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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김락호

 
이달의 시인
작성자 poemmusic
작성일 2021-02-02 14:35
홈페이지 http://poemmusic.net
ㆍ추천: 0      
대한문인협회 2021년 2월 이달의 시인 선정 - 안미숙 시인

부산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부산지회 정회원
<저서>
시집 "우리 바람으로 만나"


<<작품감상>>
1. 열차가 지나가는 시간 / 안미숙

누가 이 뼈아픈 침목의 비명을 들어 보았나

레일을 밟으며 기차가 달려오고
기적이 울리듯 그대 운다

가끔 고요를 가르는 먼 기척에도
귀 데고 마음 밟혀

말을 디딜 때는 뒤꿈치 들고 걸어야 해

소리하지 않는 아픔에 무신경한 바람은
무시로 떠들고
기차는 저만치 지나쳐 간다

한 생이 남모르게 앓다가 가는 조용한 동요가
남의 일 같지 않아
닫을 수 없는 소란으로 세상이 굴러오면
그대 고통하는 시간 다 지나도록
나는 가만 길목마다 마음을 깔아 놓는다


2. 얼음 / 안미숙

열리지 않는 마음에 대해 이유를 생각해 본 적 있나

급속 냉각으로 얼린 얼음을
아무렇지 않게 깨물어 먹으며
당신이 누군가를 꿰뚫고 싶어 하던 순간

박살 난 조각을 맞추는 방법을 연구해 본 적 있나

체감온도가 달라
차가운 당신이 따뜻한 사람 하나 얼려 버린 기억 속에
빙하기는 지속한다

물방울이 제 몸 단단히 걸어 잠그고
오래 침묵하는 것은
당신이 온도 맞추고 다가와
가만 포옹하며 깨워주기를 잠자코 기다리는 것

너무 큰 상처를 가진 사람은
젖은 마음 흘리고 다닐까 봐
굽이굽이 흐르고 싶은 시간 비끄러맨다

얼음 땡
다정한 한마디 말에 사르르 마법이 풀리는 순간까지
이름아이콘 박영애
2021-02-02 17:53
회원사진
안미숙 시인님 2월의 주인공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좋은 소식으로 기쁨을 나눌 수 있어 좋으네요.
앞으로도 늘 향필하시고 좋은 작품도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힘든시기 잘 이겨내시고 다음에 반가운 모습으로 뵈어요.
안미숙 평균대에 올라 중심을 잡는 선수처럼
글쓰기란 부단히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는 일이겠습니다.
이 달의 시인 선정으로 무게감에 또 어느 한쪽이 살짝 기우뚱해질지 모르겠습니다.
작은 것이 나를 흔들때 중심은 더 굳건히 잡히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3 08:07
   
이름아이콘 강한익
2021-02-02 18:20
회원사진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봄을 잉태한 2월의 주인공으로 등극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산지회 경사입니다.
신축년 이달의 시인을 연이어 배출 하였네요!
독자의 뜨거운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안미숙 아무렇게나 뽑아 쓴 휴지처럼
일월이 제게서 훌쩍 버려졌습니다.
대단할 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시간이
또 다가와 있으니
눈물을 닦고 콧물을 닦으며
사소한 것이 주는 감사함으로 맞이합니다.
건강한 이월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2/3 08:10
   
이름아이콘 이동백
2021-02-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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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의 주인공이 되신
안미숙 시인님!
축하축하 드립니다.
집필하신 "열차가 지나가는 시간"
"얼음" 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안미숙 시인님!
2월 이달의 시인이 되신 기분 좋은 소식으로
내내 행복하십시요.
안미숙 누군가 "얼음 땡" 하면 풀려 돌아갈 수 있는 일상이기를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분담한 고통의 끝이 보이기를 소원하며
답답한 날들 속에 작은 기쁨에 힘 얻어봅니다.
감사합니다.
2/3 08:14
   
이름아이콘 김영주
2021-02-02 20:23
회원사진
안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을 부르는 2월의 주인공이 되셔서
기쁨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우리 부산지회의 기쁨입니다.
열차가 지나가는 시간과 얼음
멋진 시 두 편 반가움과 기쁨으로 함께하며
시인님 힘차게 응원합니다.
늘 건강과 함께 좋은 날 되세요.~♡
안미숙 못 뵌지 한참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일월 이달에 시인으로 선정되신 것을 이제야 알아
무심함을 탓하며 늦었지만 축하 드립니다.
늘 밝은 에너지 간직하고 계시리라 여기며
가까운 날 뵐 수 있으리라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3 08:17
   
