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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시음사 출판 도서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9-10-23 11:10
ㆍ홈페이지	http://poemmusic.net

ㆍ추천: 0

김풍식 시집 - 나그네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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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중>>
 자연이 준 녹색의 소중함을 느끼며 내가 시인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삶에 도전과 희망으로 자연 앞에 겸손함을 배우며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며 삶의 지혜를 배우며 살겠습니다.

책 한 권 속에서 한 사람의 영혼을 끄집어내며 많은 분께 공감이 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소망하며, 
오늘 하루도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목차>>
제 1부
벗이여!
귀중한 일
소리
우중산행
행1(行)
선행
나그네 영혼
등불
죄업
벗
형상
욕망(欲望)
자아 반성
음식 기도
군소리
나의 꿈
구름과 나
바보 같은 나
흐린 하늘
자판기 커피


제 2부
독백
화술(話術)
삶
그리움
비
물방울
벗
미래의 고향
새벽 3시
글(시)의 삶
봄을 기다리며
그대 좋은 아침
나에게 꽃이란?
소중한 하루
나그네의 고행
아름다운 세상
새해 소망
삶의 비애
거미집
술

제 3부
1년의 수행
어머니의 눈물
행복의 섬
행2(行)
어머님
귀곡 산장
고향
추억
사수소 불작불성
시인의 세계
청풍명월
나그네의 길
희망의 버스
시(詩)의 영혼
물레방아
나의 본색
외박
희망의 새 아침
진리2
삼막사
친구 사랑
소망

제 4부
헌신짝
축복받은 이여
중년의 세월
새해 아침
인고의 시간
고독
눈물
12월
손녀와의 인연
번뇌(煩惱)
기도(祈禱)
존재
나의 하루
제2의 고향
가을 단풍
인연의 끝
김장하는 날
깍두기
물
병상에서

제 5부
별
은빛 날개
믿음
풍년(豊年)
행복한 세상
버려지고 싶은 몸(번뇌)
꿈
종
대한의 한글
죽음 앞에서
감사한 하루
행복으로 가는 열차
중환자 대기실
여행
산길을 걸으며
신호등
생애에 기쁜 날
만남
기억력
뱃속의 영혼

김풍식 2019-10-23 16:05	대한문인협회 문우님 감사 합니다. 시인으로서 책 한권을 출간하기 까지 도움주신 문우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또한 책 한권 속에서 함꼐 공감이 되고 함께 교류가 되어 기쁨으로 가득하여 행복이 가득한 세상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기원드립니다.

본문내용

작성일

박희홍 시집 - 쫓기는 여우가 뒤를 돌아보는 이유
사람은 누구나 창조적 예술성을 가지고 있다. 어떤 위치에서 어떤 사고로 예술성이 나타나는가 하는 차이점이 있을 뿐이다. 인간 내면에 잠재된 감성을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사고와 긍정적 에너지의 결과를 말해 주고 있는 박희홍 시인의 첫 시집 “쫓기는 여우가 뒤를 돌아보는 이유”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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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천 제3시집 - 인내와 노력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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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시낭송 모음 7집 (시 소리로 삶을 치유하다)
01. 고경애 / 바람 불어 좋은 날 02. 고경애 / 어머니 메아리로 03. 김기월 / 하얀 눈물 꽃 04. 김기월 / 흰 새벽에 꽂힌 문신 05. 김락호 / 바다는 아픔을 안다 06. 김락호 / 세상을 봐라 07. 김상훈 / 찻집, 달과 6펜스 08. 김상훈 / 풀빛 묻은 물소리 09. 김혜정..

2019-09-26

신창홍 시집 - 깨어있는 날들
교보문고 구입하기알라딘 구입하기네이버 책 구입하기 자신의 자아를 알아야 자존감이 생기고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자존감은 명작을 만들고 또 독자에게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알리기 위해서는 ‘자존감’을 가져야 한다. 내면의 자아를 찾아 달리는 무의식심리를 추구하는 현실주의와 존재론적 입장에서..

2019-09-25

김철민 시집 - 아내에게 바치는 시와 고백
교보문고 구입하기알라딘 구입하기네이버 책 구입하기 <<시인의 말 중>> 계절이 넘어갈 때.. 한 장의 빛바랜 사진으로 지난 추억을 회상하며 따라주지 않는 기억을 끄집어내려 합니다 설령 오늘이 연습생일지라도 조금씩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한다는 공존의 시각은 수많은 얘기를 전하듯 바..

2019-09-25

인천지회 동인문집 - 글 꽃 바람
교보문고 구입하기알라딘 구입하기네이버 책 구입하기 고요함과 요란함, 행복과 불행, 슬픔과 기쁨, 사랑과 미움, 각기 다른 인생의 삶 속에서 마주치는 온갖 사연들로 부딪혀 퍼지는 파동을 각각의 시각과 느낌으로 글을 쓰고 꽃을 피웠습니다. 그리고 이젠 고운 향기를 바람에 날립니다. “글 꽃..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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