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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대한문협
ㆍ작성일 2006-04-13 (목) 07:51
ㆍ시인 윤갑현
ㆍAutoPlay MediaPlayer
   
봄이 부른다.
211.105.198.102 김설하: 한동안 윤갑현 시인님과 윤병권 시인님이 헤깔리..였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두분을 나란히 올려봅니다
성함과 프로필과 영 헤깔립니다 ㅎㅎ -[04/13-07:58]-
165.141.36.121 윤갑현: ㅎㅎㅎㅎㅎㅎ 김설하시인님 햇갈리시면 안되는되요 윤병권 지회장님은 젊고
멋시시고 난 못난이 인께 그억 하시랑께라 ......ㅎㅎㅎㅎ
우와! 아름다운 영상 감사 드립니다. 김설하시인님 감사의마음 남기오며
늘 건필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04/13-08:30]-
211.105.198.102 김설하: 윤갑현시인님
그러니까요
그래도 영 헤깔리..입니다
스위시를 하려면 일단 글을 제 개인적인 공간에 차례대로 옮겨 놓거든요
그런데 아리송 기억이 안나는 겁니다@.@ ~~ -[04/13-18:43]-
220.71.161.183 김경애: 윤갑현시인님! 글이 너무 곱습니다. 그대는 정말 참 리더입니다. ㅎㅎ 김설하시인님이 윤갑현시인님 넘~ 이뻐 하시는것 아닙니까? 두 분의 고운 우정과 사랑이 보기에 좋습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요~ -[04/13-20:21]-
211.208.61.49 윤갑현: 김설하시인님 ㅎㅎㅎㅎㅎㅎ못난이만 잘 기억 하시면 안 햇갈려요.
ㅎㅎㅎㅎㅎ김경애시인님 감사합니다. 김시인님 두분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04/13-22:01]-
211.105.198.102 김설하: 김경애 시인님^^*
전남이라고 써 주십시오 기왕이면 호호
안그러면 제가 뒤집어 봐야 뉘신가 알게 되니 말씀이지요
윤갑현 시인님 넘 이뻐??@.@ <==는 아니구요
제가 여기 워낙 많은 시인님이 계시니 누가 누군지 도데체
기억하기 버거워요
그러다보니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잘 뵈시는 분의 글이 스위시에 넣어지는 경우가 많겠지요
여러 시인님 글을 올려 드려야하는데
그게 말씀이죠. 글을 무작정 옮길수도 없고 그림과 글이 대강은 맞아야하니
일단 제가 읽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아직은 낯선 시인님이 대부분이라 그렇습니다
에구구 아무래도 자주 뵙는 분의 글이 먼저 올라오게 되겠지요 호호

윤갑현 시인님^^* 이제 대충 윤병권 시인님과 분간이 갑니다^^*;;-[04/14-10:02]-
211.208.61.49 윤갑현: 김설하시인님 댓글에 한참을 웃었습니다.
시인님들 얼굴 알기에는 오랜동안 시일이 지나고 자주 뵈어야 하는데
본회 행사때 한번씩 뵈오니 가끔은 햇갈릴때가 저 역시 많더군요
이해합니다. 김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04/14-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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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34 사랑 냄새 박종영 2006-04-15
433 거울 속의 실화드라마 주현중 2006-04-15
432 화사한 봄날에 우리는. [2] 대한문협 2006-04-14
431 봄이 부른다. [7] 대한문협 2006-04-13
430 난지도 국회의사당 주현중 2006-04-13
429 자승자박自繩自縛 [1] 주현중 2006-04-13
428 평행선. [2] 대한문협 2006-04-12
427 진달래 화전. [4] 대한문협 200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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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목련화의 이별 공순임 2006-04-11
424 내 가슴에 핀 꽃/유필이 [6] 이종관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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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연인 같은 친구 한 사람 내게 있다면 [7] 김경애(전남) 2006-04-01
407 이별의 진혼곡- [6] 대한문협 2006-04-01
406 겨울 강가에서- [4] 대한문협 2006-04-01
405 그대가 내게 오실 때 [3] 윤영지 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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