바라보는 지금
버거워 보이는 여생이 안타까워
생각에 잠기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둥지를 품던 어머니의 포근한 정
갚지 못한 마음은 천근만근
감정을 건드려 상처가 되었던 미움도
내 안에서 나를 흔들던 격정의 시간도
노을을 바라보며 뒤돌아보니
뜨거운 영혼을 울리는 사랑입니다.



2. 된내기 골에 핀 10월의 설화 / 이동백

눈부신 아침 햇살에
영롱한 이슬이 반짝이는 드넓은 초원
하얀 팝콘을 뿌려 놓은 듯
환상의 광경이 펼쳐지는 곳

사잇길을 걸으며 들려오는
가을 향기에 취한
꿀벌들의 윙윙거림은
꿈속인가 하는 착각이라도 좋다

산허리가 온통 황홀한 정경
행복에 취한 시선이 모아지는
시간을 저장하는 포토존
흰 물결이 파도치듯 일렁인다

거니는 연인들의 옷자락에서
낭만이 묻어나는 풍경을 훔쳐보는
내 마음을
한쪽의 붉은 메밀꽃이 눈길 빼앗는다.

*된내기골:메밀밭이 펼쳐진 곳의 지명
(청주시 낭성 추정리)

정기현

2022-04-01 19:44

시인님
신춘문학 금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멋진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기로운 봄날
되십시오.


이동백	첫 댓글을 남겨 놓으신 정기현 시인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존함을 꼭 기억하고 있도록 하겠습니다.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 올립니다. 차후 공모전에서는 정기현 시인님께서 수상의 영광있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시인님! 내내 건강챙기셔서 무탈하시고 행복한 4월 이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4/1 20:04

이동백	정기현 부산지회장님! 인사가 많이 늦어져서 송구합니다. 부산지회를 이끌어가시게 됨을 축하드리고요. 또한 제2회 신춘문학상을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8 21:34

박상현

2022-04-01 20:11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목련꽃과피어나는 사월 이달의 시인님에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벚꽃으로 꽃다발을 만들어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꽃길의 사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동백	부지런 하신 박상현 시인님! 많이 고맙습니다. 제가 게을러서 즉시 답글을 달지는 못해도 잊지는 않고 꼭 방문드리도록 할께요. 저의 서재를 다녀가신지도 한참 되었는데 아직 못찾아120339844

이동백	박상현 시인님! 벚꽃으로 꽃다발을 만들어 축하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쁜 꽃들이 다투어 피어나는 아름다운 계절 내내 즐거운 날들 되시며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이 잘못되어 추가합니다)	4/1 20:46

이민숙

2022-04-01 21:33

이동백 시인님
이달의 시인
축하드립니다
신춘문예 금상을 수상하셨으니
당연한 일이지요

축하드립니다 ^*^


이동백	"오선지에 뿌린 꽃씨" 제3시집을 출간하신 이민숙 시인님! 축하의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등단식장에서 처음 뵙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데 이렇게 무대에서 함께할 수 있는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제3시집 대박나시고 행복하십시요. 이민숙 시인님!	4/2 03:38

박희홍

2022-04-02 04:23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축하합니다.
거듭 신춘문학 금상에 이어
생명의 달 4월에
‘4월의 시인’으로 선정되심

언제나 건강함 속에
행복하시고
健筆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동백	부지런 하신 박희홍 시인님! 한걸음에 달려오셔서 축하인사 놓고 가셨군요.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어느덧 4월의 첫 주말이 되었네요. 박희홍 시인님! 늘 건강챙기셔서 무탈하시고 행복한 계절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4/2 08:11

민만규

2022-04-02 07:03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축하합니다 🎉
이달의 시인이 되심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
좋은 인상에 영광의 월계관을 쓰셨군요
보기 참 좋습니다^^ 멋집니다
신춘문학상 금상 수상 또한 축하드립니다
꽃피는 사월 좋은 소식으로 봄을 맞이하셔서
참 좋겠습니다
언제나 늘 오늘 같은 나날만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또 축하드립니다 🎉


이동백	민만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열심히 댓글 활동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거듭 축하해주시는 마음 각직하였다가 민만규 시인님의 수상소식을 접하는 날 맨발로 뛰어가겠습니다. 지난 여름 협회 수상식에서 잠시 뵙고 인사나누던 기억이 어끄제 같은데 벌써 꽃피는 4월입니다. 늘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4/2 08:17

박영애

2022-04-02 20:41

이동백 시인님 4월의 주인공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인님의 시향이 널리널리 퍼져 많은 사랑 받기를 기원하면서
신춘문학상 금상 수상하심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봄날 되세요.


