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축하합니다.
봄꽃과 함께 활짝 문을 여신 시인님
열정이란 시어를 곱게도 빚어내셨네요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한데 어울려 더욱 아름답습니다.
두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경규민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으로 마음에 담습니다. 최명자 낭송가님께도 고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
3/26 17:15
문방순
2016-03-26 06:11
축하드립니다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갱년기
듣기만 해도 가슴 울렁이는 단어죠
사추기라고도 하죠
지나고 보니
사준기보다 더 무서운 아이라는 걸 알게 되더군요
시인님은 행운아 입니다
일거양득이 아닌 수지 맞인 인생 인 듯 합니다
최명자 낭송가 님의 목소리는 저로 하여금 시낭송 유혹을 느끼게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경규민
그헣군요 시인님! 반갑습니다. 격려의 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최명자 낭송가님너무도 고은 시낭송에 제 시가 더욱 빛을 발했네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 즐거운 나날되세요.
3/26 17:16
여관구
2016-03-26 14:56
경규민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3월의 주인공이 되셨군요.
갱년기 남자들에게도 있다고 하던데 저는 언제 지나갔는지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먹고 살기 바쁜 처지에선 갱년기 따윈 사치지요.
최명자 낭송가님 낭낭한 목소리가 저의 마음을 잡아맵니다.
두분 수고 많았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경규민
늘 찾아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으로 마음에 담습니다. 최명자 낭송가님께도 고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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