이름아이콘 최이천
2021-02-0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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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숙 시인님
2021년 2월 이달의 시인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열차가 지나가는 시간/ 얼음 감명 깊었습니다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람니다
안미숙 매너리즘이란 말이 떠오르는 장면입니다.
입에 익은 말이라 누군가에게 상저가 될 수 있음에도
습관적으로 뱉어내는 언어와 표정~
몰랐으면 모를까
알고도 고치지 않는 우는 범하지 말자 생각해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오가는 흐뭇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3 08:20
   
이름아이콘 이민숙
2021-02-0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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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숙 시인님 2월의 주인공이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좋은글 빚어 내시는 펜끝을 응원합니다
안미숙 펜끝이 닳을 정도로 시심에 불타오르시는 분들을 보면
항상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부족함을 채우려는 노력은 게을리하지 않고 있으니
이런 작은 응원도 받나봅니다.
감사합니다.
2/3 08:22
   
이름아이콘 성경자
2021-02-0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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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숙 시인님
2021년 2월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일만 가득한 2월 되시고
예쁜 글 많이 지으셔요~
안미숙 백매, 홍매
이미 일월에 꽃망울 터뜨려 부지런함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니 어찌 마음의 봄을 거두고 살 수 있겠습니까
시인님의 삶에도 향긋한 꽃 피는 이월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3 08:24
   
이름아이콘 남원자
2021-02-0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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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의 주인공이 되셨네요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2월  이달의 시인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곱게 집필하신 "열차가 지나가는 시간"
"얼음" 잘 배람하고 축하드립니다
봄이 오는 소리에 기쁜소식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미숙 주말에 포근하던 날씨가
다시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기온 변화에 민감해지는 나이가 되고 보니
날씨가 차지면 사람들의 안녕이 먼저 염려되곤 합니다.
이제 두세번 이렇게 오르락내리락 하고 나면 봄이겠지요.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3 08:29
   
이름아이콘 전병일
2021-02-0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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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2월 주인공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안미숙 내 삶의 주인공은 나인데
가끔 우리는 그것을 잊어버리고
타인의 삶을 부러워하고 삽니다.
긍정의 글쓰기는 그래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맑게 걷어내는 좋은 도구가 아닌가 합니다.
누군의 간섭도 받지않고 오롯이 내 안의 무궁한 생각과 놀 수 있는 놀이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시인님의 놀이도 즐거움이 흥건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3 08:38
   
이름아이콘 박희자
2021-02-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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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숙 시인님
2월의 주인공 되심을 축하합니다
나뭇가지에 꽃을 걸어 놓고
봄을 알리는 매화이듯 반갑습니다
늘 주인공인듯 달리는
시인님 열정의 향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가까운 곳에서 먼 곳에 있는듯 만나지 못하네요
새해도 향기로 채우는 행복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안미숙 지척에 있어도 쉽게 대면 할 수 없는 작금의 상황이
불편하기 그지없으나 곧 나아지리란 희망을 끄트리고 살지 말아야겠지요.
만나지 않아도 언제나 보내주고 계신 응원 잘 받아
마음에 쟁여두고 있습니다.
고맙고 또 고마운 마음입니다.
향기로운 시인님의 발걸음으로
오늘 하루도 즐거움이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 10:46
   
이름아이콘 김희선
2021-02-0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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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숙 시인님
2월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쁨 함께합니다.
행복한 2월 열어가시고
멋진 작품 많이 빚으시기 바랍니다.~시인님^^*
안미숙 지회장님~
몸은 좀 어떠신지요.
지난 모임때 부쩍 야위신 모습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건강해야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지요.
올해는 부디 아프지 마시고
예전처럼 건강한 모습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3 17:47
   
이름아이콘 임재화
2021-02-0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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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숙 시인님
2021년 2월 "이달의시인"에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필하시고 문운창대하십시오.
안미숙 새날이 어김 없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일이 우리 앞에 놓일지 알 수 없지만,
잘 받아내고 살아가는 하루가 되도록 마음 다잡아봅니다.
오늘이 가장 멋진 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2/4 09:22
   
