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문인협회

비밀번호 기억

회원등록 ｜ 비번분실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me Intro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정관

협의회연혁

임원진명단

행사사진

행사 동영상보기

지회 알림 소식

건의사항

자료실

HOT menu

금주의 시

이달의 시인

회원저서

언론기사모음

영상시모음

시낭송 모음

회원시화모음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book
시음사 출판 도서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5-02-24 14:04
ㆍ홈페이지	http://poemmusic.net

ㆍ추천: 0

박미리 시집 - 사랑 온도를 갱신하다

교보문고 구입하기
알라딘 구입하기
영풍문고 구입하기

박미리 시집 <사랑 온도를 갱신하다>

감성적인 사람과 이성적인 두 사람이 같은 주제를 가지고 詩作을 했을 때 그 작품은 사뭇 다른 견해를 보일 것이다. 흔히 독자들이 말하기를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 즉 감성적인 사람들이 예술적인 감흥이 많아 시인이 된다고들 한다. 그런 타고난 감각이 없다면 다양한 성향의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을 쓰기란 어려운 일이기에 시인은 어렵고 고독한 작업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박미리 시인은 이런 예술적인 감각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시인은 사랑을 노래하면서도 시인 자신의 자아 존중감을 잃지 않고 보다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대상으로 시를 노래하고 있다.

<<목차>>
첫사랑 같은 그대 앞에서
너를 오르며
당신께 보냅니다
밀월의 추억
그대 오소서
소금별
성냥갑 속 인연들
폭설(暴雪)
자존심
명자꽃 웃음만 믿고
내 삶의 마법사에게
먼 후일에도
사월의 꽃 편지
빨강 밥통
매미처럼
비너스에게
바람의 세레나데
연민의 창가에서
거문고 타는 밤
혹시 모르지요
갈대의 순정
봄날의 로맨스
수평선 그 실루엣 너머
그댄 모르리
향기를 부르는 그대
믿음의 축복
해바라기 연가
삶의 마부에게
애월
사랑 온도를 갱신하다
거꾸로 흐르는 강
며느리와 달
내 삶의 영순위
영화가 끝날 때
비요일의 왈츠
나의 치어여
봄날의 단상
또 묻고 싶은 말
물, 혹은 무(無)가 되네
그 후로도 오랫동안
우리도 저랬을 거야
하루쯤 삶의 엔진을 끄고
우리 다시 만나요
한 번 꽃 핀 자리
민들레 이야기
열대야
그 휘날레 앞에 서면
사랑을 말하다
가을 예감
설산의 봄
오월의 행복
연리지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다면
퉁탕퉁탕 이 소리는?
가지위의 정
크리스마스를 클릭하다
사랑법
눈이 내리면
연등
마침내 가을 속으로
홍시
사춘기 2
지리 탕을 끓이며
참 많이도 피고 졌건만
그래, 그 소릴 거야
내 말 좀 들어 보실래요?
기쁨조(鳥)에게
인생 항(港)에서
금송아지 이야기
사랑한다 하여
갈색 추억
욕망
도꼬마리씨처럼
오월의 입술
거울 비추기
절반의 역에서
죽비의 숲
기차는 떠났어도
네온의 거리에서
그리움의 파일을 열면
갯바위와 파도
러브 랜드
니가 여자를 알아?
백학이 내리다
아름다운 천적
성난 바람이여
유리성 이야기
타드는 가을날에
그리움의 선유
너를 추억하다
망각 메뉴얼
무효입니다
그래, 그 아니면

본문내용

작성일

김락호 장편소설 - 나는 야누스다
교보문고 바로가기알라딘 바로가기영풍문고 바로가기김락호 장편소설 - 나는 야누스다 <<출판사 서평>>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아픔 하나씩 안고 살아간다. 우리는 내 상처가 아니라며 외면하고 뒤돌아서는 방관자로 살아가는 개인주의적 사고에 점점 물들어 가고 있다. 상처를 치유 받..