이동백	박영애 부이사장님! 행사에 사회를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솔서수범으로 댓글 달아주시는 열정에 감탄합니다. 한결 같은 마음은 감동을 주시건만 부흥하지 못하여 송구한 마음입니다. 박영애 부이사장님! 매번 축하를 아끼지 않으셔서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 올리며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4/3 07:38

장화순

2022-04-02 21:44

이동백 시인님 4월의 주인공 되셨네요
축하축하 합니다
신춘문학 금상을 타신 것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행복이 가득한 4월이 되겠네요
언제나 지금처럼 행복 가득한 나날 되세요


이동백	장화순 시인님! 이번 행사에서 인사 나눌 수 있어 반가웠어요. 그리고 이렇게 달려오셔서 축하해주시는 그 마음을 깊이 간직하고 있겠습니다. 장화순 시인님! 어느덧 온갖 꽃들이 앞다투어 피어나는 4월 첫 휴일날이네요. 늘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챙기셔서 무탈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장화순 시인님!	4/3 07:43

이동백 2022-04-03 07:46	수시로 폰으로 답글을 달다보니 종종 오타가 나오네요.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축하 댓글 달아주시는 시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모두 행복한 4월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임재화

2022-04-03 10:32

이동백 시인님
2022년 4월 "이달의시인"에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필하시고 문운창대하십시오.


이동백	임재화 시인님! 봄행사장에서 인사 나누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이렇게 이달의 시인 페이지에도 축하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임재화 시인님께서도 향기로운 글 쓰시며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계절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4/4 02:54

여관구

2022-04-03 14:16

이동백 시인님
4월의 주인공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협회를 위하여 많은 일을 맡아하시니
이렇게 보람되고 좋은 일도 생기내요.
2022년 신춘예에서 금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일들을 대구 시니어매일 신문에 보도하고
시인님께 보내드리고자 하오니 원하시면
저의 전화 010-8562-2735번으로 메모남겨 주세요.
그리고 보도된 시인님의 금상소식도 보내드릴게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이동백	대구 시니어매일 기자이신 여관구 시인님!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또한 신문에 보도하여 주시다고 하니 그 보다 더 큰 축하가 어데에 있겠습니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관구 시인님 께서도 건강챙기셔서 무탈하시고 좋은 계절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여관구 시인님!	4/4 03:03

염경희

2022-04-04 09:47

존경하는 시인님!!
이달의 시인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꽃잔치가 벌어져 기분 좋은 달 시인님의 댁내에도
웃음꽃 만발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동백	염경희 작가님의 등단작 "꿈은 이루어진다" 를 정독하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내신 작가님의 인생을 어렴푸시 짐작해봅니다. 우선 등단하심을 축하드리고 그날 인사 나눌 수 있어 반가웠답니다. 차후에 만나면 나눌 이야기가 더 많을 듯 하네요. 염경희 작가님! 수필도 열심히 쓰시고 향기로운 詩도 쓰시며 남은 인생은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훗날에는 축하받으실 일이 많으시기를 응원합니다. 염경희 시인님!	4/4 15:25

조한직

2022-04-04 13:31

이동백 기획국장님,
신춘문학상 금상 수상하신 "미움도 사랑이었음을" 시가
또 꽃들 흐드러지는 사월에 이달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그 여파 봄의 곳곳에 계속 되어지길 바랍니다.


이동백	조한직 이사님! 저도 이사님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축하하여 주시는 그 마음 진심으로 받겠습니다. 저는 제1차 신춘문학상 공모전에서 예선 탈락한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예선 통과라도 해보자는 열정으로 글을 지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금상을 받게되어 많이 기쁘답니다. 덕분에 이달의 시인이 되어 꽃피는 4월이 즐겁습니다. 조한직 이사님께서도 건강챙기시며 향기로운 글 쓰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다시한번 더 고맙습니다. 조한직 시인님!	4/4 15:32

정찬열

2022-04-04 18:38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신축 문학상 금상에 이어 꽃피는 4


이동백	정찬열 시인님! 신춘 문학상 금상에 이어 꽃피는 4월의 주인공 됨을 축하해주신다는 고마운 뜻으로 받겠습니다. 어떤 때에는 댓글이 매끄럽지 않게 되어 당황한 적이 저도 있었거든요. ㅎ 정찬열 시인님! 화려한 벚꽃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계절에 좋은 생각으로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다녀가신 흔적 고맙습니다. 정찬열 시인님!	4/5 19:50

김희선

2022-04-06 16:04

이동백 시인님
신춘문학상 금상 수상하심을 거듭 축하드리며,
아름다운 봄 4월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멋진 작품 많이 지으시고
행복한 4월 되시기 바랍니다.