이름아이콘 안영준
2021-02-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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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새해 2월 이달의 주인공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잠시 머물며 인사 남기고 물러갑니다
짧은 달 2월이라지만 크고 많은 행복 담으시고 건강 지킴이 하시길 바랍니다
안미숙 출근길 버스 안에서 들리던 사람들의 목소리도 잦아든 요즘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피해 다녀야 하는 웃지 못할 상황에
모두들 힘겨우시리라 여깁니다.
그래도 사람 곁에는 사람이 있어야겠기에
지금의 불펴함을 다 같이 잘 견뎌내야겠지요.
건강한 날들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2/4 09:25
   
이름아이콘 이희춘
2021-02-0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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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2021년 2월 "이달의시인"에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안미숙 젊은이들이 욜로족을 자처하고
소확행을 부르짓는 것은 우리 삶은 큰 요행이나 행운보다 소소한 기쁨이 주는 행복으로 지탱되는 까닭이겠지요.
작은 기쁨에 함께 해 주시는 마음으로
오늘이 더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2/4 09:33
   
이름아이콘 김인숙
2021-02-03 18:59
회원사진
안미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미숙 양지 바른쪽엔 파릇한 풀들이 이미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부지런한 사람들의 몸놀림을 같이 봄을 이끌고 오는 원동력에
아직은 춥지만 힘을 얻게 되나봅니다.
싹튀우는 이월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2/4 09:35
   
이름아이콘 김희경
2021-02-03 20:08
회원사진
안미숙 시인님
2월의 주인공 되심을 온 마음 다해 축하드립니다

세상을 아우르시고
사람을 아우르시는 시인님의 따스함이 봄으로 피었습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문운창대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다시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미숙 그럴 수 있을까요. 정말
봄처럼 피어날 수 있을까요?
봄까지는 가까운데
살얼음 걷아내기 까지가 힘겨운 것이 삶이지만,
자여스레 녹아 스며 들기를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2/4 09:37
   
이름아이콘 여관구
2021-02-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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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2월을 시인님의 달로 만들어 놓어셨네요.
많은 시인들 중에서 1인자로 뽑히기가 힘든데도
시인님의 꾸준한 노력과 향기나는 글이
시인님을 2월의 시인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저는 대구에서 시니어매일 기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달의 시인들은 모두 시니어매일 인터넷신문에
올려놓았습니다. 시인님도 올려놓고자 하오니
더 홍보하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저의 전화 010-8562-2735번으로
매모남겨 주세요. 그리고 신문에 보도가 되면
시인님이 대구 시니어매일 인터넷에 들어와 보시거나
아니면 제가 보내드리도록 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
안미숙 시니어매일 기자셨군요.
대한문인협회 이달의 시인을 소개하고 계시다니
문협을 알리는데 큰 힘이 되겠습니다.
저도 거기에 한자리 내어 주신다 하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2/4 09:40
   
이름아이콘 이명순
2021-02-04 10:07
회원사진
안미숙시인님 이달의 시인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깊은 시심에 감동합니다
안미숙 어제는 하루 종일 등나무 마른 등걸을 잘랐지요.
사람이 손 봐주지 않으면 버릴 줄 몰라
뒤엉켜 있는 가지을 잘라내고 나니 시원한 하늘이 보이더군요.
곧 봄이라 다시 돋은 잎과 뻗어나갈 줄기가 자리 잡기 좋을 겁니다.
우리 삶에 기쁘고 아픈 일들도 이렇게
정리를 한 번씩 하라고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해 보며
골목 하나를 지나갑니다.
감사합니다.
2/5 08:11
   
이름아이콘 최영호
2021-02-0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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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장 같은 코로나 시국이 땡하고
풀리면 잊었던 만남이 오겠지
그때부터 반가운 얼굴 뵙겠습니다.
늘 봄의 꽃처럼 활짝 웃으며 행복만 몽땅 안으세요
안미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미숙 기복이 심한 현 상황에도 살아 있으니 희망합니다.
서로에게 아끼지 않는 응원으로 보다 빠른 시일에
대면할 수 있는 날이 오리라고~~
감사합니다.
2/5 08:15
   
이름아이콘 민만규
2021-02-04 12:33
회원사진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 듬뿍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안미숙 모닝 커피 한 잔하고 일 시작하려 합니다.
오늘도 바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자잘한 생각을 다 덮을 정도로~~
응원 감사합니다.
2/5 08:19
   
이름아이콘 조나영
2021-02-04 15:33
회원사진
안미숙 시인님^^
2월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행복한 2월 멋지게 시작 하셨네요
앞으로도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글들
기대할게요^^
안미숙 올 한 해 시인님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있겠지요.
가시는 길목 마다 소소한 기쁨을 발견하시기를 빌겠습니다.
받은 응원 이상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5 08:21
   
이름아이콘 김상훈
2021-02-04 20:57
회원사진
.
팬데믹 현상으로 가뜩이나 우울한 나날들......
입춘 시즌에 맞춰 기쁜 소식 하나 접합니다.

