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도서출판

news
문학나눔회 시집 보도 자료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2-08-15 17:56
ㆍ홈페이지	http://poemmusic.net
ㆍ첨부#1	c7a5c1f6b0adbdc2c8f1b0a1bdbfbfa1_c7c7b4c2_b2c9.jpg (52KB) (Down:2)

ㆍ추천: 0

꿈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강승희 시인 시집 "가슴에 피는 꽃" 출간

	2012년 7월 20일 금요일
		제00125호

꿈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강승희 시인, "가슴에 피는 꽃" 출간

꿈은 언제나 푸르다. 누군가를 향한 사랑도 푸르고, 희망도 푸르다. 꿈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그만큼 시인에게 나이란 세월의 연륜을 더한 푸른 꿈을 생성하는 숫자일 뿐이다. 강승희 시인에게 꿈은 희망이오, 미래를 향한 푸른 도전이다.

칠순의 나이를 훌쩍 넘어서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남은 시간마저 개척하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강승희 시인은 일반적인 삶의 형태에 만족하지 못한다. 70을 훌쩍 넘은 나이에 그의 꿈은 아직 진행형이고, 젊고 푸르게 도전하고 있다.

강승희 시인은 도서출판 시사랑음악사랑에서 시집 "가슴에 피는 꽃"을 출간 하였다. 시집 "가슴에 피는 꽃"에는 아직 나이들지 않은 꿈이 꿈틀거리고 발돋음하고 있다. 희망을 잃어 버린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꿈꾸고 살아 숨쉬는 푸른 역동의 계절을 이야기하고 있다.

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한 강승희 시인의 글에는 희망과 도전, 그리고 살아온 세월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가 담겨있고, 꿈꾸는 시인의 푸른 야망도 담겨져 있다.

꿈과 희망, 그리고 푸른 도전을 향한 강승희 시인의 시를 접한 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이사장이며, 도서출판 시사랑음악사랑 대표 김락호 이사장은 추천글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다.

-강승희 시인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보면 젊은 시인들에게서 불수 있는 패기와 새로움에 도전을 하고 있다. 세련되고 매끈하게 잘 다듬어 빚어낸 도자기 같은 시풍을 볼 수 있다. 자기의 개성과 자신의 문맥을 거침없이 써내려간 작품들 속에서 시인의 노련함과 원숙미를 잘 나타내며, 그로 인해 시인은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그동안 개인 작품집을 출간 해오면서 매년 발행되는 “특선시인선”에 선정될 만큼 그의 작품은 많은 독자들로부터 또는 같은 문인들에게까지 인정을 받고 있는 시인이다. 이제 다시 한 번 시인은 꿈을 향해 붓을 들었다. 독자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자아를 보여 주려 한다. 그리고 그 해맑은 미소 같은 작품들을 한권의 시집에 담아 세상에 그만의 발자취를 찍으려한다. 이번 강희 시인의 작품집 “가슴에 피는 꽃”이 후대에 남는 문학작품이 되기를 기원한다.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김락호 이사장-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은 희망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단 1%의 희망이라도 존재한다면 포기하지 않는 것이 인간의 삶의 유지법이다. 하지만 강승희 시인에게 희망은 99.9%이다.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방법은 연륜에서 비롯하지만, 강승희 시인은 다른 이가 가질 수 없는 푸른 꿈이 있다. 나이가 들지 않는 꿈.

그 꿈을 향한 강승희 시인의 도전은 계속 될 것이라 믿는다. 강승희 시인의 시집 "가슴에 피는 꽃"을 젊은 독자들에게 권하고 싶다.

-아트뉴스 설연화 기자-

강승희 시인

김정희 2013-09-11 04:37	제목도 멋지고 소망이 느껴지는 제목이 참 좋습니다. 매우 늦었지만 새내기도 축하 드립니다.