이동백	김희선 이사님! 축하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이자리를 빌려 이사님이 되심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그동안 부산 지회장님으로 수고많으셨습니다. 내내 협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고요. 꽃들이 만발하는 4월 즐겁게 보내시며 행복하십시요. 김희선 이사님! 감사합니다.	4/6 21:57

김수잔

2022-04-10 11:50

이동백 시인님!
이달의 주인공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온갖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꽃향기 처럼 시인님의 고운 시향이
온 천지에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월 되세요.


이동백	김수잔 시인님! 이달의 주인공 됨을 축하해 주셔서 고맙고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서재를 둘러봤어요. 캐나다에 거주하시는 거 맞는거죠? 2013년에 등단을 하셨으니 내년 5월이면 10주년이 되네요. 김수잔 시인님! 향기로운 작품이 추억처럼 쌓여만 가는데 언제나 뵐 수있으려나요. 좋은 소식을 기다려보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4/11 03:18

조충생

2022-04-13 09:49

기획국장 이동백 시인님!
신춘문학상과 함께
이달의 주인공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향기로운 금상 수상작 감동입니다
온누리에 꽃 천지가 펼쳐지고 있는데
꽃보다 더 향기로운 시향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기원하며
문운 창대 하십시요


이동백	조충생 시인님! 반갑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해주시는 그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오늘은 모처럼만에 봄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시인님! 꽃비는 내리고 세월은 그렇게 흘러만 가는데~~ 그래도 머지않아 반갑게 만날 수 있겠지요 태안의 궁궐같은 저택의 주변에도 온갖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리라 생각됩니다. 조충생 시인님! 늘 건강챙기시고 즐거운 나날속에서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리며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4/13 13:32

안영준

2022-04-14 07:34

이동백 시인님 신춘 문학상 금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아울러 2022년 4월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거듭 축하합니다
어제 하늘은 종일 울음을 그치지 못하더니 오늘도 화가 덜 풀렸나 봅니다
스산한 날씨지만 마음만은 화창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주옥같은 글 2편 배독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동백	안영준 시인님! 반갑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많이 고맙습니다. 이달의 시인란에 댓글 달아주시는 성의에 무한 감사드리며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안영준 시인님! 며칠동안 여름날씨가 이어지더니 단비에 한풀꺾이고 말았네요.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4월 되시기바랍니다.	4/14 09:52

박남숙

2022-04-15 19:27

이동백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거듭 신춘문학 금상에 이어
생명의 달 4월에
‘4월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축하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게 건필 하시길 빕니다.


이동백	축하의 댓글 남겨 놓으신 박남숙 시인님!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오는 것이 있으면 가는 것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남숙 시인님 서재를 다녀왔답니다. 제 관련글에 다녀가신 흔적따라 꼭 보답하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늘 부족하다는 생각이지요. 남숙 시인님! 꽃피고지는 4월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거듭 감사드려요. 남숙 시인님!	4/16 07:32

김현주

2022-04-21 23:42

이동백 시인님
신춘문학 금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멋진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글 많이 지필하셔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이동백	김현주 시인님! 18버째로 방문해 주셨네요. 금상 수상을 축하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 달아 주시는 성의에 보답코져 김현주 시인님의 서재를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주 시인님! 어느덧 4월도 하순으로 접어드는 시점 온 세상이 꽃동네가 된 듯 아름답습니다. 이 좋은 계절 향기로운 글 지으시며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4/22 08:59

주야옥

2022-05-02 13:08

4월의 주인공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좋은글을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고운글향이 4월의 향기처럼
폴폴 날아 독자들 가슴에 안기길 기도합니다.^^


이동백	주야옥 시인님! 거듭 거듭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글이라는 격려의 말씀 감사드리며 어느덧 오월이 열렸네요. 주야옥 시인님! 내내 즐거운 날들로 행복한 가정의달 오월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한번 더 찾아 주셔서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5/3 07:42

김영주

2022-05-09 21:18

이동백 시인님
이달의 시인 선정 축하드립니다.
독자님의 사랑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꽃향기 곱게 이어지는 계절
건강과 함께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동백	김영주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흔적에 감사드려요, 저는 댓글 방문 하신분들께 꼭 보답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는게 있으면 가는 것이 있어야 예의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답니다. 그래도 간혹 잊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만, ㅎㅎ	5/10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