한 달 여,
마음 한쪽 어디선가 훈훈함이 이어질 겁니다.
더러 주목받는 것이 무거울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내 일상의 어느 한편이 기쁜 일이니
이런 계기를 통해 다시 글쓰기에 심기일전하여
2집, 3집이 이어지는 동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축하해요.^^
.
안미숙 시인의 길로 들어서는 시작점에 함께 계셔주셨기에
아마 제 마음 오롯이 알고 계신 것이라 여깁니다.
변함없는 응원으로 바라봐 주셔서 항사 감사합니다.
준비하신 작품집 올 해는 만날 수 있을런지요.
주옥 같은 문장들이 기대됩니다.
2/5 08:26
   
이름아이콘 조한직
2021-02-04 21:34
회원사진
안미숙 시인님
신축년 2월에 "이달의시인" 에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더욱 건필하시고 문운창대하시길 빕니다.
안미숙 설명절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목장을 보려는 사람들도 예전보다 줄고
집합금지로 가족친지들과의 모임도 자유룹지 못하겠지만,
따뜻한 마음만은 나눌 수 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놓고 가진 마음 감사합니다.
2/5 08:28
   
이름아이콘 정기현
2021-02-04 21:57
회원사진
안미숙  시인님!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셨군요
감축 드립니다~~
부산지회 경축입니다^^
새 봄 더욱 멋진 작품으로  사랑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미숙 2021 두 달 연속 부산지회에 날아든 기쁜 소식이라
문우님들과 함께 함이 더 즐겁습니다.
껍질 하나 벗은 양파처럼 버릴 것 버려도 진실성은 잃지 않는
글쟁이로 쭉 살아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5 08:31
   
이름아이콘 박희홍
2021-02-05 08:15
회원사진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뜻깊은 신축년 2월
고운 향기 피어나는
”열차가 지나가는 시간“과 ”얼음“으로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운 마음에 고운 생각
간직하시고 언제나
멋진 날을 보내시길 빌며
향필로
독자의 사랑 많이 받으시고
문운 창대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축하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안미숙 열정으로 가득한 시인님~
오늘은 어떤 작품으로 서재를 가득 채우실지요.
변함 없는 모습에 출간하신 시집이 사랑받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보내신 응원에 힘입어 가슴 쫙 펴고 업무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2/5 08:36
   
이름아이콘 기영석
2021-02-05 09:40
회원사진
안미숙 시인님
2월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글 많이 집필하셔서
독자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안미숙 앞산에 무슨 일이 있는지 새소리가 시끄러울 정도입니다.
요즘 같이 조용한 날엔 떠들썩함이 반갑기도 합니다.
다툼으로 소란스러운 세상의 한 구석에도
따뜻함으로 정겨운 들뜸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소중한 날들 알뜰하게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축하 감사드립니다.
2/7 09:12
   
이름아이콘 박상현
2021-02-06 06:30
회원사진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고운 맘이 모여 이달의 시인에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봄을 맞이하는 마중달 2월입니다
설 명절도 있고요
시인님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늘 건강하세요 ^^
안미숙 어제 오늘 날씨가 제법 풀려 푸근합니다.
꽁꽁 얼었던 마음도 녹는 것 같아
새삼 계절의 변화가 가져다 주는 귀한 시간에
감사함이 더 합니다.
주말 평화로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7 09:14
   
이름아이콘 김강좌
2021-02-06 06:39
회원사진
안미숙 시인님~곱게 담아내신 시가
2월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그마음으로
올 해 좋은 작품 좋은 날들
많이 일구시길 빕니다~^^*
안미숙 나쁜 일이 건 좋은 일이 건
열차가 지나가는 시간처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하지 싶습니다.
열차 하나 지나갔을 뿐인데
아프다 하는 침목도 있고
열차 하나 지나갔으니 기쁘다 하는 침목도 있겠지요.
둘 중 어느 것이든
열차 하나가 지나갔을 뿐이란 것을 상기한다면
마음의 동요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7 09:17
   