2015-05-01

김영진 시집 - 백년의 잠 깨우다
시인 김영진의 두 번째 시집『백년의 잠 깨우다』. 시인의 시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애정이다. 계절, 자연, 인간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시들이 제1부 ‘숲이 숨 쉬는 곳’에 수록되어 있다. 특히 많은 이들의 기억에서 이미 지워졌거나 잊혀가는 김영진 특유의 시어들이 정겨움을 더해준다.

2015-04-30

박미리 시집 - 사랑 온도를 갱신하다
교보문고 구입하기 알라딘 구입하기 영풍문고 구입하기 박미리 시집 <사랑 온도를 갱신하다> 감성적인 사람과 이성적인 두 사람이 같은 주제를 가지고 詩作을 했을 때 그 작품은 사뭇 다른 견해를 보일 것이다. 흔히 독자들이 말하기를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 즉 감성적인 사람들이 예술적인 감흥이 많아 시인..

2015-02-24

박걸주 시집 - 내 영혼을 그리다
박걸주 시집 - 내 영혼을 그리다교보문고 구입하기 알라딘 구입하기 영풍문고 구입하기 <<작가의 말>> 잠재된 영혼을 일깨워 나름 그려 내고 싶었다. 허술하다. 그러나 계속 그려 내고 싶은 영혼의 움직임은 막을 길 없다. <<목차>> 내 영혼을 그리다 머물다 간 자리 가을이라 하니 어느 뮤..

2015-02-13

배정이 3 시집 - 배터진 연정
교보문고 구입하기 알라딘 구입하기 영풍문고 구입하기 배정이 3 시집 - 배터진 연정 인간은 끊임없이 완전한 사랑을 갈망한다. 인간이 현실적인 한계를 벗어나 만족을 얻고자 하는 욕망의 표현이라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사랑이란 단어일 것이다. 이렇게 어렵고 정답이 없는 주제를 시에서는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2015-02-05

황은경 시집 - 겨울에는 꽃이 피지 못한다
교보문고 구입하기 알라딘 구입하기 영풍문고 구입하기 황은경 시집 - 겨울에는 꽃이 피지 못한다 인간은 무한대와 무한소의 중간 어느 쪽이든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표현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작가가 가진 힘은 무한대여서 자연과도 대화하고, 사물과도 대화하며, 죽은 것에는 생명을 불어넣는 힘을 발..

2015-01-30

송준혁 시집 - 낙서
교보문고 구입하기 알라딘 구입하기 영풍문고 구입하기 송준혁 시집 - 낙서 인간의 위대함을 역설하는 시인은 철학적 삶의 허무를 강조하는 회의주의나 쾌락주의 모두 인간의 삶이 지니는 모순 전체를 통찰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는 기하학적 방법에 의하여 확실성을 얻지만, 그 확실성은..

2015-01-23

고현자 시집 - 가을을 떠도는 여자
교보문고 구입하기 알라딘 구입하기 영풍문고 구입하기 고현자 시집 - 가을을 떠도는 여자 시인은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으로 생명의 순환을 자신만의 창의적인 언어로 노래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보인다. 고 시인의 『가을을 떠도는 여자』는 자연의 조화로움을 바라보고 느끼는 마음이 아름다..

2015-01-22

2015 현대시를 대표하는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2015 현대시를 대표하는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교보문고 구입하기 알라딘 구입하기 영풍문고 구입하기 <<서평>> “시음사”에서 발행하는 현대시를 대표하는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2015년 발행본에서는 공동저자로 선정된 시인님들의 개인적인 작품세계를 함께 감상할 기회가 될 것이고, 독자는 ..

2014-12-30

부산경남지회 동인지 - 낙동강 갈대바람
부산경남지회 동인지 - 낙동강 갈대바람 교보문고 구입하기 알라딘 구입하기 영풍문고 구입하기 <<서평>> 여기 우리나라 동남쪽에 사는 문인들의 모임인 대한문인협회 부산·경남지회 회원들의 시와 수필을 모은 동인 문학 집을 발간합니다. 아직 부족하고 미력하기에 뭉클할 묵향보다는 어시장 호래기 먹..

2014-12-30

	1,,,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9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