이름아이콘 박기숙
2021-02-06 09:11
회원사진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2월의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날에 번영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문운 창대하시고 독자들에게
길이길이 축복받는  사랑받는 작가님이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다가오는 대망의 구정연휴 새해를
축복과 함께 복많이 받으세요.
안미숙 독자들의 마음에 다가서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문학을 전달 하는 시스템도 그렇거니와
어떤 운이나 기회가 와서 알려지는 것은 더더욱 힘든 일이겠지요.
그러니 그저 처음의 글쓰기를 시작 했던 마음으로
바라는 것 없이 쓸 밖에요.
그러나 공감하는 사람 하나 있으면
그것으로도 큰 기쁨이니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흘러가는 그곳에 그냥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7 09:21
   
이름아이콘 김이진
2021-02-06 11:59
회원사진
안미숙 시인님^^*
축하가 늦었네요.
2021년 2월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빚으시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안미숙 오늘도 달리는 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마라톤 같은 인생길에
달리기를 즐긴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운일까 생각해 봅니다.
시원한 바람 가르며
세상과 마딱뜨리는 순간순간이 희열이 아닐까 싶습니다.
축하 감사드립니다.
2/7 09:23
   
이름아이콘 염경희
2021-02-0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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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2월의 주인공으로 월계관 쓰신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시인님의 격조깊은 시 감상하면서 늘 부러웠습니다
건강 잘 지키시어 올 한해도 내내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미숙 서재를 열자마자 쭉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그 마음에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조금 더 시다운 시를 쓰고 싶은 열망은 가득하나
아직 걸음마 수준이라 시인님의 칭찬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7 09:25
   
이름아이콘 김수잔
2021-02-07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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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숙 시인님!

'열차가 지나가는 시간'
깊은 시향으로
2월 이달의 주인공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미숙 자판 하나 두드리는 순간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나는 이미 그 시간과 함께 지워지고
또 다른 생각을 짖게 되겠지요.
그런 일련의 변화들이 퇴보는 아니기를 바라며
세상앞에 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7 09:27
   
이름아이콘 이세복
2021-02-0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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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신축년 새해를 맞아 2월의 주인공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 모든 것이 새롭게 깨끗하게 되어서 마음껏
다닐 수 있는 날들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미숙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족간에도 모임을 자제해야 하는 명절이지만
시장엔 설맞이 장을 보러 나오신 분들의 활기로 북적거리더군요.
이제는 명절만 같아라고 빌지 않아도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지만 사람의 정이 더욱 그리워지는 상황 변화에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축하 감사드리며 밝고 건강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2/11 19:29
   
이름아이콘 정찬열
2021-02-09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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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고유의 명절의 달 2월에"열차가 지나가는 시간"
" 얼음" 고운 시심으로 이달의 우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정진하시어 承筆 하시기를 기워합니다.
안미숙 우리는 지금 누구의 마음 속에 열차가 되어 지나가고 있을까요
북풍한설 찬바람 같은 걸음으로 마음을 얼리고 있지나 않는지~
봄바람이 되어 서로를 어루만져 주며 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1 19:31
   
이름아이콘 안정순
2021-02-0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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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숙 시인님
신축년 2월 "이달의시인" 에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 한 해도 더욱 정진하시길 바라오며 행복한 설명절이시길 바랍니다.
안미숙 갈수록 체력도 떨어지고 고장나는 곳이 많아지니
글쓰기도 녹록치 않습니다.
봄이 오면 좀 나아질런지 기대감으로 관리 잘 해보려 합니다.
놓아두신 마음 감사합니다.
2/11 19:34
   
이름아이콘 박남숙
2021-02-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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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숙 시인님~^^

이달의 시인으로 등극하심을 축하드립니다
2021년 모든일들이 술술 불리는 시인님 하시고
연휴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하고 오세요
늘 건안 향필하세요~^^
안미숙 모든 일이 술술 풀릴수야 없겠지만
시인님의 응원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니
말한마디의 위력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시인님께도 좋은 일들이 생기길 빌며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2/11 19:36
   
이름아이콘 이종숙
2021-02-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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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시인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시를 읽을 때마다 색다른 맛이 나서 웃곤 했답니다
설 명절이네요
웃음 가득한 명절 되셔요
안미숙 문협 가족이 되신 날 부터 잊지 않고 제 서재을 방문해 주시고
댓글로 마음도 표현해 주신 것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정진토록 하겠습니다.
2/11 19:38
   
이름아이콘 박치준
2021-02-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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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숙시인님~
2021년 2월 이달의 시인 선정을 축하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안미숙 명절 연휴를 보내고 시작하는 첫날입니다.
잠시 한눈 팔면 놓치고 마는 것이 많은 삶이기에
누군가에게는 여유로워야 할 시간이 게으름을 유발하는 계기기 되기도 하겠습니다.
가끔은 멍하니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니
게으름이건 여유건 쉬고 난 다음의 도약을 기약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2/15 18:15
   
이름아이콘 곽종철
2021-02-1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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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숙 시인님
2021년 2월 이달의 시인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열차가 지나가는 시간' '얼음' 두 작품을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고 문운이 창대하시기 바람니다.
안미숙 바람이 많이 붑니다.
다시 영하의 찬 기운이 며 칠 우리곁에 서성일 것 같습니다.
봄을 가까이 두고 몸에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15 18:17
   
이름아이콘 손해진
2021-02-1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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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숙시인님!
2021년2월 이달의 시인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만의 고운 언어로 집필하신
'열차가 지나가는 시간'
'얼음'
두 작품에 마음이 참 행복해집니다

문운 창대하시고
독자들의 사랑 듬뿍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안미숙 때로 이성은 너무 냉정해서 누군가를 다치게도 합니다.
얼음처럼 날카롭거나 쌀쌀맞거나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모양 하나에 그 형질 또한 다를 것이라고 믿어 버리는 것이
사람의 시선이기에
얼음도 녹으면 부드러운 물이 되어
몸과 마음을 씻기고 목 축여 준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서로 지긋이 바라보는 눈길에
마음 녹아들 수 있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18 16:09
   
이름아이콘 허욱도
2021-02-1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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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숙 시인님
열차가 지나가는 시간 /얼음
곱게 집필하신 두편의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2021년 2월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안미숙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긍지와 자부심이 생기고
삶에 활력이 돋는 것이 삶이지 싶습니다.
그러니 이왐이면 만나고 헤어지는 사람들에게
같은 열차를 타고 가는 동안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보내줄 수 있는 시간이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18 16:12
   
이름아이콘 이다겸
2021-02-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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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공감을 이끄는 언어의 마술사님 같더니만...
겨울과 봄을 이어주면서도
짧고 굵게 인펙트 있는 2월의 시인이라
더 멋져 보입니다.
안미숙 과찬이십니다.
사실 언어의 연금술사도 좋지만
삶의 연금술사가 되고 싶은 게 저의 바램이지요.
보석도 그냥 두면 돌이라 하였으니
갈고 닦는 일로 노력해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2/18 16:14
   
이름아이콘 정해란
2021-02-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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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숙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열차가 지나가는 시간'
'얼음'
만나기 힘든 두 작품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안미숙 글을 쓴다는 것은 이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어쩌면 어디에 살고 있을지 무엇을 하는지
이생에 왔다간 사실조차 모를 사람들이
글을 통해 마음을 공유하고 보다 윤택한 영혼을 위해
함께 나아갈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2/18 16:16
   
이름아이콘 홍재향
2021-02-2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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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쁘신 안미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열차가 지나가는 시간에는 얼음땡 되어
바람결을 느껴보거나 석양에 적셔보아야 겠습니다

내생에 최악의 설날을 보내고 보니 팍팍한 삶이 눈물겹습니다
고독이 외로움에게 묻습니다  어이, 거기 누구요? ^

시는 진화되는 생물이라더군요.. 유행가 처럼 하이브리드니, 해체니 하는 신춘문예 당선작품
에 눈이 번쩍 뜨입니다. 유행을 따라가지 못하면 항상 뒤쳐진다고도 합니다.
멋진 시에 감사드리고 감사합니다. 중앙지 신춘문예 공모에도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서미경
2021-02-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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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숙 시인님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상을 시적 느낌으로 독자들의 막힌 삶 조각을
얼음처럼 열차가 지나 듯 시원하게 풀어가는
역시 멋진 시인입니다
   
이름아이콘 최영호
2021-02-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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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땡
안미숙 시인님
부드러운 솜사탕 같은 속삭임
늘 봄의 꽃처럼 활짝 웃으며 행복만 몽땅 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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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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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 1899-1341(평일AM 10:00~PM 06:00,토요일,일요일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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